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탄

블러드 메리

숙소로 돌아와서 술이 마시고 싶어서 바로 내려가본다.

블러드 메리

블러드메리
몸에 활력을 돋게 만들어서 그 생각을 하고 주문한 블러드메리이다. 타바스코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해서 듬뿍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 먹는다.

새콤달콤한 칵테일 한잔은 밤에 잠을 이끌리게 만들어준다.

시탄 / シタン / CITAN
+81-3-6661-7559
東京都中央区日本橋大伝馬町15-2

잘 먹었습니다.

니혼슈스탄도 모토

코슈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우마이카 1994

토쿄에서 사케를 마시기에 좋다고 추천 받아서 찾은 니혼슈스탄도 모토이다.

니혼슈스탄도 모토

니혼슈스탄도 모토 / 日本酒スタンド 酛 / Nihonshustand Moto

아라마사 토쿠베츠반푸카이 애쉬 카메노오

아라마사 토쿠베츠반푸카이 애쉬 카메노오
新政 特別頒布会 アッシュ 亀の尾
아라마사를 마시고 싶다고 하니까 꺼내줬는데 가볍게 떫은게 혀를 톡톡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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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이 특이하면서 아름답다.

오토오시

오토오시 / おとおし [お通し]
단단하면서 담백하다. 수분감이 적어서인지 한점 먹으니 술에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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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형상화한거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호오비덴 쥰마이긴죠 블랙피닉스

호오비덴 쥰마이긴죠 블랙피닉스
鳳凰美田 純米吟醸酒 BLACK PHOENIX
금빛으로 수놓은 라벨마냥 맛 또한 금빛의 깃털들이 혀를 잘게잘게 자극하면서 화려하게 퍼진다. 맛있다.

코슈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우마이카 1994

코슈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우마이카 1994
古酒 手取川 純米大吟醸 梅舞花 1994
코슈라는게 보이길래 주문했다. 사케를 몇 년 이상을 숙성시킨 것을 코슈라고 한다.

코슈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우마이카 1994

코슈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우마이카 1994
古酒 手取川 純米大吟醸 梅舞花 1994

코슈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우마이카 1994

따르면서부터 달콤한 향이 피는게 맛있다고 재잘거리는 것 같다. 마셔보니 진득하게 달콤하면서 향은 시원하다. 나도 모르게 후루룹하고 마셔버린다. 약초와 비슷한 느낌도 든다.

코슈 테도리가와 쥰마이다이긴죠 우마이카 1994

달다라는 느낌이 전반적이긴 해도 깔끔하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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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홀라당 다 마셔버렸다.

늦은 시간에 찾은 터라 술만 마셨는데 못 마셔본 사케들을 마실 수 있어서 좋았다. 조그만한 공간에서 재잘재잘 거리는게 좋은 니혼슈스탄도 모토이다.

니혼슈스탄도 모토 / 日本酒スタンド 酛 / Nihonshustand Moto
+81-3-6457-3288
東京都新宿区新宿5-17-11 白鳳ビルディング B1
日本酒スタンド 酛(もと)

잘 먹었습니다.

히로키

이카에비호타테시소오코노미야키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곳인 히로키는 오코노미야키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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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넘어가는 시간에 찾았는데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에비

자리에 앉아서 만드는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된다.

오코노미야키

저 중에 하나가 내가 주문한 오코노미야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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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를 주문하니 듬뿍 넘치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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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를 받고서 가만히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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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도 시간도 잘 가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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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나는 치이익거리는 소리도 즐겁고 포장마차와 같은 분위기도 마음에 든다.

하츠마고 긴죠 나마

하츠마고 긴죠 나마
初孫 吟醸 生
많은 양을 마시기에는 무리라서 작은병으로 있는 사케를 주문했는데 알콜감이 치는게 진하고 두텁다.

이카에비호타테시소오코노미야키

이카에비호타테시소오코노미야키 / いかえびほたてしそおこのみやき [烏賊海老帆立紫蘇お好み焼き]

오코노미야키

넣을 수 있는 재료는 다 골라서 넣었다.

오코노미야키

달짝지근하면서 한 젓가락 먹을 때마다 배가 차오른다. 이카나 호타테와 같은 해산물들 또한 듬뿍 들어가 있다.

오코노미야키

먹다 보면 금방 배가 부른다.

오코노미야키

시치미가 보이길래 오코노미야키에 시치미도 곁들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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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어도 맛있고 시치미를 얹어도 맛있다.

오코노미야키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고, 내 앞에 놓여졌을 때 술과 같이 먹을 때도 즐겁다.

히로키 / ヒロキ / HIROKI
+81-50-5594-4107
東京都世田谷区北沢2-14-14 ハニー下北沢 1F
ヒロキ (HIROKI)

잘 먹었습니다.

시탄

시탄

시탄은 게스트하우스 호텔이면서 지하에 바와 함께 요리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시탄

시탄 / シタン / C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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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면 이렇게 번호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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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 저렴하니까 마음 놓고 주문해서 마셔볼 수 있다. 흙냄새와 타닌의 향디 강하게 스치는데 목넘김은 그에 비해 부드럽게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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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접시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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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에는 디제이도 같이 하고 공연도 하는 모양이다. 멍 때리면서 노래 듣기가 좋다.

포테토사라다

포테토사라다 / ポテトサラダ
감자의 고슬고슬한 향과 고소함이 입을 즐겁게 해준다.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토마토파스타

토마토파스타 / トマト특이하게 계란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얹어져 있다.

토마토파스타

면이 과하게 익혀진 감도 있고, 간 또한 심심한데 늦은밤에 허기진 배를 채우기에는 근사한 파스타이다.

위스키도 저렴하고 와인도 저렴해서 술만 마시기에도 좋고, 배가 고플 때 요기하기에도 좋다.

시탄 / シタン / CITAN
+81-3-6661-7559
東京都中央区日本橋大伝馬町15-2

잘 먹었습니다.

사케노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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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서 낮에도 사케를 마실 수 있는 곳 중에서 다양한 사케를 마실 수 있는 사케노아나이다.

쥬욘다이 토쿠베츠혼죠죠 혼마루 나마즈메

쥬욘다이 토쿠베츠혼죠죠 혼마루 나마즈메
十四代 特別本醸造 本丸 生詰
처음 마셔보는 쥬욘다이이다. 쥬욘다이 중에서 가장 아래 등급인 혼죠죠인데 맛이 남다르다. 가볍게 탄산이 바닐라향이 담겨서 사박사박 퍼지는게 이게 혼죠죠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렇게 맛있으니까 프리미엄이 붙는 사케구나라는 생각과 이렇게까지 프리미엄이 붙어야되나라는 느낌이 공존한다. 사케노아나에서는 그래도 좋은 가격에 쥬욘다이를 마실 수 있어서 이렇게 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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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들이 기모노를 입고 있다. 다들 친절하시고 술을 마시는데 추천도 해주고 편하게 마실 수 있게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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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케들이 잔뜩이다. 지콘이 가득이라니, 사진을 다시 보니 아카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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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찾아서 런치세트로 원하는 요리들을 섞을 수있다. 그래서 니쿠쟈가, 사시미, 낫토네기토로의 조합으로 주문했다.

사시미

사시미 / さしみ [刺身]
부리는 기름기가 많기 보다는 담백하고 차갑다. 타코는 조금 말라있다.

니쿠쟈가

니쿠쟈가 / にくじゃが [肉じゃが] / 고기 조림
밥을 비벼먹고 싶을 정도로 입맛에 딱 맞는다. 큼지막한 감자 또한 잘 익히고 간이 배어있다. 고기는 얇은데 콩이랑 곁들여서 먹으니 맛있다. 다 먹은 후에는 국물을 호로록 다 마셨다.

낫토네기토로

낫토네기토로 / なっとうねぎとろ [納豆葱とろ] / 낫토와 다진 다랑어
낫토를 좋아해서 주문한 낫토네기토로는 묘한 맛이다. 술안주로 좋달까. 끈적끈적하면서 개운하다.

사케노아나

사케노아나 / 酒の穴 / Sake no Ana

지콘 쥰마이긴죠

지콘 쥰마이긴죠
而今 純米吟醸
병이 거의 다 비었다고 고레와서비스라고 남은 것까지 탈탈 털어주신다. 발랄한 탄산과 중간의 무게감이 균형 좋게 목을 타고 넘어간다.

배가 어느정도 차있는 상태에도 맛있어서 사케와 함께 밥을 맛있게 먹은 사케노아나이다. 먹을수록 저녁에 다시 또 와봐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못 마셔본 사케들이 이렇게 많다니하면서 즐거웠다.

사케노아나 / 酒の穴 / Sake no Ana
+81-3-3567-1133
東京都中央区銀座3-5-8 銀座らん月 B1F
酒の穴

잘 먹었습니다.

스시잔마이

토쿠센스시잔마이

토쿄에 왔으니가 츠키지시장을 가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길을 나서서 도착했다. 시장을 대충 둘러보고서 들어간 곳은 스시잔마이 혼텐이다. 아침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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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이카스모노

이카스모노 / いかすもの [烏賊酢物] / 한치 초회
이카가 꼬들거리면서 신맛이 뭉툭하다. 토쿠리를 주문해서 나온건지 오토오시로 나온건지는 잘 모르겠다.

긴반 반슈 50 쥰마이다이긴죠

긴반 반슈 50 쥰마이다이긴죠
銀盤 播州 50 純米大吟釀
낮인데도 사케를 마시고 싶어서 주문한 토쿠리이다. 술맛이 그윽하게 올라와서 퍼지는게 취기가 오르기 쉽다.

토쿠센스시잔마이

토쿠센스시잔마이 / とくせんすしざんまい [特選すしざんまい]
오오토로 / オオトロ [大トロ] / 참다랑어 뱃살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츄우토로 / ちゅうトロ[中トロ] / 참다랑어 중뱃살
이카 / いか [烏賊] / 오징어
아카가이 / あかがい [赤貝] / 피조개
아지 / あじ [鰺] / 전갱이
우니 / うに [海胆] / 성게소
이쿠라 / イクラ / 연어알
타마고 / たまご [玉子] / 계란
카즈노코 / かずのこ [数の子] / 청어알
메네기 / めねぎ [芽ねぎ] / 싹눈파
보탄에비 / ぼたんえび / 도화새우
아나고 / あなご [穴子] / 붕장어

토쿠센스시잔마이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놀랐다. 스시잔마이 혼텐이기는 해도 가격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맛있겠지라는 생각이였는데 한국에서 오마카세의 먹을 때보다도 너무 맛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드는 생각이 스시는 네타가 전부인걸까라는 생각마저도 들어버렸다.

토쿠센스시잔마이

샤리가 차가운 편이긴 한데 그것마저도 네타가 다 뒤덮어버린달까.

토쿠센스시잔마이

보탄에비도 하나는 바삭하게 부서지고, 하나는 촉촉하게 녹아 사라진다.

칸표우마키

칸표우마키 / かんぴょうまき [かんぴょう巻き] / 박고지 김말이
칸표우가 먹고 싶어서 먹는데 와사비를 듬뿍 넣었다. 향긋하게 칸표우가 퍼지는데 소화가 되는 느낌이다.

스시잔마이에서 먹은 스시가 이정도일 줄이야라는 스시를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뒤섞여서 든다.

스시잔마이 / すしざんまい / Sushi Zanmai
+81-3-3541-1117
東京都中央区築地4-11-9
すしざんまい 本店

잘 먹었습니다.

우돈 신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추천 받아서 간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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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신, 우돈신이라고 불린다.

신

우돈 / うどん

신

사람이 빠진 시간에 갔는데도 줄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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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앞에서 아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서 신기했다.

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니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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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다리는데 한시간 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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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술이나 토쿠리가 있는지 물어보니 뭐가 있다고 하는데 뭔지도 모르고 이거 주세요라고 해서 마신 사케이다. 그러니 이름도 모르는 사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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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면서 농밀한 사케이다. 산뜻하기는 해도 끈적한 느낌이 길게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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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잔술을 마셔도 한잔만 마실 수 있다라고 말해준다.

텐자루

텐자루우 / てんざるう [天ざるざるう]
텐은 텐푸라의 텐에서 온 것 같고, 자루는 소쿠리에 담긴 우돈을 뜻한다.

텐자루우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나오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 않아서 좋다.

자루우우돈

자루우우돈 / ざるうどん
찰랑거리면서 매끈하기도 한데 혀에 달라붙어서 계속해서 남아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여운이 길게 남아서 입 안에서 향이 맴도는게 느낌이 좋은 우돈이다.

텐푸라

텐푸라 / てんぷら [天婦羅] / 튀김
바삭하면서 가볍게 이가 들어가니 튀김이 바사삭하며 산뜻하게 부서진다. 그만큼 튀김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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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하고 봤더니 츠유가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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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거리면서 어떻게 먹는건지 봤더니 담궈먹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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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만 먹었을 때는 끈적한게 츠유에 담궈버리니까 짠맛이 더해지고, 국물에 담궈서 그런지 끈적거림도 다소 줄어드는게 찰랑거리는게 더 올라오니 더 맛있어진다.

타베로그도 그렇고 구글평점도 그렇고 점수가 다소 높다 보니까 기다리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길기도 한데 기다린만큼 맛있게 먹은 우돈이다. 호로록하니까 우돈이 다 사라져버렸다. 사케랑 우돈을 곁들여 먹는게 처음이기도 한데 또 재미있는 경험이다. 다 먹고서 나왔을 때도 줄이 길게 서있어서 놀랐다.

신 / 慎 / Shin
+81-3-6276-7816
東京都渋谷区代々木2-20-16 相馬ビル1F

잘 먹었습니다.

후게츠

텐돈

후쿠오카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 식사를 할 곳을 찾아보니 그렇게 먹을 것이 없다. 그래도 무난한 곳이라고 하는 후게츠에 들어간다.

텐돈

텐돈
주변사람들이 텐돈이라고 하는 것에 극찬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 한번 주문해봤다.

텐돈

단순히 밥 위에다가 텐푸라가 올라가 있으면 텐돈인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렇게 특징을 잡아내지 못하겠지만 텐푸라가 맛있긴 하다.

우돈

우돈
무난한데 미역 비슷한게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취향에는 아니다.

타쿠안즈케

타쿠안즈케

무난하게 한끼 먹기에는 좋긴한데 잘 모르겠다.

후게츠 / 風月 / Fugetsu
+81-92-477-7866
福岡県福岡市博多区大字青木739 福岡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 4F
風月 めん処

잘 먹었습니다.

마루우마

모츠나베

후쿠오카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요리 중에 하나가 모츠나베(곱창전골)라고 한다. 시간이 애매해서 모츠나베 장소를 못 찾다가 라멘집에서 모츠나베가 있길래 들어간 마루우마이다.

모츠나베

모츠나베
곱창으로 만든 요리는 찾아먹는 편은 아닌데, 한국의 곱창전골은 매운맛 베이스의 전골이고 일본의 모츠나베는 미소(된장)과 양배추를 듬뿍 넣어서 시원한 맛을 보여주는 걸로 보였다.

샐러드

샐러드

츠케모노

츠케모노

톤코츠라멘

톤코츠라멘
보통의 톤코츠라멘이라는 감상이다. 적당한 깊이의 국물이랄까.

슈마이

슈마이
촉촉하니 괜찮았다.

야키메시

야키메시
볶음밥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내용물이 참으로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점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준게 참 기억에 남기도 하는데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요리는 무난하다라는 느낌만 남아있다. 그렇기에 기억에 뚜렷한 특징이 남아있지 않다.

마루우마 / まるうま / Maruuma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1-1 博多デイトス B1F あじわいすとりーと
まるうま

잘 먹었습니다.

요시노야

네기타마규돈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면서 가성비 좋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시노야에 아침을 먹으러 찾았다.

카레돈

카레돈 / カレー丼 / 카레 덮밥
큼직하게 들어가 있는 건더기들과 반숙계란까지 들어가 있다.

카레돈

밥이 고슬고슬하니까 카레가 한층 더 맛이 산다.

네기타마규돈

네기타마규돈 / ねぎたまぎゅうどん [葱玉牛丼] / 파계란 소고기 덮밥
저번에 요시노야 방문했을 때 옆자리에 있던 일본 사람이 먹길래 주문해본다.

규돈

규돈 / ぎゅうどん [牛丼] / 소고기 덮밥
고기가 얇긴 해도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샐러드

샐러드

돈지루

돈지루 / とんじる [豚汁] / 돼지고기 된장국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는 고기국 같다.

네기

네기 / ねぎ [葱] / 파

타마

타마 / たま [玉] / 계란

네기타마규돈

파와 반숙을 같이 넣고 이리저리 비벼서 먹으니 맛이 좋다.

적당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좋은 요시노야이다.

요시노야 / 吉野家 / Yoshinoya
+81-92-736-6008
福岡県福岡市中央区春吉3-21-21
吉野家 春吉店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