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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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와인 하디스 와인을 수입하는 아콜레이드 와인에서 하디스 와인 클럽을 모집 하길래 지원했다. 1기 때는 관심이 없다가 주변사람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2기에 신청해서 당첨이 되었다. WSA 와인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발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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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류의 와인을 시음했다. 와인 테이스팅 잔은 처음이다. 하디스 와인은 1850년에 영국에서 호주로 건너간 토마스 하디로부터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1853년부터 본격적으로 땅을 일구고 와인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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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ys Nottage Hill Chardonnay 2017
하디스 노타지 힐 샤도네이 2017
Hardys Crest Sparkling NV
하디스 크레스트 스파클링 NV

Hardys Nottage Hill Cabernet Savignon 2016

Hardys Nottage Hill Cabernet Savignon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카베르네 쇼비뇽 2016

Hardys Nottage Hill Shiraz 2016

Hardys Nottage Hill Shiraz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쉬라즈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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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ys Nottage Hill Chardonnay 2017
하디스 노타지 힐 샤도네이 2017
Hardys Nottage Hill Shiraz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쉬라즈 2016
Hardys Nottage Hill Cabernet Savignon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카베르네 쇼비뇽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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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ys Nottage Hill Chardonnay 2017
하디스 노타지 힐 샤도네이 2017
나뭇가지가 생각이 나는 갈색향기가 풍겨온다. 이어서 짭짤한 소금과 함께 묻어있는 꿀향기가 진득하다. 마무리로는 거친 오크터치가 까끌까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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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ys Nottage Hill Shiraz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쉬라즈 2016
다크체리, 다크베리, 다크블라썸이 떠오르는게 밀도가 무거우면서 진득해서일지도 모르겠다. 무거운게 풀리면서 피어나는 딸기가 새콤하게 혀를 간지럽게 만든다.

Hardys Nottage Hill Cabernet Savignon 2016

Hardys Nottage Hill Cabernet Savignon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카베르네 쇼비뇽 2016
마시자마자 떠오른 것은 침엽수와 같은 소나무 혹은 잎이 삐족하게 돋아있는 나무들이다. 그 느낌이 상쾌하기도 하다. 새콤한 딸기가 밀리는 모양이여도 상쾌함에 기분이 좋아진다.

Hardys Nottage Hill Chardonnay 2017

Hardys Nottage Hill Chardonnay 2017
하디스 노타지 힐 샤도네이 2017

Hardys Nottage Hill Cabernet Savignon 2016

Hardys Nottage Hill Cabernet Savignon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카베르네 쇼비뇽 2016

Hardys Nottage Hill Shiraz 2016

Hardys Nottage Hill Shiraz 2016
하디스 노타지 힐 쉬라즈 2016

신대륙 와인은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와인 그리고 미국 와인을 마셔봤다. 이번에 새롭게 호주 와인을 마셔보니까 느낌이 또 색다르다.

잘 먹었습니다.

비놀릭

비놀릭 스페셜 플레이트

와인을 마시고 싶어서 찾은 비놀릭이다.

Andre Clouet Silver Brut

Andre Clouet Silver Brut
쌉싸름한 풀이 단단한 탄산과 함께 엮여서 들어간다. 딴딴딴 세게 따라라라 가볍게 풀린다. 녹색의 잔디가 생각나는 풀향기가 난다.

비놀릭 스페셜 플레이트

비놀릭 스페셜 플레이트
와인과 어울리는 가벼운 한입거리 요리들이 나온다. 멍게가 좋다고 멍게를 세비체처럼 같이 내어놓았다.

비놀릭 스페셜 플레이트

새콤하면서 바닷물처럼 짭짤한 멍게도 좋고 메론과 함께 나온 하몽도 맛있다. 냠냠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와인에도 손이 간다.

Fernand Thill Brut Millesime 2008

Fernand Thill Brut Millesime 2008
추천 받아서 주문한 샴페인이다. 포도를 자끄셀로스에 납품하는 같은 포도라고 한다. 달콤하게 퐁당퐁당거리더니 파사삭 부서진다.

한병만 마시려고 다짐했는데 결국에는 두병을 탈탈 마셨다. 늦은 시간에 와인 마시기 좋은 비놀릭이다.

비놀릭 / Vinolic
02-6101-888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63길 69 (역삼동 840-2 1층)

잘 먹었습니다.

문종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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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으로 찾은 문종성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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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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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하다. 주안상이라고 해서 매일 술과 어울리는 요리가 바뀐다.

묵


탱글거리고 부들부들하다. 담백하고 매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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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토마토, 브로컬리, 올리브 오일
오일을 껴얹어서 향을 살렸다. 술안주로 나왔는데 해장할 때 먹어도 좋겠다.

두부

두부, 키조개 관자 젓갈
오독오독 씹히면서 매콤한 젓갈이 매력있다.

두부

따뜻하게 잘 익혀낸 두부에 얹어다가 먹는다.

잡채

잡채

잡채

고기가 듬뿍 들어가고 내용물도 실하다. 피망이 들어가서 아삭거리고 시원한 모양이다.

코다리찜

코다리찜

코다리찜

살이 많은 코다리를 칼칼하고 매콤하게 찜으로 만들어 내놓았다. 무 또한 부드럽고 간이 잘 배어들게 익혀냈다.

Domaine Christian Moreau Pere & Fils Chablis 2016

Christian Moreau Pere & Fils Chablis 2016
거친 녹색의 풀냄새가 풀풀나면서 쌉싸름하다. 그리고 오돌토돌 화약향이 돋아난다.

유니짜장

유니짜장
간은 세게 고슬고슬 진하게 볶아냈다. 계란후라이까지 잘 담아서 나왔다.

유니짜장

술을 마시다보면 탄수화물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잘 어울린다.

부대찌개

부대찌개
비싼햄과 한우 사골이 들어갔고 한다.

부대찌개

찌개를 먹다보니 밥을 찾을 수 밖에 없다. 맛있어서 삭삭 긁어먹었다.

밥


부대찌개에 곁들여서 다 먹었다.

주안상이 술이랑 잘 어울린다. 아담한 분위기가 술이 잘 들어가는 문종성시이다.

문종성시
010-4059-8215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83길 56-2 (반포동 733-44)

잘 먹었습니다.

릿지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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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러 찾은 릿지 828이다.

Domaine Robert Chevillon Les Cailles Nuits-Saint-Georges 1er Cru 2013

Domaine Robert Chevillon Les Cailles Nuits-Saint-Georges 1er Cru 2013
기억이 안난다.

Chateau Calon-Segur Saint-Estephe 1996

Chateau Calon-Segur Saint-Estephe 1996
쵸콜렛으로 만든 눈송이들이 떨어지면서 소복소복하게 쌓인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뽀각뽀각 쵸콜렛들이 부서진다.

Chateau Bahans Haut-Brion Pessac-Leognan 1999

Chateau Bahans Haut-Brion Pessac-Leognan 1999
선명하면서 단단한 붉은색 선들이 강한 바람에도 꼿꼿하고 굳건하다.

Kongsgaard Chardonnay Napa Valley

Kongsgaard Chardonnay Napa Valley
알싸하게 차가운 느낌과 함께 층이 여러개로 색색별로 나눠진 판이 입 안에서 잘게 부서진다. 경쾌하게 카라락 부서진다.

Chateau Pape Clement Pessac-Leognan 1998

Chateau Pape Clement Pessac-Leognan 1998
바다내음이 떠오르는 짭짤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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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maine Robert Chevillon Les Cailles Nuits-Saint-Georges 1er Cru 2013
  • Chateau Calon-Segur Saint-Estephe 1996
  • Chateau Bahans Haut-Brion Pessac-Leognan 1999
  • Kongsgaard Chardonnay Napa Valley
  • Chateau Pape Clement Pessac-Leognan 1998

맛있는 와인들을 마셔서 기분이 좋았다. 기억이 흐릿해서 아쉽다.

릿지 828 / Ridge 828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46 (한남동 828)

잘 먹었습니다.

비놀릭

하몽

와인이 마시고 싶어서 찾은 비놀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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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Two Hands The Lucky Country 2013

Two Hands The Lucky Country 2013
투 핸즈 더 럭키 컨츄리 2013
검게 물들여진 베리, 후추, 향나무, 매운맛, 박하사탕로 만들어진 막대를 부러트리니 박하항이 파삭하고 퍼진다. 산초가루, 민들레가 떠오른다. 딸기로 검은 선을 만들어 그 위에 후추 한스푼, 향나무 한스푼, 산초가루 한스푼을 고이 잘게 뿌린다. 그 위에 박하사탕을 얇게 늘어트려 포개놓아서 기다린 줄기를 만든다. 민들레처럼 생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꽃을 딸기와 함께 여러가지 향신료를 잔뜩 섞어놓았다.

빵

하몽

메론, 빵, 하몽, 올리브

하몽

비놀릭에서 하몽은 처음 먹어본다. 깔끔하게 짭짤한 느낌이 좋다.

하몽

올리브를 하몽에 곁들여서 먹으니까 침샘이 자극이라도 되는 모양이다.

메론

과일을 곁들여서 먹으니까 와인을 마시기 한결 더 수월하다.

Two Hands The Lucky Country 2013

Two Hands The Lucky Country 2013
투 핸즈 더 럭키 컨츄리 2013
검은 딸기들로 물들여진 선이 휘청휘청 나부낀다. 후추, 향나무, 스파이시, 정향 그리고 산초가루가 바람에 날려서 넘나든다. 얇고 가느다란 박하사탕이 부딪쳐서 뾰족한 가루들이 파사삭 휘날린다. 페퍼민트 향을 머금은 민들레가 날카로운 바람에 떠날려서 사라진다.

모임으로도 종종 찾고 여러모로 와인이 생각날 때 먼저 생각나는게 비놀릭이다. 잔술로 와인을 처음 마셔보는데 만족스럽다.

비놀릭 / Vinolic
02-6101-888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63길 69 (역삼동 840-2 1층)

잘 먹었습니다.

꺄브다이닝

Chateau de I’Ou Infiniment de l'Ou 2015

와인 이야기가 나와서 찾은 꺄브다이닝이다.

Domaine Singla Asencio 2013

Domaine Singla Asencio 2013
도멘 생그라 아센시오 2013
진하게 손으로 꾸욱 눌러서 으깬 베리가 까끌까끌하면서 챠롸락 펼쳐진다. 손톱 지울 때 쓰는 아세톤 향기와 레몬이 들어간 향수가 겹쳐진 향이 올라와서 코에 맴돈다.

치즈

모둠 치즈
치즈마다 향부터 입에 달라붙는 느낌까지 가지각색이다. 그러다 보니까 와인과 마시면서도 느낌이 또 달라진다. 블루치즈에서 사과껍질과 포도껍질 맛과 향기가 나는게 무척 마음에 들었다.

Chateau de I’Ou Infiniment de l'Ou 2015

Chateau de I’Ou Infiniment de l’Ou 2015
샤또 드 루 인피니멍트 드 루 2015
고소한 땅콩 향기가 솔솔솔 혀에 닿으면서 깨가루가 퐁퐁 휘리릭 풍겨서 기분이 좋아진다. 탄탄한 가락을 가진 나무향이 뽀득뽀득 소리를 낸다.

추천해준 와인이 참 맛있어서 마음에 든 꺄브다이닝이다.

꺄브다이닝 / Cave Dining
02-564-07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3길 5지번역삼동 678-29 비엘타워 1,2층

잘 먹었습니다.

달링 스테이크

스테이크 플래터

와인을 행사하고 있다고 해서 찾은 달링 스테이크이다.

Hess Select Chardonnay 2014

Hess Select Chardonnay 2014
헤스 셀렉트 샤도네이 2014
싱싱한 포도 알갱이 알 안에 진한 꿀이 들어가있다. 입 안에서 톡 터져서 뒤섞인다.

스테이크 플래터

스테이크 플래터
달짝지근한 양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나온다.

스테이크 플래터

크기가 많은데도 야금야금 먹다 보니까 금방 사라진다.

Caymus Vineyard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4

Caymus Vineyards Napa Valley Cabernet Sauvignon 2014
케이머스 빈야드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딸기를 손으로 움켜잡아서 꾹꾹 눌러서 모아놓은 느낌이다.

Bodegas Juan Gil Gold Label 2016

Bodegas Juan Gil Gold Label 2016
보데가스 후안 길 골드 라벨 2016
단단한거지 여린건지 가물가물한데 홀짝홀짝 마시기 좋았다.

취기가 오른 상태로 찾아서 기억이 흩어져있는데도 적당히 먹기 좋았다. 스테이크 플레터가 여럿이서 먹기 참 좋았다.

달링 스테이크
02-512-85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18 (신사동 511-6)

잘 먹었습니다.

비놀릭

하우스 와인

와인이 마시고 싶어서 찾은 비놀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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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Luis Canas Gran Reserva 2011

Luis Canas Gran Reserva 2011
루이스 까나스 그랑 레세르바 2011
마른건초에서 나는 풀향기 그리고 흙 스치는 으깬 오래된 딸기가 진득하게 닿는다.

빵

채끝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

올라간 아스파라거스 덕분에 향기가 은은히 좋은데다가 촉촉하게 씹히는게 좋다. 곁들여진 가니쉬도 물리기 쉬운 고기맛을 지우는데 도와준다.

Wente Riva Ranch Chardonnay 2015

Wente Riva Ranch Chardonnay 2015
웬티 리바랜치 샤도네이 2015
추수할 때 볏짚들을 엮어놓은 것 마냥 두텁게 얽혀있는 감초가 농밀하게 달디달다. 마실 때마다 더 달달해졌네라는 느낌으로 묘하게 달라지는게 재미있다.

블로네제 파스타

블로네제 파스타
듬성듬성 고기가 들어간 파스타이다. 새콤한 소스와 고기가 잘 어울린다.

모둠 치즈

모둠 치즈
가볍게 와인이랑 곁들이기 좋은 것으로 달라고 하니까 나온 치즈와 올리브이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하우스 와인

하우스 와인
와인이 더 마시고 싶어서 주문한 하우스 와인이다.  진하게 무거운게 달콤하다. 도수가 높아서 취해져서 휘청거린다.

비놀릭에서 콸콸 와인을 마셨다.

비놀릭 / Vinolic
02-6101-888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63길 69 (역삼동 840-2 1층)

잘 먹었습니다.

마토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취기가 오른 상태로 찾은 마토이다.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Far Niente Napa Valley Chardonnay 2016
가득 담아놓은 화약향과 함께 매끈한 유질감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 만든다. 머리에 콰쾅 벼락이 떨어진다.

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술에 취할수록 생각나는게 이 오므라이스이다. 술을 마시다가 잠들었다가 다시 깼을 때도 오므라이스만은 다 먹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결국에는 다 먹고서 뿌듯해한다.

홍합 라면

홍합 라면
홍합 푸짐하게 들어가서 국물이 시원하다. 국물이 시원하니 속도 시원하게 풀린다.

육전

육전
배가 고플 때는 어라하는 사이에 사라지는 육전이다.  배가 불러도 하나라도 꿋꿋하게 먹는다.

스지오뎅탕

스지오뎅탕
취기가 올라서 국물 한숟가락 겨우 떠서 먹으니 진한 국물이 속을 꾹꾹 눌러준다.

코스로 먹을 때도 마음에 들고 취기 올라서 먹을 때도 마음에 든다. 알게 되서 찾을 때마다 맛있게 먹는 마토이다.

마토 / Mato
02-543-0488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23 (청담동 21-21 4층)

잘 먹었습니다.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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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으로 찾은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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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의 하우스 사케도 판매하고 있다.

오토오시

오토오시 / おとおし [お通し] / 식전 요리
곤약과 나물무침으로 나왔는데 먹어보지는 않았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세대에 따라서 문양이 바뀐다고 하는데 마셔보지를 않아서 차이를 잘 모르겠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얇은 알맹이가 가진 새콤하게 혀를 톡톡 자극한다. 산미가 동그란 형형색색으로 온전히 가득 차있는 물방울은 터지면서 회오리가 분다. 탄산이 파르르르 터지면서 미네랄과 함께 무지개가 요동치는 모습이 보이니 마음이 설렌다.

안심 샐러드

안심 샐러드
안심이라고 해서 소고기가 들어갔을거라고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빗나갔다. 하지만 탱글거리는 아마에비와 함께 간이 말끔하면서 산뜻한 드레싱이 뿌려진 아삭거리는 샐러드가 입맛을 돋군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기포가 다소 잔잔하게 쏘는 탄산을 품고 있다.

카키스모노

카키스모노 / かきすもの [牡蠣酢物] /  굴 초회
미역으로 바다내음을 더한다. 굴이 잘리면서 육즙이 팡하며 터진다.

사시미

사시미모리아와세 / さしみもりあわせ [刺身盛合せ] / 모둠 사시미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아마에비 / あまえび [甘海老] / 단새우
우니 / うに [海胆] / 성게소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시메사바 / しめさば [締鯖] / 초절임 고등어
호타테 / ホタテ [ホタテ] / 가리비 관자
니신 / にしん [鰊] / 청어
아지 / あじ [鰺] / 전갱이

사시미

다양한 부위가 오밀조밀 형형색색으로 담겨서 나온다. 우니가 나올 줄 몰랐는데 보이니까  반갑다. 선도 좋고 숙성 또한 잘 되어있다.

아보카도야키모노

아보카도야키모노 / アボカドやきもの [アボカド焼き物] / 아보카도 구이
맛있는 향을 풍기며 앞에 놓여진다. 숟가락으로 긁어내면 부드럽게 긁혀서  모여든다. 입으로 가져가니 부드러운 아보카도의 향이 입 안을 가득 채운다.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기포가 파르르르 떨리듯이 보글보글 더 강하게 터지며 맺힌다.

사시미

은빛으로 빛나는 시메사바는 감칠맛도 좋고 기름기 가득한 산미 또한 마음에 든다.

야키모노

야키모노 / やきもの [焼き物] / 생선 구이
생선은 건너뛰고 오히려 곁들여서 나온 고구마를 먹는데 단맛이 부드럽게 퍼진다.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Bourgogne Blanc 2005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Bourgogne Blanc 2005
잔잔한 풀을 머금은 꽃이 향 또한 수수하게 퍼트린다. 맨들거리며 향기 좋은 기름기가 듬뿍 적셔져서 바닐라가 풀풀 풍긴다. 스치듯이 화사한 화약이 몽글몽글 주변을 도니 취해온다.

텐푸라

텐푸라 / てんぷら [天婦羅] / 튀김
카키후라이, 토리니쿠카라아게, 에비텐푸라의 구성이다. 카키후라이는 바삭하면서 뜨거운 튀김옷을 지나면 새콤하게 바다내음 가진 육즙이 터진다. 토리니쿠카라아게는 바삭하면서 촉촉한 살을 가지고 있다. 에비텐푸라는 앞의 두가지보다 느낌이 약하지만 씹으면서 새우향이 가득해진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블라인드로 나온 레드 와인이다. 붉은빛이 자주색을 품어서인지 영롱하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장미가 피면서 향이 퍼지고 지면서 향이 진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가녀린 가지도 가지고 있기도 한 모양이다.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장미가 활짝 피었다가 샤르르 접다가를 반복하면서 펼치는 향이 너무 예뻐서 휘청거린다. 가녀린 가지가 갖고 있는 풀향이 얇으면서 또렷하다. 입 안에서는 장미의 향연과 축제가 가득 펼쳐진다. 반짝거리는 붉은색을 드레스를 입은 장미 공주가 생긋 미소를 지어준다.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다양하게 나뉘어진 층이 또렷하게 펼쳐진다.

멘치카츠

멘치카츠 / メンチカツ
달짝지근한 데미그라스가 얹어져서 나온다. 겉은 파삭파삭 바삭하면서 속은 밀도 높은 고기가 채워져있다. 씹으니 육향이 가득 퍼진다.

우돈

우돈 / うどん [饂飩] / 가락국수
꼬들거리면서 탱글거리는 면발을 가지고 있다. 시치미가 들어가서 가츠오부시의 개운한 맛에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진 국물이다.

야키사바챠한

야키사바챠한 / やきさばチャーハン [焼き鯖チャーハン] / 고등어 볶음밥
오랜만에 먹는 고등어가 들어간 볶음밥이다. 밥알은 고슬고슬하고 감칠맛과 짠맛이 어우러진다.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향나무, 감초, 검은 과일, 딸기 진액 등의 벽이 뚜렷하게 나눠져있다. 층들이 부서지면서 섞여드니 알록달록한 환상에라도 빠지는지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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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maine Prieure Roch Nuits St Georges 1er Cru 2011
  • Domaine Gros Frere et Soeur Vosne Romanee 1er Cru 2010
  • Domaine Comte Georges de Vogue Bourgogne Blanc 2005
  • Krug Grande Cuvee Magnum Old Label 3rd Generation 1995-2004

유자셔벗

유자셔벗
새콤하고 시원하게 입을 슥삭 지어준다. 유자향이 참 좋다.

오마카세의 구성이 오밀조밀 좋은 재피니즈 다이닝 안심이다. 불을 사용하는 요리가 마음에 든다. 와인과 함께 즐거운 오마카세를 먹은 자리이다.

재패니즈 다이닝 안심 / Japanese Dining Ansim
070-8808-06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98길 9 (역삼동 699-3 2층)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