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마포구

  • 오파스

    오파스

    어느 날 찾은 오파스이다. 추천 받아서 주문한 칵테일이다. 체리인데 달콤하다. 칵테일을 입에 털어넣으면 불과 같은 뜨거움이 올라오는데 이를 체리로 잡아버린다. 둘인 듯 하나인 듯 한 칵테일이다. 편하게 칵테일 마시기에 좋은 오파스이다. 오파스 / OPAS 070-8867-5858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68 (연남동 228-10) 잘 먹었습니다.

  • 에머이

    에머이

    나오자마자 인기가 많아지면서 줄서서 먹는 베트남 쌀국수 에머이를 다녀왔다. 분짜 피쉬소스를 찍어먹으니 잘 어울린다. 입안에서 면이 같이 풀어헤쳐지는 느낌도 좋다. 차돌쌀국수 취향에 따라서 고수를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된다. 안넣으면 깔끔함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다. 시원한 면발에 찰랑거리는 면발이다. 튀김이라서 그런지 금방 배가 불러오긴 한다. 찰랑거리는 면발이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에머이이다. 에머이 / EMOI 02-336-7174 서울특별시…

  • 디스틸

    어느 날 찾은 디스틸이다. 웰컴푸드가 좋아졌다. 칵테일과 과일도 잘 어울린다. 독한 칵테일이든, 가벼운 칵테일이든 다 좋은 모양이다. 진리키 좋아하는 진리키이다. 역시나 맛이 일정하다고 느껴진다. 상쾌하고 시원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씨브리즈 새콤한 자몽으로 정신을 한번 더 깨운다. 언제부턴가 좋아하게 된 칵테일인 씨브리즈이다. 오이스터 제철이라고 추천 받아서 먹은 오이스터는 위에 올라간 체리 비슷한 것 덕분에 맛이 한층 더…

  • 라 룬 비올렛

    라 룬 비올렛

    어느 날 찾은 라 룬 비올렛이다. 한동안 시끄러웠던 곳이기도 하다. 식기 사과칩 포아그라 사과칩은 달달하고 위에 올라간 소스 덕분에 양파향이 난다. 에멘디스 럭스 브륏 골드 추천 받아서 주문했는데 쨍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유자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 샐러드는 풀맛인데 연두색 소스가 맛에 싱그러운 변화를 준다. 라따뚜이 & 팝오버 수란을 톡 터트려서 라따뚜이에 이리저리 잘 비빈 후에…

  • 포콕

    포콕

    어느 날 찾은 포콕이다. 이야기만 듣다가 처음 방문이다. 모르는 칵테일인데 시나몬바가 들어가서 그런지 감기가 날아갈 것 같다. 사이드카 좋아하는 칵테일인 사이드카이다. 가벼운 느낌이 산뜻하다. 땅콩이랑 비슷한데 이름을 모른다. 아늑해 보이는 분위기가 좋다. 김렛 비슷한 걸로 알고 있는데 모르겠다. 맛이 깔끔하다. 기억이 안난다. 바가 다시 보니까 길다. 잔잔한 노래와 은은한 조명 그리고 맛있는 칵테일이 조화로운 포콕이다.…

  • 코리아식당 플랜비

    코리아식당 플랜비

    다른 코리아식당은 방문한적이 있는데 코리아식당 플랜비도 궁금해서 찾았다. 간이 좀 강하네라고 생각이 드는 반찬들인데 술을 곁들인다면 간이 딱 맞겠다. 느린마을 막걸리 술은 참 좋아하는데 느린마을 양조장하면 안주가 생각난다. 깔끔한 막걸리이다. 제육볶음 두껍지는 않지만 씹는맛 좋은 고기이다. 술안주로도 적당하고, 밥반찬으로도 좋다. 알탕 상추 제육볶음 싸먹으라고 상추도 나오는거 보니까 잘 챙겨주는 것 같다. 마블을 좋아하나 싶다. 저녁을…

  • 오파스

    오파스

    어느 날 찾은 오파스이다. 보스턴쿨러 시원하고 깔끔하니 참 자주 마시게 된다. 달달한 칵테일이다. 똠양꿍 오파스의 좋은점은 바에서 타이요리를 먹으면서 같이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 새콤하면서 속이 풀린다. 면까지 추가하면 식사까지 해결 할 수 있다. 김렛 딱 떨어지는 맛이다. 딸기베이스의 칵테일이라고 한다. 딸기와 함께 과자도 준다. 싸이끄럭 이싼 오독거리면서 탱글탱글한 소세지이다. 고수같은 것도 곁들여서 먹어도…

  • 풍년숯불갈비

    풍년숯불갈비

    고기를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한 풍년숯불갈비이다. 노포까지는 아니더라도 오래된 곳이라고 한다. 불판 돼지갈비 파무침 돼지갈비 달달한 돼지갈비이고 자주 뒤집어줘야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대비 생각하면 맛있는 돼지갈비이다. 된장찌개 구수한 맛을 보여준다. 오겹살 고기가 모잘라서 추가로 주문한 오겹살이다. 오겹살 삼겹살이랑 오겹살이랑 구분을 잘 못하는 편이긴 한데 고기를 씹을때의 맛이 다르긴 하다. 적당한 가격에 오래된 느낌이 더해지니 고기가…

  • 스시 키노이

    스시 키노이

    어느 날 찾은 스시 키노이이다. 스모노 / すもの [酢物] / 초회 고정으로 나오지만 가끔 먹으면 강렬한 산미로 입맛을 돋궈준다. 플레이트 Monistrol Vintage CAVA 통통 튀는 발랄함에 산미가 가미 되어 혀가 짜릿하다. 아와비카유 / あわびかゆ / 전복죽 술을 마시기 전에 속을 채우기에 좋고 내장도 들어가서 인지 풍미가 좋다.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존득거리면서 산미…

  • 스시 히카리

    스시 히카리

    어느 날 찾은 스시 히카리이다. 플레이트 하시 / はし [箸] / 젓가락 맛챠 / まっちゃ [抹茶] / 녹차 일본에서 사왔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 본 펌프와 비슷하다. 가리 / ガリ / 초생강 스이모노 / すいもの [吸(い)物] / 맑은국 바지락으로 국물을 내서 시원하다. 타이 / たい [鯛] / 도미 탱글하니 숙성이 잘 되었다. 쿠로소이 / クロソイ / 우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