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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차이

점심에 찾은 진차이다. 탕수육 오랜만에 먹는 탕수육이라서 반갑다. 양이 푸짐하다. 튀김옷도 얇으면서 속이 실하다. 짜장 양파를 잘게 다져서 단맛을 끌어올린 짜장이다. 면 찰랑 거리는 면발이다. 간짜장 짜장과 면을 잘 비벼서 먹는다. 오랜만에 먹는 짜장면이라서 그런지 맛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나중에는 배가 불러서 힘들었다. 양이 푸짐하니 좋은 진차이다. 진차이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05 (서초동 1338-20)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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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향

모임으로 찾은 일일향이다. 더 큰 장소로 이전을 했는데도 사람들이 많다. 상차림 와인잔 두개를 준다. Carl Loewen Maximin Herrenberg Riesling 2015 오품냉채 새콤시콤한 부분, 탄탄한 부분, 새콤매콤한 부분, 탱글거리는 부분 네가지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각기 다른 자극을 혀에 주는게 재미있다. 게살삼슬 심심하면서 너풀거리는 브로콜리와 게살의 코를 자극한다. 담백하면서 또렷하다. Domaine Paul Pillot Chassagne Montrachet Les Maz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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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향

새로 생긴 일일향을 찾았다. 일일향 6호점이다. 단무지, 양배추, 자차이 상차림 수정방 한번쯤은 마셔보고 싶었던 수정방인데 운이 좋아서 마실 기회가 생겼다. 도수도 있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독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깨끗하게 넘어가면서 그윽하게 꽃향기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맴도는게 진하다. 마시면서 몸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른다. 어향동고 매콤하면서 버섯향이 솔솔난다. 버섯 안에 들어간 새우가 탱글탱글거린다. 탕수육 심심한 간에 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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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가든

모임으로 찾은 JS 가든이다. Vereinigte Hospitien Riesling Troken 2015 쨍하게 햇살이 닿아서 눈이 부시게 달다. 소스, 숟가락, 젓가락 게살스프 스프치고는 묽은 느낌에 간은 약간은 매콤하게 해서 내놓은 게살스프이다. 게살이 풀어지는 느낌이 좋기도 하다. Donnhoff Kreuznacher Krotenpfuhl Riesling Kabinett 2015 점성을 가진 액체가 쭈욱 길게 늘어나면서 달달함 또한 같이 늘어난다. 차 달달한 와인을 마시다 보니까 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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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 플레이팅의 셰프님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를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 드립니다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서 주문한 플레이팅의 도시락이다. 몽골리안 비프 밥 밥은 고구마와 버섯이 들어가 있는 밥이다. 고구마 단맛이 올라와서 입맛을 돋구고 버섯의 향에 입이 침이 고인다. 몽골리안 비프 중국식 소고기 스테이크라서 몽골리안 비프라고 하는 모양이다. 부추와 함께 구운 양파, 밤, 구운 고추가 있어서 고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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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배

이연복 셰프의 중식과 술을 먹을 수 있는 건일배이다. 방문했을 때는 이연복 셰프는 없었다. 칭따오 땅콩 짬뽕 해산물 풍부하게 들어가 있고 버섯도 듬뿍 들어가 있다. 국물은 불맛이 가미되어 있으면서 칼칼함이 살짝 더해져 있다. 탕수육 달짝지근한 탕수육 소스에다가 겉표면부터 속의 고기까지 부드럽다.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다. 이연복 셰프의 요리가 궁금해서 찾은 건일배이긴 한데, 목란을 먹어보지를 못해봐서 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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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미

만두 종류가 맛있다고 하는 향미를 방문해본다. 칭따오, 하얼빈 하얼빈 맥주는 처음 마셔보는데 톡 쏘는 맛이 있다. 맥주가 병이 큰 맥주이다. 우육탕면 다음날 해장으로도 손색 없이 시원한 맛을 보여주는 우육탕면이다. 국물이 술안주로도 좋다. 자차이, 단무지 입이 심심할 때 자차이에 자꾸 젓가락이 간다. 꽤 짠편이다. 소룡포 육즙이 가득하지는 않지만 촉촉하고 건더기에 육향이 좋은 소룡포이다. 새우 소룡포 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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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피쉬

딤섬 먹으러 간 곳은 골드피쉬이다. 조명이 어두운 편이기도 하다. 연태고량주 향이 좋은 연태고량주는 칭타오와 섞어먹으려고 주문했다. 칭타오 소맥처럼 섞어서 마시니까 뭔가 맛이 다르긴 하다. 구채교, 하가우 얇은 피 안에 속이 푸짐하다. 뭣도 모르고 입안에 넣었다가 데일뻔했다. 둘 다 맛있는데 하가우가 더 취향에 맞다. 쇼마이 새우가 탱탱하게 느껴지는 쇼마이도 마음에 든다. 지짐교자 바삭거리는 만두피안에 뜨거운 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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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라오

훠궈는 가끔 먹는 편이라서 맛을 잘 모른다. 중국에서 먹는 훠궈와 비슷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찾은 하이디라오이다. 황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황도부터 나온다. 훠궈 토마토탕과 백탕 쫄깃한 식감의 고기 언두부라고 하는데 탕에 익혀서 먹으니까 부들부들하다. 샤브샤브 청경채 채소 새우완자 국수 엔징비어 소스 아이패드로 이것저것 원하는 것으로 가득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훠궈가 취향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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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차이나

신라호텔  팔선에 있다가 나오신 분이 차렸다고 하는 맛이차이나이다. 글렌그란트 캐스크스트렝스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크림향을 풍기는게 향과 맛이 반대되는 매력을 보여준다. 금문고량주 고량주 중에서 좋은 고량주라고 하는데 향과 맛이 화려하다. 짜사이, 단무지, 양배추피클 양고기 같이 술 마시는 분이 가져온 양고기라고 하는데 맛을 잘 모르겠다. 호우켄 쥰마이긴죠 핫탄니시키 유스이시코미 아키아가리 寶劔 純米吟醸 八反錦 湧水仕込み 秋あがり 입자들이 뭉쳐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