스파카 나폴리

어느 날 찾은 스파카 나폴리이다. 바이엔슈테판 행사를 하고 있어서 맥주를 주문한 바이엔슈테판이다. 은은하게 레몬향이 솟는다. 피클 마르게리따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서 푹신하고 토마토의 새콤함과 치즈의 느끼함이 잘 어우러져 있다. 페스카토레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있다. 화덕피자로 유명한 스파카 나폴리인데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 시켜서 먹는 조합이 좋다. 스파카 나폴리 / Spacca Napoli 02-326-2329 […]

모어댄위스키

어느 날 찾은 모어댄위스키이다. 싱그러우면서 레몬향이 풀풀 나는 칵테일이다. 만드는 모습을 보니까 손이 많이 가고 정성도 많이 들이는 칵테일이다. 입안으로 넣어보니 정성을 들인만큼 역시나 맛있다. 시원함이 확하고 퍼진다.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통유리가 근사한 모어댄위스키이다. 모어댄위스키 / More Than Whisky 010-6379-60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11길 40 (창천동 52-112 1층) 잘 먹었습니다.

진원조닭한마리

어느 날 찾은 진원조닭한마리이다. 닭 한 마리 닭이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초벌로 익혀져있지만 푹 닭고기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인다.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서 먹으니 가볍고 시원한 국물이다. 닭고기가 부드럽고 양도 많다. 김치, 다대기, 소스 취향에 맞게 다대기를 풀어서 국물을 매콤하고 칼칼하게 만들어도 좋다. 식사로도 좋고 술을 곁들이기에도 좋다.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묻어 나오는 진원조닭한마리이다. 진원조닭한마리 02-3141-1140 서울 서대문구 […]

산쪼메

어느 날 찾은 산쪼메이다. 옛날에 다른 지점인 1호점을 방문한 기억이 있다. 톤코츠라멘 / とんこつラーメン [豚骨ラーメン] 돼지뼈를 가지고 육수를 만드는 것을 톤코츠라고 해서 톤코츠라멘인데 깊은 풍미와 함께 느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 산쪼메에서 라멘을 먹었을 때를 생각하면 맛은 그대로인데 내 혀가 달라지긴 한 모양이다. 부타돈 / ぶたどん [豚丼] / 돼지고기덮밥 부타돈은 맛을 보통맛과 매운맛이 선택이 […]

건일배

이연복 셰프의 중식과 술을 먹을 수 있는 건일배이다. 방문했을 때는 이연복 셰프는 없었다. 칭따오 땅콩 짬뽕 해산물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버섯도 듬뿍 들어가 있다. 국물은 불맛이 가미되어 있으면서 칼칼함이 살짝 더해져 있다. 탕수육 달짝지근한 탕수육 소스에다가 겉표면부터 속의 고기까지 부드럽다.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다. 이연복 셰프의 요리가 궁금해서 찾은 건일배이긴 한데, 목란을 먹어보지를 못해봐서 같은지 […]

백암왕순대

어느 날 찾은 백암왕순대이다.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 모듬순대 진하게 배인 내장의 구수한 순대이다. 곁들여서 먹기 좋은 찬들이다. 얼큰이탕 시원하고 칼칼하니 속이 풀리는 맛이다. 그러면서 가볍기도 하다. 오랜시간 동안 인기가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다. 중독되는 맛이라고 해야할지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는 맛이다. 해장이 간절한 날에 생각난다. 백암왕순대 02-337-154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증가로 13-6 (연희동 122-18) 잘 먹었습니다.

낭풍

낭풍이라고 김치찌개 체인점에서 먹은 기억이 옛날에 있기도 한데 신촌이 본점인 것은 처음 알았다. 김치찌개 먹으러 찾은 낭풍이다. 김치찌개 보글보글 잘 익는다. 이리저리 뒤적거려서 보니 고기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대접밥 밥도 푸짐하게 나온다. 먹는다고 열심히 먹는데 양이 많은 편이다. 배를 채우거나 소주 마시기에 딱 좋을 듯 하다. 라면사리 같은 것도 넣고 싶었는데 배가 부른터라 먹지를 주문하지를 못했다. […]

포베이

추운날이라서 그런가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찾은 포베이이다. 가장 흔하게 보는 쌀국수 집인 것 같다. 풍성하게 주는 숙주나물 포베이 똠양꿍 쌀국수 기대 안하고 주문했는데 그렇게 과하지 않은 향에다가 시원새콤하다. 양지차돌 쌀국수 무난한 국물의 양지차돌쌀국수 은근히 이 주변에 쌀국수 집이 많긴 한데 쌀국수 한그릇이 저렴해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기 좋다. 포베이 / PhoBay 02-3144-098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

로꼬로꼬조개찜

조개찜이 먹고 싶어 찾은 로꼬로꼬조개찜이다. 간결한 기본 찬들이다. 복분자 소주 마시기 싫을 때는 복분자도 좋은 선택이다. 닭죽 특이하게 닭죽이 나오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아 그래서 닭죽이 나왔구나라고 나중에 이해하게 되었다. 물같은 느낌이 많지만 그래도 닭죽이다. 부추전 얇으면서도 술 마시기 좋은 부추전을 먹으면서 해물찜을 기다린다. 낙지 분홍빛으로 잘 익힌 낙지도 먹기 좋게 잘라준다. 닭은 조개부터 다 먹고 […]

미분당

쌀국수가 어느 순간에 먹고 싶길래 찾은 미분당이다. 미분당 미분당 양지차돌힘줄 쌀국수 양지차돌힘줄 쌀국수 일단은 고기가 푸짐해서 좋다.  국물은 다시 먹어보니 가벼운 느낌이다. 존득거리는 느낌이다. 취향대로 이리저리 소스를 많이 넣어보는데 원하던 맛이랑은 다르지만 매콤하니 시원하다. 양도 많고 국물도 시원하니 잘 먹었다. 미분당 / 米粉堂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길 26-7 (창천동 62-9)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