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옥

곰탕

밥을 먹을 곳을 찾으며 길을 지나가다 보여서 들어간 영춘옥이다.

곰탕

곰탕

김치

김치
젓갈맛이 진한데 곰탕과 잘 어울리면서 술이 생각나게 맛깔난다.

깍두기

깍두기
아삭아삭하면서 새콤한 깍두기가 막걸리를 마시고 싶게 만든다.

소면

소면
곰탕에 첨벙 빠트려서 젓가락으로 풀어헤쳐다가 호로록 먹는다.

곰탕

진하면서도 맑은 시원한 국물을 가지고 있어서 먹기에도 편하다. 간도 적당하니 좋다.

곰탕

얇으면서 탄탄한 고기덩이들이 듬성듬성 들어가 있다.

곰탕이 마음에 들어서 따귀도 먹으러 와야지라고 마음 먹은 영춘옥이다.

영춘옥
02-765-4237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3 (돈의동 131-1)

잘 먹었습니다.

폴스타

물

취하고 싶어서 찾은 폴스타이다.

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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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하게 사람들이 움직인다. 사람이 많아서 시끌시끌하다.

프란젤 밀크

프란젤 밀크
단맛이 우유거품과 함께 하늘하늘거리며 스며든다. 주변에는 카카오향이 맴돌면서 고소하다. 알콜이 들어간 덕분에 기분이 조금씩 녹는다.

오토오시

오토오시

오토오시

좋아하는 조합으로 나오니까 다 먹게 된다. 마카로니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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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언제쯤 먹어보려나.

씨브리즈

씨브리즈

씨브리즈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은 칵테일이다. 새콤한 자몽이 알록달록 밀도가 뒤섞여서 퍼진다. 상큼한게 다채롭게 사근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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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젤리 비슷한데 이에 달라붙는다.

씨브리즈

홀짝홀짝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잔이 비어간다.

씨브리즈

뒤의 분위기가 앞과는 또 다르게 근사하다.

씨브리즈

칵테일이 비어져가니까 아쉬워진다.

물

뒤로 와서 물을 담아보니 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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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들이 길게도 나열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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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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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멍 때리기 좋달까.

시소 진토닉

시소 진토닉

시소 진토닉

폴스타에서 시그니쳐 칵테일이라고 하는 칵테일이다. 시소의 시원한 청량감이 빙글빙글 돌면서 새콤하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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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오독 씹혀서 부서지는 초코알

발랄라이카

발랄라이카

발랄라이카

무슨 칵테일을 마실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찾았다. 보드카가 베이스인 칵테일이라서 도수가 높다.

발랄라이카

보드카의 술맛을 레몬과 향으로 꽁꽁 싸매서 숨겨놓았다. 새콤한게 선명하다.

블러드 메리

블러드 메리

블러드 메리

싱그럽고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빨간 물약

흠뻑 취하고 싶은 날이라서 마음가는대로 칵테일을 집어 삼켰다.

폴스타 / Polestar
02-514-345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11 (신사동 648-14 JYC2빌딩)

잘 먹었습니다.

바 백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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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러 찾은 곳은 바 백룸이다. 지상에 있는 곳과 지하에 있는 곳 두 곳이 있다고 한다. 지하에 있는 바 백룸은 문을 못 찾아서 들어가는데 헤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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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조용한 분위기의 바가 나타난다.

헤네시

꼬냑을 뎁혀서도 먹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는데 호기심이 생겨서 따라서 꼬냑을 따뜻하게 마셔본다. 천천히 기다리는 시간동안 향이 천천히 퍼지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진다.

헤네시

헤네시라는 꼬냑을 뎁히니 강한 향이 밀도 있게 넘실 거리면서 코를 자극한다.

헤네시

향에 정신을 못 차리겠는데 그윽한 맛에 따뜻함에 부드럽게 몸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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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독거리면서 고소한게 좋은 아몬드와 땅콩이다.

Glenmorangie 12y Highland Single Malt Whisky Sherry Cask Finish Lasanta

Glenmorangie 12y Highland Single Malt Whisky Sherry Cask Finish Lasanta
파삭파삭 부서지면서 향긋하게 산미를 가진 꽃이 살살 퍼진다.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조명이 아늑해서 술을 마시면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바 백룸이다. 좋은 곳을 찾았다.

바 백룸 / Bar Backroom
010-8675-1902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87길 54 (원효로1가 43-13 아카데미문화사)

잘 먹었습니다.

서울 집시

뒷동산에일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맛있는 맥주가 있다고 하는 서울 집시이다.

서울집시

서울 집시 / Seoul Gi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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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조명과 녹색의 벽이 묘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갑자기 분위기에서 집시가 생간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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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은 거의 없는 대신에 초가 놓여져 있다. 집시가 점을 봤어도 괜찮을 분위기이다.

뒷동산에일

뒷동산에일
상큼한 레몬이 더해져서 탄산이 자근거린다. 자근자근 톡톡 터지면서 레몬 알갱이도 같이 터진다.

이베리코 초리조와 크림치즈

이베리코 초리조와 크림치즈
어두울 때 보니까 하몽인 줄 알았는데 쵸리조는 하몽과 또 다르다고 한다. 뭔지 모르지만 짭짤하니 치즈 더해다가 먹으니까 좋은 술안주이다.

비어칠리와 빵

비어칠리와 빵
시킬 때 그냥 빵을 바로 더 주문하는게 좋겠다. 비어칠리가 맛있어서 빵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매콤하면서 향신료가 더해진 향에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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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m Van Velde
Galerie Maeght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든다.

슬로우IPA

슬로우IPA
시원한 시트러스향 위에 덧씌어진 레몬이 참 싱그럽게 퍼진다. 부드럽고 가벼운 조각들이 옅어지다가 스르륵 사라진다.

Boon GEUZE Mariage Parfait

분 괴즈 마리아주 파르페
Boon GEUZE Mariage Parfait
마시자마자 와인을 마신다는 착각이 들어버렸다. 감, 배, 레몬으로 만든 알록달록한 방울들이 터지면서 혀를 자극하는게 기분이 좋다.

직접 절인 올리브와 블루치즈

직접 절인 올리브와 블루치즈
올리브가 향도 좋고 입 안에서도 직접 절여서 그런지 더 맛있다. 블루치즈도 뭔가 꼬릿한게 크래커 올려다가 먹으니까 마음에 든다.

Oud Beersel Oude Kriek Vieille

오드 비어셀 오데 크릭 비에예
Oud Beersel Oude Kriek Vieille
붉은빛으로 치장된 색깔이 잘 익은 자몽이 연상된다. 맛에서도 자몽이 선명하게 선이 그어진다. 그 선 위로 탄산과 함께 향기로운 향들이 넘실거리며 붉은 매듭을 짓는다. 보기 좋게 헛짚었다. 이름을 찾다보니 체리라고 한다. 다시 마셔봐야겠다.

중국식 치즈 튀김

중국식 치즈 튀김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안에는 존득거리는 치즈가 부드럽다.

감자샐러드와 온센타마고

감자샐러드와 온센타마고
수란이라고 하면서 갑론을박을 펼치며 노른자를 터트리니 안터져서 아쉬워했는데 온센타마고라고 한다. 온센타마고면 노른자가 안터지는게 맞네라고 머리에 스친다. 감자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좋아해서 그런지 더 마음에 든다.

맥주를 마시면 배가 불러서 좋아한다는 생각을 안하거나 나와는 상성이 안맞다고 생각했는데 맛있는 맥주를 마시니까 생각이 바뀐다. 밤에 서울 집시를 가는 길이 좀 무섭기도 한데 들어가면 오히려 나긋해진다.

서울 집시 / Seoul Gipsy
02-743-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순라길 107 (권농동 182-6)
https://www.instagram.com/seoulgypsy/

잘 먹었습니다.

산수갑산

순대

오랜만에 찾은 산수갑산이다.

김치

김치
순대와 곁들여서 먹기에도 좋고, 소주에다가 곁들이니 감칠맛이 살아난다.

섞박지

섞박지
살짝은 매콤하게 아삭하고 이로 썰리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다.

양배추

양배추, 고추
아삭거리는 양배추와 얼얼한 고추이다.

마늘종

마늘종
진득하게 매콤하고 혀에서는 아릿하게 끝에도 살짝 남아있다.

술국

술국
술국이라는 것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본다. 아니 취했을 때 먹어서 먹은 기억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건더기가 매우 푸짐한 순댓국으로 보인다.가벼워서 잡내 없고 시원하고 개운하다. 한숟가락 뜨니 건더기가 푸짐하다. 한숙가락에 흔쾌하게 술을 마신다.

순대

순대모듬
다양한 부위가 섞여서 나온다. 6가지에서 7가지 정도로 보인다. 양이 적게 들어 있는 양이나 대구정소 비슷하게 생긴게 꼬들거리는 식감이 남다른데 제일 비싼거라고 말해준다.

순대

촉촉하고 부들거리니 새우젓이든 쌈장이든 마음껏 찍어서 먹으면 또 술에 손이 간다. 시간이 얼마 안지나고 술도 별로 안마셨는데 분위기에 신이라도 나는지 취해간다.

순대

대창 순대라고 별로 만드는 곳이 없다고 하는데 서울에서는 산수갑산이 유명하다. 겉면은 꼬들거리고 안에는 구수하고 존득거리는 속이 유난스럽다.

순대

탄탄한 간과 오독거리는 부위들도 먹다 보니 없어서 아쉽다.

오래된 노포는 술이 들어가게 하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전과 비교해도 여전히 순대가 참 맛있다. 마음껏 양 푸짐하게 먹으니 술이 막힘없이 들어가면서 취해간다.

산수갑산
02-2275-665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24 (인현동1가 15-4)

잘 먹었습니다.

커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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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약속으로 만나기로 한 곳은 커피스트이다. 들어가려고 하니 이미 자리가 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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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케익은 귀엽고 다기는 깔끔하다.

당근케익

당근케익
크림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당근이랑 얽히니까 부담스럽지 않아서 야금야금 먹는다.

드립 커피

드립 커피
원두를 몰라서 추천으로 해달라고 하니 브라질 원두를 사용한 드립 커피를 추천 받았다.

드립 커피

풀맛이 삼삼하니 살짝 쌉싸름한 맛이 올라온다.

드립 커피

미약하게 고소한 단맛이 톡 살짝 맺혔다가 스플거리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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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나 만화책들이 놓여 있는 인테리어이다. 입구에 있는 액자에 눈이 간다.

한잔의 드립 커피가 맛있어서 마음에 든다.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즐거우나 오늘 내린 결론이 내일에도 결론이 될꺼라고 생각하기에 불투명하다.

커피스트 / Coffeest
02-725-5557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39 (신문로2가 1-335)
http://coffeest.com/

잘 먹었습니다.

2017 방문한 음식점

사시미

한해가 지나가니 방문한 음식점 중에서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해본다. 올해에는 220 곳에서 음식을 먹었다.

사시미

니혼슈바 슈토
사케를 마시러 가장 많이 찾은 곳이다. 인기가 많아지면서 예약하기가 힘들어졌지만 밤 늦은 시간에는 손님이 빠지면 조용히 사케를 즐기기 좋다.
[서울 강남] 니혼슈바 슈토 / 日本酒bar 酒盗 / Nihonshubar Shuto

카마메시

고료리 켄
고료리라고 해서 작은 요리들은 접시별로 먹을 수 있는 고료리 켄이다. 새로운 일본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게 요리와 술을 즐긴 곳이다. 토쿠리로 사케를 판매해서 다양하게 사케를 마시기에도 좋다. 매달 요리가 변하니 변주를 맛보는게 재미있다.
[서울 강남] 고료리 켄 / 小料理 健

핫슨

와슈다이닝 슈토
셰프가 바뀌어서 요리가 전보다 섬세해졌다. 섬세한 요리에 어울리는 사케를 또한 추천 받아서 마실 수 있다.
[서울 강남] 와슈다이닝 슈토 / 和酒dining 酒盗 / Washudining Shuto

사시미

슌야 슈토
오마카세만 있는 슈토이다. 니혼슈바 슈토와 와슈다이닝 슈토가 적절하게 섞여있다라는 감상이다. 지역의 특색있는 재료들을 사용해서 사케와 어울리는 오마카세를 보여준다.
[서울 서초] 슌야 슈토 / 旬屋 酒盗 / Shunya Shuto

오므라이스

마토
와인과 어울리는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요리를 먹을 수 있는 마토이다. 오므라이스가 참 맛있다.
[서울 강남] 마토 / Mato

브루스케타

트라토리아 클로드
꽃들이 곳곳에 놓여져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서울 강남] 트라토리아 클로드 / Trattoria Claude

블러드 메리

더 머스크 바
맛있는 칵테일과 다양한 위스키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오크통이 생각나게 하는 천장이 근사하다. 좋아하는 블러드메리를 처음 만들어 준 바텐더가 있는 곳이다.
[서울 강남] 더 머스크 바 / The Musk Bar

물

폴스타
날이 서있는 칵테일과 부드러우면서 친절한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칵테일에 어울리는 맛깔나는 요리들 또한 먹을 수 있다.
[서울 강남] 폴스타 / Polestar

스페셜텐동

이치젠
두톰하고 바삭거리는 텐푸라들이 한껏 올라간 텐돈이다. 줄을 서서 기다린 시간과 만들면서 기다리는 시간 모두 아깝지 않다.
[서울 마포] 이치젠 / いちぜん / ICHIZEN

어복쟁반

피양옥
여러 평양냉면의 좋은점들을 모아놓은 평양냉면과 탱글거리는 제육 그리고 얇게 첨벙거리는 고기가 들어간 어복쟁반을 먹을 수 있다.
[서울 강남] 피양옥

시마아지

스시 오오시마
오마카세의 가격을 생각하면 쥐어짜낸다는 표현이 수식어로 어울린다. 오마카세 내내 이타마에가 만들어내는 유쾌한 분위기는 정신을 차리면 오마카세가 끝나있다.

히라메

스시 시미즈
샤리가 남달라서 사케를 마시기에 좋은 오마카세이다. 다양하게 지역별로 사케를 구비해두었으며 이를 토쿠리로도 즐길 수 있다.
[서울 강남] 스시 시미즈 / 鮨 しみず

노도구로

스시 타카라
아카스를 사용해서 산미가 있으면서 부드러운 스시의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술을 곁들이기에 좋다.
[서울 강남] 스시 타카라 / すし たから / Sushi Takara

노도구로

스시 려 프리미엄
제주도에서 공수해오는 신선한 네타들로 만들어내는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다. 오마카세 내내 신선함이 가득하다.
[서울 서초] 스시 려 프리미엄

아카미쇼유즈케

스시 시오
안정적이면서 부드러운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다. 오마카세의 양 또한 푸짐하다. 나중에는 배가 불러서 포기할까 싶다가도 결국에는 다 먹고 포만감에 만족한다.

히라메

스시 나미키
친절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접객 또한 매끄럽다. 스시에서도 친절함이 묻어나온다.
스시 나미키 / SUSHI NAMIKI

깻잎 소스의 구운 도미 요리

레스토랑 지
와인과 어울리는 매끄러운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지이다. 산뜻하다가 부드러워졌다가 무겁다가 상큼해진다.
[서울 강남] 레스토랑 지 / Restaurant G

돼지불고기

달 밝은 집
탱글거리면서 씹을 때는 육즙이 한가득 터지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 있다.
[서울 성북] 달 밝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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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질 좋은 소고기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다. 콜키지가 프리여서 술을 마시기에도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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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야
소고기로 만들어낸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다. 소내장을 비롯한 다양한 소고기를 부위별로 먹을 수 있다. 마무리로 먹는 김치찌개도 참 맛있다.
[서울 강남] 우시야 / 牛室

닭구이

채윤희
맛깔나게 소주와 어울리는 맛있는 요리들이 양 또한 넉넉하다. 소주가 연거푸 들어간다.
[서울 영등포] 채윤희 / 蔡潤熙

소갈비

홍능갈비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는 소갈비를 먹을 수 있다. 오래된 곳이 어떻게 계속해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어향동고

일일향
코스 요리 내내 다양한 향과 맛깔나는 요리들이다. 술을 곁들인다면 금상첨화이다.
[서울 강남] 일일향 / 日日香

육회낙지

아나고야
코스로 푸짐하고 다양한 제철 해산물들과 맛깔나는 요리들이 배가 부르게 만들어준다. 양이 푸짐하니 먹어도 먹어도 안사라지는 기분이다. 신선한 소고기로 만든 육낙탕탕은 참 맛있다.
[서울 강남] 아나고야 / ANAGOYA

사시미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
오밀조밀 구성이 꽉차있는 오마카세를 선보이는 안심이다. 선도 좋은 해산물도 좋으며 불을 이용한 요리들이 참 맛있다.
[서울 강남]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 / Japanese Dining Ansim

타코 포테토 사라다

부엉이
사케와 어울리는 가벼운 다양한 요리들이 있다.
[서울 서초] 부엉이 / 미미즈쿠 / みみずく

이카

에독코
일본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인테리어부터 요리까지 일본에서 먹는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서울 강남] 에독코

스테이크

비놀릭
코스를 주문하면 콜키지의 와인잔을 좋은잔으로 마실 수 있다. 코스 또한 와인과 어울리는 요리를 보여준다. 카운터 자리도 있어서 혼자 와인을 마시고 싶을 때도 좋다.
[서울 강남] 비놀릭 / Vinolic

규니쿠타타키

스미즈미
다양한 사케를 차갑게부터 뜨겁게까지 마실 수 있다. 사케를 따뜻하게 만들 때도 기술이 필요한데 그 기술이 뛰어나다. 요리들 또한 사케와 어울리게 맛있다.
[서울 마포] 스미즈미 / SUMIZUMI

사시미

오카에리
변화를 가미해서 더욱 더 사케와 어울리는 요리들을 보여준다.
[서울 마포] 오카에리 / おかえり

다양하게 먹으려고 노력은 했으나 선호도에 따라서 자주 가는 곳에 손이 더 가는 것은 어쩔 수 없기도 하다. 더 예민하고 더 섬세하게 느끼고 싶은데 아직 한참 멀었다.

잘 먹었습니다.

마토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취기가 오른 상태로 찾은 마토이다.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가득 담아놓은 화약향과 함께 매끈한 유질감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 만든다. 머리에 콰쾅 벼락이 떨어진다.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술에 취할수록 생각나는게 이 오므라이스이다. 술을 마시다가 잠들었다가 다시 깼을 때도 오므라이스만은 다 먹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결국에는 다 먹고서 뿌듯해한다.

홍합 라면

홍합 라면
홍합 푸짐하게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다. 국물이 시원하니 속도 시원하게 풀린다.

육전

육전
배가 고플 때는 어라하는 사이에 사라지는 육전이다.  배가 불러도 하나라도 꿋꿋하게 먹는다.

스지오뎅탕

스지오뎅탕
취기가 올라서 국물 한숟가락 겨우 떠서 먹으니 진한 국물이 속을 꾹꾹 눌러준다.

코스로 먹을 때도 마음에 들고 취기 올라서 먹을 때도 마음에 든다. 알게 되서 찾을 때마다 맛있게 먹는 마토이다.

마토 / Mato
02-543-048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3 (청담동 21-21 4층)

잘 먹었습니다.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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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으로 찾은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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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의 하우스 사케도 판매하고 있다.

오토오시

오토오시 / おとおし [お通し] / 식전 요리
곤약과 나물무침으로 나왔는데 먹어보지는 않았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세대에 따라서 문양이 바뀐다고 하는데 마셔보지를 않아서 차이를 잘 모르겠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얇은 알맹이가 가진 새콤하게 혀를 톡톡 자극한다. 산미가 동그란 형형색색으로 온전히 가득 차있는 물방울은 터지면서 회오리가 분다. 탄산이 파르르르 터지면서 미네랄과 함께 무지개가 요동치는 모습이 보이니 마음이 설렌다.

안심 샐러드

안심 샐러드
안심이라고 해서 소고기가 들어갔을거라고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지만 탱글거리는 아마에비와 함께 간이 말끔하면서 산뜻한 드레싱이 뿌려진 아삭거리는 샐러드가 입맛을 돋군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기포가 다소 잔잔하게 쏘는 탄산을 품고 있다.

카키스모노

카키스모노 / かきすもの [牡蠣酢物] /  굴 초회
미역으로 바다내음을 더한다. 굴이 잘리면서 육즙이 팡하며 터진다.

사시미

사시미모리아와세 / さしみもりあわせ [刺(し)身盛(り)合(わ)せ] / 모둠 사시미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에비 / えび [海老] /단새우
우니 / うに [海胆] / 성게소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시메사바 / しめさば [締鯖] / 초절임 고등어
호타테 / ホタテ [ホタテ] / 가리비 관자
니신 / にしん [鰊] / 청어
아지 / あじ [鰺] / 전갱이

사시미

다양한 부위가 오밀조밀 형형색색으로 담겨서 나온다. 우니가 나올 줄 몰랐는데 보이니까  반갑다. 선도 좋고 숙성 또한 잘 되어있다.

아보카도야키모노

아보카도야키모노 / アボカドやきもの [アボカド焼き物] / 아보카도 구이
맛있는 향을 풍기며 앞에 놓여진다. 숟가락으로 긁어내면 부드럽게 긁혀서  모여든다. 입으로 가져가니 부드러운 아보카도의 향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기포가 파르르르 떨리듯이 보글보글 더 강하게 터지며 맺힌다.

사시미

은빛으로 빛나는 시메사바는 감칠맛도 좋고 기름기 가득한 산미 또한 마음에 든다.

야키모노

야키모노 / やきもの [焼き物] / 생선 구이
생선은 건너뛰고 오히려 곁들여서 나온 고구마를 먹는데 단맛이 부드럽게 퍼진다.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Bourgogne Blanc 2005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Bourgogne Blanc 2005
잔잔한 풀을 머금은 꽃이 향 또한 수수하게 퍼트린다. 맨들거리며 향기 좋은 기름기가 듬뿍 적셔져서 바닐라가 풀풀 풍긴다. 스치듯이 화사한 화약이 몽글몽글 주변을 도니 취해온다.

텐푸라

텐푸라 / てんぷら [天婦羅] / 튀김
카키후라이, 토리니쿠카라아게, 에비텐푸라의 구성이다. 카키후라이는 바삭하면서 뜨거운 튀김옷을 지나면 새콤하게 바다내음 가진 육즙이 터진다. 토리니쿠카라아게는 바삭하면서 촉촉한 살을 가지고 있다. 에비텐푸라는 앞의 두가지보다 느낌이 약하지만 씹으면서 새우향이 가득해진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블라인드로 나온 레드 와인이다. 붉은빛이 자주색을 품어서인지 영롱하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장미가 피면서 향이 퍼지고 지면서 향이 진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가녀린 가지도 가지고 있기도 한 모양이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장미가 활짝 피었다가 샤르르 접다가를 반복하면서 펼치는 향이 너무 예뻐서 휘청거린다. 가녀린 가지가 갖고 있는 풀향이 얇으면서 또렷하다. 입 안에서는 장미의 향연과 축제가 가득 펼쳐진다. 반짝거리는 붉은색을 드레스를 입은 장미 공주가 생긋 미소를 지어준다.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다양하게 나뉘어진 층이 또렷하게 펼쳐진다.

멘치카츠

멘치카츠 / メンチカツ
달짝지근한 데미그라스가 얹어져서 나온다. 겉은 파삭파삭 바삭하면서 속은 밀도 높은 고기가 채워져있다. 씹으니 육향이 가득 퍼진다.

우돈

우돈 / うどん [饂飩] / 가락국수
꼬들거리면서 탱글거리는 면발을 가지고 있다. 시치미가 들어가서 가츠오부시의 개운한 맛에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진 국물이다.

야키사바챠한

야키사바챠한 / やきさばチャーハン [焼き鯖チャーハン] / 고등어 볶음밥
오랜만에 먹는 고등어가 들어간 볶음밥이다. 밥알은 고슬고슬하고 감칠맛과 짠맛이 어우러진다.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향나무, 감초, 검은 과일, 딸기 진액 등의 벽이 뚜렷하게 나눠져있다. 층들이 부서지면서 섞여드니 알록달록한 환상에라도 빠지는지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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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Bourgogne Blanc 2005
  •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유자셔벗

유자셔벗
새콤하고 시원하게 입을 슥삭 지어준다. 유자향이 참 좋다.

오마카세의 구성이 오밀조밀 좋은 재피니즈 다이닝 안심이다. 불을 사용하는 요리가 마음에 든다. 와인과 함께 즐거운 오마카세를 먹은 자리이다.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 / Japanese Dining Ansim
070-8808-06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98길 9 (역삼동 699-3 2층)

잘 먹었습니다.

레스토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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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으로 찾은 레스토랑 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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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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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은은한 조명이 놓여져서 아늑한 분위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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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또한 편안한 분위기가 살아나는데 도와준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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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진 색을 가지고 있는 식기가 오래된 느낌을 준다.

Blanc de Blancs Le Bateau Dhondt Grellet 2012

Blanc de Blancs Le Bateau Dhondt Grellet 2012

Blanc de Blancs Le Bateau Dhondt Grellet 2012

Blanc de Blancs Le Bateau Dhondt Grellet 2012
살랑거리다가 도드라지게 신맛이 통소리를 내며 튕긴다. 목을 타고 넘어가니 매끄럽게 흩어지며 사라진다. 얇고 미세하게 샤르릉 올라오는 견과류 향이 퍼지면서 산미가 조여든다. 잔향으로 민들레가 맴돈다.

Restaurant G

레스토랑 지 / 레스토랑 G / Restaurant G

버터

버터
무염, 저염, 버섯 버터라고 하는데 먹어보니 무맛, 레몬, 양파라고 3가지가 분리된다. 버섯이 향이 좋은지 계속 손이 간다.

빵


위에 빵은 딱딱하면서 이스트향이 좋으니 고소하기까지 하다. 아래 빵은 곡물감이 풍부하다.

Gaja Gaia & Rey Langhe 2006

Gaja Gaia & Rey Langhe 2006

Gaja Gaia & Rey Langhe 2006

Gaja Gaia & Rey Langhe 2006
꽃잎이 설익은 사과향을 머금고 만개하여 날린다. 소나무 오일에 꽃잎과 견과류를 담궈서 맨들거리고 부드럽다. 입 안에서는 부드럽고 시큼한 화약향을 가지고 있다. 단감 위에 얇게 한수저 풀어낸 꿀이 퍼진다.

아뮤즈 부쉬

아뮤즈 부쉬

오리 까날레

오리 까날레
훈연한 향과 함께 시원한 맛이다. 돌돌 말려있던게 입 안에서 풀어헤쳐지는 느낌이 유독 좋다.

광어 세비체

광어 세비체

광어 세비체

광어 세비체
광어 살이 부스럭거리게 잘게 흩어지면서 상큼한 맛이 퍼지면서 입맛을 돋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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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먹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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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면서 딸기향이 돈다.

Ai Suma Barbera D'Asti 2001

Ai Suma Barbera D’Asti 2001

Ai Suma Barbera D'Asti 2001

빛도 통과가 안되는 진한 붉은빛이다.

Ai Suma Barbera D'Asti 2001

Ai Suma Barbera D’Asti 2001
덩굴이 주렁주렁 달린 오래된 동굴에서 얇게 늘린 딸기와 감초로 만든 실이 얽혀 든다. 얽혀있다가 풀리는게 거칠지만 감미롭고 알록달록하다. 동굴 뒤편에는 향이 진한 검은 흙이 덮여있다.

La Spinetta Vigneto Starderi Barbaresco 2000

La Spinetta Vigneto Starderi Barbaresco 2000

La Spinetta Vigneto Starderi Barbaresco 2000

La Spinetta Vigneto Starderi Barbaresco 2000
나무가 가득한 숲을 걷는다. 걸으면서 나무들이 흔들리니 상쾌한 향이 퍼진다. 해를 잘 받은 토양을 양분으로 자란 나무가 얇으면서 또렷하면서 윤기가 흐르는 나뭇가지를 가득 가지고 있다. 나무가지에서 좋은 향이 가득하다.

쿼노아와 감퓨레

쿼노아와 감퓨레

쿼노아와 감퓨레

쿼노아와 감퓨레
하늘거리게 입 안에서 쌀알이 흩어진다. 살짝 떫으면서 당도 있는 감퓨레가 어우러지면서 풀린다.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숲 안에 맑은 물과 깨끗한 소금을 머금은 돌을 가진 계곡에서 왕과 공주가 있다. 왕에게서 공주는 천진난만한 얼굴을 하며 수업을 듣는다. 공주는 가만히 있어도 기품과 고귀함을 지니고 있다. 성장하면서 강해지고 단단해지는 공주는 여왕의 향기를 퍼트린다.

늙은 호박 벨루떼

늙은 호박 벨루떼

늙은 호박 벨루떼

늙은 호박이라고 해서 달달할꺼라고 생각해는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늙은 호박 벨루떼

적당히 달달한게 풀어진다. 여기에 올라가 있는 씨앗과 꽃잎 빵조각으로 고소한 맛이 더해진다.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200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200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200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2000
저미듯이 엮여드는 소금과 시원한 바람을 불게 만드는 나무에서 텁텁한 기름이 억세게 퍼진다. 왕인 아빠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받지 못해서 심통이나서 딱딱하고 억세게 아빠에게 틱틱거리는게 귀엽기도 하다.

레몬버터를 이용한 민물가재 리조또

레몬버터를 이용한 민물가재 리조또

레몬버터를 이용한 민물가재 리조또

레몬버터를 이용한 민물가재 리조또
따뜻하면서 고슬거리는 쌀알과 감칠맛과 바다내음 비슷한 짭짤함을 가지고 있는 민물가재가 잘 어울린다. 풀떼기는 마무리로 입을 지우기 좋다.

깻잎 소스의 구운 도미 요리

깻잎 소스의 구운 도미 요리

깻잎 소스의 구운 도미 요리

깻잎 소스의 구운 도미 요리
풀향이 가득하다. 담백하고 부드럽게 부서지는 도미와 어우러지는게 묘하게 신기하다.

민트 소르배벳

민트 소르배벳
칵테일 중에 모히토를 슬러쉬처럼 만든게 생각나는데 입을 깔끔하게 지운다.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200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2000
빛이 통과하면서 붉은빛이 옅어지는 느낌이 참 예쁘다.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유혹에 빠질 것 같은 빛깔이다.

비프 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

비프 스테이크
앞에 놓여졌을 때 풍기는 향부터 겉의 바삭거림 속살의 촉촉함 모두 마음에 드는 스테이크이다.

Torres Mas La Plana 2005

Torres Mas La Plana 2005

Torres Mas La Plana 2005

Torres Mas La Plana 2005
짙고 거친 그 사이에서 달달한 알맹이가 있다. 알맹이가 새초롱하게 퍼진다.

마스카포네 크림 밀푀유

마스카포네 크림 밀푀유

마스카포네 크림 밀푀유

마스카포네 크림 밀푀유
달달한 것들이 입 안에서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면서 사라진다.

쁘티포

쁘티포
앙증맞은 크기의 한입에 쏙 들어가는 것들이 달달하게 입을 지운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원두가 좋은건지 잘 우려낸건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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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nc de Blancs Le Bateau Dhondt Grellet 2012
  • Gaja Gaia & Rey Langhe 2006
  • Ai Suma Barbera D’Asti 2001
  • La Spinetta Vigneto Starderi Barbaresco 2000
  •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1990
  • Giacomo Conterno Barolo Monfortino Riserva 2000
  • Torres Mas La Plana 2005

먹고 마시는 내내 하나하나 집중하면서 먹으니까 또렷하고 분명하게 느껴지는게 참 재미있다. 와인과 어울리는 흐름이 있는 코스요리라서 더욱 좋았나보다.

레스토랑 지 / 레스토랑 G / Restaurant G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610 GLAD 강남 코엑스 센터 호텔 B1 (대치동 995-16)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