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기념당

스펀에서 시먼딩으로 오다가 시먼딩 쯤에 다 도착해서 여행 일정으로 가보지 못 했던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을 지나가게 되었다. 큰 건물에 조명이 비치는게 어쩐지 아름다웠다.
저녁이 대기시간이 두시간에서 세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다녀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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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원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기도 했다. 달밤에 조명과 함께 달이 있는게 운치있다고도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율동 같은 것을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낮에는 교대식을 한다고하는데, 그걸 보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시원하니 좋았다.
여행 다니면서 찍은 사진 중에 가장 이쁘게 담을 수 있던 곳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中正紀念堂 / 중정기념당 / CKS Memorial Hall

잘 보았습니다.

스펀

十分 / Shifen / 스펀

진과스에서 나온게 5시 쯤이라서 스펀(十分)에 어두운 시간에 도착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 했었는데, 스펀(Shifen)에 도착하고 얼마나 안지나 점점 어두워졌다.
이동 시간은 그렇게 멀다라는 느낌은 안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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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고, 가게들도 많다.
택시기사님도 스펀(Shifen)을 자주 데려다오다보니, 아는 가게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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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도 있고, 여러가지 색에 쓸 수 있는 것도 있다.
남이 내걸 찍어주는 것 보다, 내가 남의 것을 찍어주는게 훨씬 이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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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날아갈 때 소원을 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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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마다 기차가 지나가는데 기차를 이렇게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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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색깔이랑, 글에 소원이 쓰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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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도 한번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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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를 날리는데, 사진을 직원분이 찍어줬는데, 그렇게 마음에 드는게 거의 없다.
날라가는 모습만 그래도 마음에 들게 나왔다.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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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인 어떤 분꺼였는데,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날씨가 어둑어둑해지면서 연등들이 더 이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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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것이 더 이쁘게 나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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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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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Shifen) 다리를 건너서도 무언가 있는 모양인데, 어두워져서 연등 축제만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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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서 나오는 길에 보니까, 밤에 불꽃 놀이를 하는 모양이였다.
스펀(Shifen)에 더 있을 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스펀에서는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람들이 연등 날리는 것을 구경하고, 연등을 날리고 그랬다.
누군가가 대만을 방문한다고 그러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이다.

잘 놀았습니다.

진과스

JINGUASHIH / 金瓜石 / 진과스 / Gold Ecological Park / 黃金博物館 / 황금박물관

예류 지질 공원(YEHLIU GEO PARK)을 보고나서, 진과스(JINGUASHIH)로 이동 가는 길이 광산 쪽으로 가는 길이라, 굽이굽이 도로가 좁아서 속이 울렁거릴 뻔
이동하는 거리도 거의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이 날 따라 날씨가 맑았다가 비가 왔다가 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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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폭포
택시에서 잠깐 내려서 사진 찍고 가라고 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찍고나서 자료수집 중에 황금폭포라고 알게 되었다. 금색이라서 황금폭포라고 하는 듯 싶다. 택시기사님이 부연설명도 해주셨는데, 여기에서 물 만지거나 마시면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중금속이 들어가 있는 물이라고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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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좀 이동해서, 내려서 황금 박물관(Gold Ecological Park)과 광부 체험을 하는 곳에 내렸다.
여기가 거의 초입 이 아래에 광부 도시락이라고 있는데, 다 둘러보고 내려오는 길에 둘러보기로 결정
택시기사님이 비가 오니까 우산도 챙겨주셔서 배려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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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체험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광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둘러 보는데 5분? 10분 정도 밖에 안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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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큰 물건이 있길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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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체험하면 주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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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망 같은 거 쓰고, 헬멧도 쓰고 설명 나오는 TV 좀 보고 탄광을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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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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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나오면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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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비슷 한걸로 현장 재현도 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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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도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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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하는데 시간 얼마 안걸리기는 하는데 볼만은 한 것 같다.
나오고 나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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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Ecological Park / 黃金博物館
광부체험과 황금박물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사람들 쫓아서 쪼르르 가보니까 몰랐는데, 황금박물관이였다. 마스코트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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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간판 부터 번쩍번쩍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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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슬 하나만 있어도 내가 벼락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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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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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의 짝짓기
금 세공한 것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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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금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아래에 무게와 현재 시세가 나와있는데, 어마어마 하다.
금 자체 사진은 사람들이 만지고 사진 찍기 바뻐서 못 찍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자세하게 살펴보기에는 좀 힘든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번쩍거리는 거 보니까 기분 좋더라.
저런것 하나만 이라는 마음이 더 크기는 했지만, 진과스(JINGUASHIH)에서 광산이나, 황금에 집중 하는 것도 좋았지만, 나와서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듯 싶다.

잘 보고 잘 걸었습니다.

예류 지질 공원

YEHLIU GEO PARK / 예류 지질 공원 / 野柳地質公員

마지막 날 일정이 제일 많이 보고, 제일 기억에 남는 일정이였다.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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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에서 이동하기 전에 지나가던 길에 먹어본 소세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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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돌아다니면서 배 채우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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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소스에 소세지가 매콤하니 짭짤하니 잘근잘근 잘 씹어서 아침을 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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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 같은 경우에 시먼딩에서 거리가 꽤 있는편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이동 시간이 너무 걸리게 되어서, 택시를 반나절 정도로 빌려서 타기로 했다.
싼가격에 택시 타겠다고, 시먼딩(XIMENDING) 역 주변주변을 돌아다녔지만, 가격이 정찰제 비슷해서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 날의 코스는 예류, 진과스, 스펀을 가기로 해서 택시기사분이랑 싸바싸바해서 그래도 약간 저렴하게 돌기로 확실히 체력적으로 택시를 타니까 훨씬 낫긴 했다.
첫번째로 간 예류(YEHLIU)는 한시간인가 한시간 반 정도 걸려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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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와중에 바다가 보이는 경관도 꽤나 이쁘긴한데, 카메라로는 못 담았다.
예류 스펠링이 YELIU인지 YEHLIU인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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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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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왔다갔다 하던 강아지 이 강아지말고 다른 강아지들도 공원 안에서도 밖에서도 구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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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공원에 트레이드 마크 같은 여왕머리 바위인가 뭔가가 있는데, 그건 사람이 많아서 못 찍고 자매품을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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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듯이 설렁설렁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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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고, 공원을 다 볼 때쯤 비가 와서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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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우리나라 사람을 제일 많이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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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찍었는데, 완전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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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을 찍어볼려고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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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생판 처음 보는거라서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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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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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고, 여러번 찍긴 했는데 이게 제일 잘 찍은 것 같다. 매일 바람을 맞아서 그런가 꽃이 휘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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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다보니까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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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공원을 나오면, 바로 옆에 시장이 있는데 참 먹거리가 많았다. 육포 같은 것도 있었는데, 지나가다가 눈에 띈게 버섯 튀김 그래서 한번 사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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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새로 만들어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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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하니 튀김은 바삭했고, 안에 버섯은 부드러웠던게 내 기억

비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지만, 그래도 눈이 확 트이는게 좋았다.
사진을 찍긴 했어도, 직접 보는거랑은 다르다는게 정리하면서 다시 드는 생각

다음 코스는 진과스 광산 박물관과 광부 도시락

잘 먹고 잘 보고 잘 걸었습니다.

타이페이 시펑

XIMENDING / 시먼딩 / TAIPEI EYE / 타이페이 아이 / 타이페이 시펑 / 臺北戲棚

TAMSUI(단수이)에서 바다를 보면서 돌아다니니까 완전히 넉다운
그래서 TAMSUI(단수이)에서 별다방 가서 쉬다가 일단은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여행은 좋은데 하루종일 걸어다니니까 무리가 되긴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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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MENDING(시먼딩)에 돌아와서 일단 들린 곳은 과일가게, 과일이 그렇게 싸고 맛있다고 해서 몇 가지 종류를 사가지고 갔다.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과일인 파인애플 같은 것도 사가고, 우리나라에서 못 보던 과일도 사갔는데, 먹던거 아니면 안먹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을 깨달은 과일이였다.
맛있는 과일도 많다는데 왜 고르는거 마냥 이모양였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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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들렸던 딤섬가게, 딘타이펑에서 딤섬 먹어보고 한번 길거리에서 사서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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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만한 감동은 없어도, 그래도 좋았다. 새우살 씹는 맛이 참 야들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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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약간 쉬다가 안마를 받으러 갔다.
사실 네이버에 물어보고, 그나마 제일 많이 나오는데 간거라서 비교는 어렵겠지만 굉장히 시원했다.
발 맛사지만 받았어도, 비명 비슷한 무언가가 나올것 같았는데 꾹 참았다.
이 날은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발이 엄청 아펐는데 맛사지 받고나니 꽤나 걸을만해서 감동
회복을 하고 경극을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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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EYE(타이페이 아이)라는 곳에서 경극을 볼 수 있다.
XIMENDING(시먼딩)에서 회복을 했어도 힘들어서 그냥 택시타고 갔다.
120 대만달러가 나온걸로 기억을해서 전철보다 그냥 택시타고 가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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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극은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놓고, 현장결제를 했다.
(http://www.taipeieye.com)
상영시간 딱 15분 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꽤나 많고 자리도 많이 차있어서 좋은 자리는 저 멀리 가버렸다.
경극은 미리 가서 좋은 자리에서 보는게 좋은 것 같다.
멀리서 봐도 재미있지만 가까이에서 보는게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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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전
땡중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천년 묵은 백사 여자와 인간 남자가 결혼했는데 갈라놓아서, 백사가 땡중한테 빌다가 열받아서 땡중이랑 싸움
남편은 또 땡중말을 열심히 들어서 백사를 안봄
내가 죽을지도 몰라 으앙하면서 땡중말을 잘 들음
근데 이미 남편은 한번 죽었는데 백사가 애를써서 살려놓았는데 갈라놓음
내가 보기엔 땡중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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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가 약간 지루하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날라다니면서 박수도 치고 재미있었다.
동영상 촬영은 안된다고 한다.
한시간 정도 정신없이 가버린 느낌 영화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르고 재미있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가 취향이 아니라면 좀 힘들긴 하겠더라.
인사 다 하고 밖에 나가면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찍었는데, 직원이 DSLR인데 흔들려서 찍어서 망함
TAIPEI EYE(타이페이 아이)에서 나와서 다시 XIMENDING(시먼딩)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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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다가 먹은 메추리알 가게에서 또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가랴 또 사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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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스를 쳐놓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꽤나 좋은 요깃거리였다.

잘 보고 먹고 걸었습니다.

단수이

TAMSUI / 단수이 / 딴쉐이 / 淡水
고궁박물관을 보고나서, 강이니 바다인지 하는 단수이로 향했다.
찾아보니 강이라고 하는데, 항구가 있다라고 하더라.
역으로는 마지막 역으로 Tamsui역으로 가면 된다.
강가를 보는 것보다는 일단은 도착해서, 시장쪽을 돌아보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대왕오징어 튀김인가 문어튀김이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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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먹으러 가봤다.
굉장히 큼지막한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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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호객행위하는 가게로 갔다.
고양이가 손님오니까 쪼르르르 쫓아오더라.
안에 보니까 고양이가 막 4~5마리 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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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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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징어를 이렇게 담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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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있는 그릇에 부어놓고, 입맛에 맞게 소스를 뿌리고 휘바휘바휘바 한다음에 다시 담아서 먹으면 된다.
간을 약간 잘못하긴 했지만, 짭짤하니 맛있긴 한데, 다 먹을때 쯤에는 간이 강해서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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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같은 강이군
강을 따라서 여러가지 가게가 늘어져 있다.
스쿠터도 빌려주는 모양(면허가 없어도 된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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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인줄 샀는데, 낚였음
그래도 젤리인데, 시원시원해서 좋음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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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이쁘다.
복숭아인가 체리맛이였는데, 달짝지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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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랑 가리비를 파는 곳도 있다.
내심 기대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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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참 먹음직스러우면서도, 불량식품 같은 느낌이 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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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랑 가리비를 주문해보았다.
맛은 소스맛때문에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많이들 사먹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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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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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약간 덥긴 했어도, 쨍한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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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를 걸으면서, 시간은 금방 가더라.

강가에 사람들도 꽤나 많고, 한국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외국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
산책하는 느낌으로는 꽤나 좋았다.
가는 방법은 단수이역에서 나와서 좌회전후 쭉 직진하다가 별다방이 보이는데, 거길 지나서 가면 시장이 펼쳐져 있다.
한 블럭 더 가면 강이 펼쳐져 있다.

잘 걸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 National Palace Museum / 國立故宮博物院 / 스린 / Shilin

아중면선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방문한 고궁박물관, 고궁박물관이 있는 스린으로 가기전에 일단 필요한 것은 유스트래블 카드
유스트래블 카드는 고궁박물관 같은 경우에 50% 할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반값에 이용이 가능하다.
만드는 법은 타이페이 중앙역(Taipei Main Station) 역에서 만들 수 있다.
기억으로는 1층에서 만들 수 있다.
정확한 것은 타이페이 중앙역에서 안내를 받고 찾아가는게 제일 확실하다.
준비물로는 여권이 필요하다.
제약사항으로는 만 나이 포함해서 20대만 가능하다고 하다.

스린역에 도착해서 보니, 이 곳도 역 앞에 이리저리 먹을게 많이 보였다.
스시 테이크 아웃도 있고, 파스타 파는 곳도 있고, 만두나 그런 것들 파는 곳도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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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출출해서 먹어본 전병 비슷한 무언가를 먹어보았다. 채소가 들어가 있는 것도 있었는데, 고기를 택함.
고기 맛이 물씬 나면서도 느끼한게 내 마음에 쏙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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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실하다. 먹으면서 고기 육즙도 좋았는데 잘못 먹으면 껍질만 홀라당 먹고 고기만 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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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관 도착
고궁박물관은 1번 출구로 나와서 30, 255, 304, 815 버스를 타면 되는데, 여행객들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타는 버스 대충 타도 되긴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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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꽤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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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태 같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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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을 끊고 들어가면 되는데, 카메라 촬영이 안되니까 카메라는 맡기는게 속이 편함
큰 가방도 맡겨주는 것 같다. 비용은 무료
안에 들어가서 보니 이 곳에만 있는 특별한 유물들도 전시되어있다고 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그런지 단체 관람객이 많아서 보는데 힘들었다.
거의 대충 보고 넘어갔다.
중요한 것만 본다고 하면 둘러 보는데 소요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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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한 컷
건물들도 꽤나 큼직큼직했다.
고궁박물관이 종점이라서 버스 타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다시 스린역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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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다 보고나서 또 배가 고파서 이번에는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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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다.
만두도 고기랑 야채랑 또 한가지 더 해서 3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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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니 맛있던 고기 만두
식당이나 가게 같은 곳에서 먹는 음식들도 기억에 남지만 길거리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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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전병 같은 것을 샀던 가게를 다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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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 같은 것을 먹었는데, 심심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심심할 때 TV 보면서 먹기에는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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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린역에서 사람들이 막 줄서서 사먹던 가게라서 호기심이 생겨서 나도 같이 줄서서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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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같은 것을 파는 가게인데, 음식 이름은 지아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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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스랑 함께 겹겹이 있는게 재미있는 맛인데, 많이 뜨거워서 또 데일뻔했다.

박물관보다는 먹는데 집중한 스린이였다.
박물관은 작고 반짝거리는게 꽤나 많았다.

잘 걸었습니다.

타이페이 101

TAIPEI 101 / 台北 101 / Raohe St. Night Market
타이페이 101 / 라오허 야시장

타이페이 101 딘타이펑에서 배 부르게 먹고나서 목적지로 정한 곳은 야시장
라오허 야시장이라는 곳이다.
타이페이 101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라고 해서 그냥 걸어가봤다. 말한대로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 시장 도착해서 돌아다니기까지 하니까 좀 지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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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아가다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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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관계로 타이페이 101에는 올라가지 못해서, 멀리서 한 컷 높긴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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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부슬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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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찾다가 지쳐서 골목길에서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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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맞는줄 알았지
시장을 지나서 직진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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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거꾸로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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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봤던 사진 드디어 시장에 다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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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장이네라고 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라오허 야시장이랑 연결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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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음식들이 꽤나 많은 모양이다.
족발도 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있던 음식이 족발국수인가 그런 음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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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많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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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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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서 드디어 간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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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막 줄 서서 있던 고기집
그래서 나도 사 먹어봄
고기가 두톰하니 씹는 맛이 좋았던 기억
소스는 4가지 취향에 맞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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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서 이자카야에 있었는데 궁금했는데 차마 가보지는 못 했음
첫날치고는 열심히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녔다.
시장에서 역까지가 그렇게 멀줄은 몰랐다.

잘 걸었습니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들리게 된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이다. 더운 날씨여도 그늘에만 가면 시원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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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서 여러 갈래로 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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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물이 굉장히 파랗게 보여서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가까이에서 보면 엄청 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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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함이 느껴지면서 물고기들이 오가는 모습도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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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지나다니는 모습도 흔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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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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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투명하니까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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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니까 기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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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도 넓게 뚫려 있어서 눈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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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배로도 다닐 수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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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게 훤히 비치니까 깊어 보이는 물인데도 끝까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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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로만 다니는게 시원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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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다.

산책로를 걸어다니는 시간만해도 오랜 시간을 걸었는데도 깨끗하고 상쾌함이 느껴지니까 지루하지도 않다. 투명하게 보이는 물 때문에 물고기들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겁다.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 Plitvička jezera
http://www.np-plitvicka-jezera.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