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라

모임으로 방문한 두사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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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튀김 일본어로 무엇인지 몰라서 이리저리 찾아보는데 안나온다. 바삭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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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카제노모리 쥰마이 오마치 시보리하나 무로카무카스이 나마자케

카제노모리 쥰마이 오마치 시보리하나 무로카무카스이 나마자케
風の森 純米 雄町 しぼり華 無濾過無加水 生酒
떫은 사이다가 연상되기도 하는 맛이기도 한데 짙게 탄산감이 올라온다. 기포가 퐁퐁 느껴지는게 기분이 좋다.

샐러드

샐러드
프로슈토인지 하몽 비슷한게 슬라이스 해서 올라가 있다. 신선하게 입맛 다시기 좋다.

안키모

안키모 / あんきも [あん肝] / 아귀간
와사비가 비린맛을 잡아주나 싶다. 녹진하니 좋다.

우나카니카니미소

우니카니카니미소 / うにかにかにみそ [海胆蟹かに味噌] / 성게소와 게살 그리고 게살내장

우니카니카니미소

녹진하고 바다내음 물씬 느껴지는 조합이다.

후구

후구 / ふぐ [鰒] / 복어

후구

폰즈소스에 찍어먹는 젤라틴 풍부한 껍질이 참 쫄깃하다.

폰즈소스

폰즈소스

우니육회

우니육회

우니육회

처음 먹어보는 조합인데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니육회

잘 버무려서 찰진 고기를 씹을 때마다 우니가 입안에서 풍겨지는 느낌이 좋다.

마스미 다이긴죠 유메도노

마스미 다이긴죠 유메도노
真澄 大吟醸 夢殿
무게감이 미려하고 균형도 좋으면서도 술맛도 보여주는 사케이다. 두번째 마셔보는데 여전히 좋다.

다이콘규아카미소

다이콘규아카미소 / だいこんぎゅうあかみそ [大根牛赤味噌]
소고기 다진 것을 아카미소(적된장)과 버무려서 다이콘(무)에 올려놓은 모양으로 보인다.

다이콘규아카미소

부드럽고 개운한 무와 고소하고 짭잘한 아카미소 그리고 소고기 다진 것이 잘 어울린다.

사시미

사시미모리아와세 / さしみもりあわせ [刺(し)身盛(り)合(わ)せ] / 모둠 사시미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타이 / たい [鯛] / 도미
이카 / いか [烏賊] / 오징어
아마에비 / あまえび [甘海老] / 단새우
호타테 / ホタテ [ホタテ] / 가리비 관자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오오토로 / オオトロ [大トロ] / 참다랑어 대뱃살
사요리 / さより [針魚·細魚·鱵] / 학공치
니신 / にしん [鯡·鰊] / 청어

사시미

기름기가 이렇게 입안 가득하게 느껴지는 오오토로가 참 기억에 남는다.

사시미

작은 그릇에 참으로 푸짐하게 담아놓은 모양새가 예쁘기도 하다.

Chateau de l'Hestrange Cremant de Bourgogne 2013

Chateau de l’Hestrange Cremant de Bourgogne 2013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다.

츠케모노

츠케모노 / つけもの [漬物] / 절임채소

San Pedro 1865 Single Vineyard Sauvignon Blanc

San Pedro 1865 Single Vineyard Sauvignon Blanc
무게감 있게 시큼한 맛을 잘 보여주네라고 생각이 든다. 인기가 좋은 탓에 금방 사라진다.

노두쿠로야키모노

노도쿠로야키모노 / のどくろやきもの [のどくろ焼(き)物] / 금태 구이

노두쿠로야키모노

큼지막한 노도쿠로(금태)라서 그런지 살이 더 부드럽다. 겉은 바삭하니 기름기를 잘 뺀 모양이다.

마나가츠오

마나가츠오 / まながつお [真魚鰹] / 병어
덕자라고 하는데 조림처럼 나왔다. 짭짤하니 부드럽다.

채끝등심구이

채끝등심구이
익힘의 정도가 좋으니까 씹는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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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좋은 버섯들과 개운하게 해주는 파들을 구워서 내놓았다. 고기와 곁들여서 버섯을 먹는다.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 / エビフライ / 새우 튀김
살이 차오른 새우로 만든 튀김이라 한입 베어무니 새우의 맛으로 입이 가득찬다. 튀김옷도 부드럽다.

업진살 미소야키

업진살 미소야키
짭짤하게 구워낸 고기인데 먹으려고 보니 이미 다 사라져있다.

카이센돈

카이센돈 / かいせんどん [海鮮丼] / 해산물덮밥
여러가지 재료를 한껏 올린 카이센돈이 식사로 나오니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게 된다. 아카미와 오오토로까지 들어간 모양이다.

후구지리

후구지리
맑은 국물로 배를 진정시킨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먹다가 배불러서 먹고 싶은 요리를 못 먹게 되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게 들기도 한다. 뒤로 갈수록 맛있는 요리들이 더 많이 나온다라는 느낌이다. 사시미면 사시미 구이면 구이 어느것 하나 빠짐 없이 잘한다는 느낌을 주는 두사라이다.

두사라
02-540-4288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46길 12 (논현동 74-3)

잘 먹었습니다.

니혼슈바 슈토

연이어서 사케를 마시러 찾은 슈토이다. 오랜만에 오마카세와 함께 사케를 즐기는 자리이기도 하다.

토미오 다이긴죠쥰마이 긴레이

토미오 다이긴죠쥰마이 긴레이
富翁 大吟醸純米 吟麗
무게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뭉쳐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면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을 주는 토미오 다이긴죠쥰마이 긴레이이다.

시치다 쥰마이긴죠 오마치 시치다노코코로

시치다 쥰마이긴죠 오마치 50 무로카나마겐슈 시치다노코코로
七田 純米吟醸 雄町 50 無濾過生原酒 七田の心
이 술도 오랜만에 마시는데 다시 마셔보니 그래 이 맛이다. 쌀의 풍부한 감칠맛과 단맛을 잘 끌어모아놓았달까. 그러면서 같이 느껴지는 탄산감이 가볍게 느껴지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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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모노 / つけもの [漬物] / 절임채소
가리 / ガリ / 초생강
타쿠안즈케 / たくあんづけ [たくあん漬] / 단무지

무시아와비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따뜻하니 부드러운 무시아와비이다.

히라메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두톰하니 존득한 느낌이 배가 되는 히라메이다.

앤가와

엔가와 / えんがわ [縁がわ] / 광어 지느러미
오독거리는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더 앞서있는 엔가와이다.

히라메카니미소

히라메카니미소 / ひらめかにみそ [平目かに味噌] / 게살내장을 덮은 광어
히라메가 두톰하니까 입에 남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카니미소(게살내장)의 느낌도 자연스럽게 길게 느껴진다. 언제나 좋은 조합이다.

히라메

히라메와 씻은 김치
다시 만나니까 더 좋은 히라메와 씻은 김치이다. 씻은 김치만으로도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미무로스기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무로카나마겐슈

미무로스기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무로카나마겐슈
三諸杉 純米吟醸 山田錦 無濾過生原酒
떫으면서 단맛이 주를 이루고 그러면서 과실향이 살포시 올라오는 미무로스기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무로카나마겐슈이다. 갑자기 자주 마시게 된 사케이기도 하다.

아부리호타테

아부리호타테 / あぶりホタテ [炙りホタテ] / 불질한 가리비 관자
향 좋고 부드럽게 썰리는 느낌이 좋은 아부리호타테이다.

사케

사케 / さけ [鮭] / 연어
두톰하니까 기름기도 입에 가득차는 사케이다.

이세에비

이세에비 / いせえび [伊勢蝦·伊勢海老] / 닭새우
이세에비도 오랜만인데 아마에비와 굳이 비교를 하자면 더 생기 있는 느낌이랄까. 녹진함보다는 탱탱함이 더 느껴진다.

우니

우니 / うに [海胆] / 성게소
통영산 해수우니로 기억하고 있는데 적당한 단맛에 녹은 아이스크림 느낌이라 좋아한다.

아카미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두톰하니까 푹신거리면서 씹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아카미이다.

오오토로

오오토로 / オオトロ [大トロ] / 참다랑어 뱃살
오오토로도 오랜만인데 과하지 않은 기름기랄까. 그런 느낌이라서 부담스럽지 않다.

골뱅이

골뱅이
한두개만 먹었는데 바다내음이 느껴진달까.

야마다이야키모노

아마다이야키모노 / あまだいやきもの [甘鯛焼(き)物] / 옥돔 구이
가시를 바르는게 수고롭긴 하지만 짭짤한 생선살이 맛있던 야마다이야키모노이다.

시이타케에비텐푸라

시이타케에비텐푸라 / しいたけえびてんぷら [椎茸海老天麩羅] / 표고버섯 새우 튀김
이 날따라 유난히 크게 만든 모양새가 돋보이는 시이타케에비텐푸라이다. 그냥 먹었다가 데일뻔했는데도 맛있다.

슈토 크림치즈

슈토 크림치즈
짭짤하면서 단맛이 올라오는 슈토 크림치즈는 술을 부른다.

토리모모노시오야키

토리모모노시오야키 / とりもものしおやき [鳥股の塩焼き] / 닭다리살소금구이
꾸준하게 먹어도 질리지도 않는 요리가 토리모모노시오야키인데 이미 배가 부른터라 많이도 못 먹어서 아쉬움이 있다.

쉑쉑버거

쉑쉑버거
아는 분이 쉑쉑버거를 사가지고 슈토를 방문하셔서 같이 나눠먹은 쉑쉑버거이다. 처음 먹는 느낌이라 맛있다. 쉑쉑버거를 사오신 분께 감사드린다.

양념게장

양념게장과 히라메
슈토 오픈 초기에 있다가 손이 많이가서 사라진 요리 중에 하나인 양념게장과 히라메이다. 무침처럼 먹을수록 더 좋은 요리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접하는 오마카세가 중반이 넘어가니까 배가 부른 이유는 아마도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 모양이다. 슈토에서 마신 술양 중에서 가장 많이 마신 날일지도 모른다.
작년의 슈토와 올해의 슈토를 비교를 하자면 더 매끄러워지고 더 여유로워지면서 손님은 더 많아졌다. 언제나 좋은 곳이다.

니혼슈바 슈토 / 日本酒bar 酒盗 / Nihonshubar Shuto
070-8251-021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48길 23 (도곡동 947-11)
슈토, 양재 – 日本酒bar 酒盗

잘 먹었습니다.

하쯔호

인스타그램 스시 모임으로 찾은 하쯔호이다. 여의도에서 가성비가 좋은 스시야로 유명한 곳이다.

하쯔호

하쯔호 / はつほ
화이트 밸런스 맞추기 좋은 하얀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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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플레이트가 특이하게 한쪽이 약간 낮은 구조라서 수평이 맞는지 안 맞는지 헷갈린다.

시노미네 하루자케 쥰마이긴죠 로쿠마루 오마치 무로카나마겐슈

시노미네 하루자케 쥰마이긴죠 로쿠마루 오마치 무로카나마겐슈
篠峯 春酒 純米吟醸 ろくまる 雄町 無濾過生原酒
전에 마셨을 때 좋았던 기억때문에 준비한 시노미네 하루자케 쥰마이긴죠 로쿠마루 오마치 무로카나마겐슈이다. 탄산감과 더불어서 터지는 느낌이 저번에 마셨을 때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그래도 부드럽게 넘어가니까 같이 마신 분들이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해주신다.

챠완무시

챠완무시 / ちゃわんむし [茶わん蒸(し)] / 계란찜
왠지 병아리가 연상되는 기물이다.

챠완무시

챠완무시 / ちゃわんむし [茶わん蒸(し)] / 계란찜
단호박을 함께 넣어서 만든 챠완무시라고 하는데 단호박의 느낌과 반숙같은 계란이 같이 느껴지니까 부드러움이 더 올라온다. 먹다 보니 오크라가 들어가 있는 모양인지 입안에서 톡 터지는 식감도 있다.

스이모노

스이모노 / すいもの [吸(い)物] / 맑은국
바지락인가 모시조개인가가 들어가있는 스이모노이다. 스이모노 말 그대로 마시니까 맑다라는 느낌이다.

젓가락

젓가락받침이 달토끼 모양이다.

마하타

마하타 / まはた [真羽太] / 능성어
존득하면서 탱탱함도 가미되어 있어서 식감이 좋은 마하타이다.

나마비루

나마비루 / なまビール [生ビール] / 생맥주
나마비루로 목을 축인다. 보통은 오마카세 먹을 때 양이 작은 탓에 남기는데 이 날에는 나마비루를 다 마셨다.

히라메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엔가와 / えんがわ [縁がわ] / 광어 지느러미
숙성을 보통보다 약간 더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입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더 부드러워지고 촉촉한 느낌이다. 엔가와를 보통 먹을 때 약간의 오독거림을 느끼는데 하쯔호에서 엔가와는 부드럽게 씹힌다.

츠케모노

가리 / ガリ / 초생강
벳타라즈케 / べったらづけ [べったら漬(け)] / 무절임
큼지막한 벳타라즈케 입가심으로도 좋다.

아부리아카무츠

아부리아카무츠 / あぶりアカムツ [炙りアカムツ] / 불질한 눈볼대
니라(부추)를 아부리한 아카무츠로 말아서 위에 살짝 타래소스도 뿌렸다고 한다. 부추덕분에 입에 담백하게 들어간 아카무츠가 깔끔하게 지워지는 느낌이다.

타이노사케무시

타이노사케무시 / たいのさけむし [鯛の酒蒸(し)] / 도미 술찜
짭짤하니 절묘한 간에 부드러움과 배추잎까지 단품으로 술안주로 있다면 자주 먹을 것 같다. 먹으며서 눈이 동그랗게 되었달까.

아카미

아카미쇼유즈케 / あかみしょうゆづけ [赤身醬油づけ] / 참다랑어 등살 간장 절임
츄우토로 / ちゅうトロ [中トロ] / 참다랑어 중뱃살
아부리오오토로 / あぶりオオトロ [炙り大トロ] / 불질한 참다랑어 대뱃살

아카미쇼유즈케

아카미쇼유즈케 / あかみしょうゆづけ [赤身醬油づけ] / 참다랑어 등살 간장 절임
담백하게 입에 걸리는 느낌 없이 쏙 들어가는 아카미쇼유즈케

사자에

사자에 / さざえ [栄螺·拳螺] / 소라
씹는맛 좋은게 좋기도 했지만 다 먹고나서 국물을 마셔보는데 시원한 느낌이 좋다.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산와리큐부 히이레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산와리큐부 히이레
獺祭 純米大吟醸 磨き三割九分 火入れ
오랜만에 접하는 닷사이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 산와리큐부 히이레이다. 입으로 매끄럽게 들어가면서 향긋하게 살포시 퍼지는 메론의 향이 과하지 않으니 오마카세와 유난히 어울린다고 생각이 든다. 이 사케가 이렇게 요리들과 절묘하게 어울리는구나라고 느껴진다. 요리에 먹히는 술과 요리를 먹는 술 그리고 요리와 술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 주는 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리와 술을 더 한층 맛있게 만들어준다.
오바마 대통령이 일본에 방문했을 때 의전주로 나왔다는 일화가 있다.

츄우토로

츄우토로 / ちゅうトロ [中トロ] / 참다랑어 중뱃살
적당한 산미와 담백함 그리고 가벼운 지방의 느낌이 맞물려서 어울리는 츄우토로이다.

아부리오오토로

아부리오오토로 / あぶりオオトロ [炙り大トロ] / 불질한 참다랑어 대뱃살
기름기가 입에 착 감기는 아부리오오토로이다.

무시아와비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열어서 칼질하는 것을 보니 크기가 큰 무시아와비이다.

무시아와비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부드러우면서 탱탱하니 좋다.

다이콘오로시모즈쿠호타테

다이콘오로시모즈쿠호타테 / だいこんおろしもずくホタテ / 무즙과 큰실말 올린 가리비 관자
먹자마자 머리에서 떠오른 느낌은 모즈쿠와 새콤함 덕분일까 냉면이 먼저 생각이 떠오르는데 호타테의 촉촉함도 같이 있다. 먹고나서도 재미있는 맛이네라고 한동안 머리에 남아있다.

미소시루

미소시루 / みそしる [みそ汁·味噌汁] / 된장국

타이

타이 / たい [鯛] / 도미
입안에서 촉촉하게 부드럽게 퍼지는 타이이다.

아카미

아카미쇼유즈케 / あかみしょうゆづけ [赤身醬油づけ] / 참다랑어 등살 간장 절임

아카미

아카미쇼우즈케 / あかみしょうゆづけ [赤身醬油づけ] / 참다랑어 등살 간장 절임
사시미로 먹은 아카미쇼유즈케도 좋았지만 스시로 먹으니까 한층 더 살아난다.

아리이카

야리이카 / やりいか [槍烏賊] / 화살오징어
유자제스트 올려서 향긋하게 입에 감기는 야리이카이다.

우메보시

우메보시 / うめぼし [梅干(し)] / 매실절임
입가심으로 순식간에 환기시켜주는 우메보시 과하지 않은 신맛이라서 더 좋다.

타이야키모노

타이야키모노 / たいやきもの [鯛焼(き)物] / 도미 구이
가마라고 해서 턱살로 기억하고 있는데 부드럽고 맛있는데 배가 많이 부른 탓에 다 못 먹었다.

우니아마에비노리마키

우니아마에비노리마키 / うにあまえびのりまき [海胆甘海老のり巻(き)] / 성게소와 단새우 덮은 김말이
언제나 맛있는 조합인 우니아마에비노리마키이다. 우니가 부드러운 우니인 모양이다.

홋키가이

홋키가이 / ほっきがい [北寄貝] / 북방조개
시치미 올린 큼지막한 홋키가이이다. 큼지막하다 보니까 홋키가이 특유의 느낌도 더 잘 살아있다.

마스미 다이긴죠 유메도노

마스미 다이긴죠 유메도노
真澄 大吟醸 夢殿
마스미 혼죠죠를 마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에는 술맛이 거칠다라는 느낌이였는데 마스미 다이긴죠 유메도노는 많이 다르다고 느껴진다. 술맛이 많이 나는 편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입으로 넘어갈 때는 매끄럽게 넘어간다. 매끄러운 느낌이 좋은 탓에 콸콸 마시게 된다.

니신

니신 / にしん [鯡·鰊] / 청어
깔끔하게 맛있게 먹은 니신이다.

우나기돈

우나기돈 / うなぎどん [鰻どん] / 뱀장어 덮밥
우나기돈은 처음인데 이렇게 먹는 것도 참 맛있다. 달달한 타래소스가 부드러운 계란까지 더해져 있다.

나마사바

나마사바 / なまさば [生鯖] / 생 고등어
이 때서부터 기억이 살짝 없기도 한데 씹으면서 좋다라고 말하면서 먹은 나마사바이다.

아나고

아나고 / あなご [穴子] / 붕장어

히야시소바

히야시소바 / ひやしそば [冷やしそば] / 냉국수
시원하게 술이 깨는 히야시소바이다.

아나고

아나고 / あなご [穴子] / 붕장어
부드러운 아나고는 마지막을 말해주기도 하는데 아쉽기도 하다.

타마고

타마고 / たまご [卵·玉子] / 계란
달달한 타마고이다.

아부리사바보우즈시

아부리사바보우즈시 / あぶりさばぼうずし [炙り鯖棒鮨] / 불질한 고등어 봉초밥
입안에서 가득 차는데 아부리까지 해서 향이 더 살아있는 아부리사바보우즈시이다.

Valdivieso Moscato Demi Sec 2014

Valdivieso Moscato Demi Sec 2014
달콤하네라고 하면서 콸콸콸 마셨다.

후토마키

후토마키 / ふとまき [太巻き] / 굵게말은 김말이
보통의 후토마키보다 크기가 약간 작으면서 대신에 더 길게 만든 후토마키이다. 오오토로, 아나고, 타마고, 부추, 버섯의 구성으로 만든 모양이다.

후토마키

후토마키 / ふとまき [太巻き] / 굵게말은 김말이
어쩌다 보니까 후토마키를 두개인가 세개를 먹게 되었는데 신나게 잘 먹었다. 크기가 약간 작은 탓에 입안으로 넣기가 참 수월해서 좋았다. 배가 부른 탓에 앵콜 스시로 요청한 아카미는 옆자리 분에게 드렸다.

보탄에비

보탄에비 / ぼたんえび / 도화새우
같이 먹는 사람들과 셰프님도 까먹고 있던 보탄에비이다. 마지막에 잊고 있던 새우 얘기가 나와서 마지막으로 나온 보탄에비이다. 처음 먹어보는데 녹진하기 보다는 탱탱하면서 촉촉한 기억이 있다.

가성비나 구성으로 보나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은 하쯔호에서의 오마카세이다. 같이 간 분들이 단골이라서 셰프님도 많이 챙겨주신 모양이다. 콜키지로 가져온 술도 많은걸로 기억하는데 그 술들도 다 마시고 화요를 마시면서 취기가 확 올라갔다. 재미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먹은 오마카세이다. 집에 갈 때 만취상태에서 택시가 안 잡혀서 고생했다.

하쯔호 / はつほ
02-780-163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213 금호리첸시아 지하1층 (여의도동 61 금호리첸시아 지하1층)

잘 먹었습니다.

오마치 슌

벼락 가우리 슌에서 오마치 슌으로 상호를 바꾼 오마치 슌에서 진행된 수입사 수을도가와 함께 久家本店(쿠게혼텐) 시음회에 다녀왔다. 오마치 슌도 몇 달만에 방문이다.

오이

오이
아삭아삭한 오이

타코

타코 / たこ [蛸·章魚] / 문어
질겅질겅한 문어

부슈 탄레이 쥰마이

부슈 탄레이 쥰마이
武州 淡麗 純米
쌉사름하면서 술향이 입안에 전체적으로 묻혀지는 느낌이다.

슈호 토쿠베츠쥰마이 혼카쿠카라구치 +10

슈호 토쿠베츠쥰마이 혼카쿠카라구치 +10
秀鳳 特別純米 本格辛口 +10
카라구치라고 해서 맵거나 그런걸 생각했는데 오히려 혀가 찌릿한 느낌이다.

니신

니신 / にしん [鯡·鰊] / 청어

쿠로가부토 쥰마이긴죠

쿠로가부토 쥰마이긴죠
黒兜 純米吟醸
부드럽고 달콤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던 술이다. 목넘김이 편해서 좋다.

슈호 쥰마이다이긴죠 타마나에 겐슈

슈호 쥰마이다이긴죠 타마나에 겐슈
秀鳳 純米大吟醸 玉苗 原酒
정순함이 남아있달까? 입안에서 퍼지는 느낌이 크다.

생굴초회

생굴초회

해파리냉채

해파리냉채

무소하이 쥰마이긴죠

무소하이 쥰마이긴죠
無上盃 純米吟醸

이치노이데 다이긴죠 쿠로쿠쿠라이

이치노이데 다이긴죠 쿠로쿠쿠라이
一の井手 大吟醸 九六位
2016 신주감평회에서 금상을 받은 술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맛있다라고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깨끗하면서 힘있는 느낌이다.

우스키 토쿠베츠쥰마이 무로카나마겐슈

우스키라벨 토쿠베츠쥰마이 무로카나마겐슈
ウスキラベル 特別純米 無濾過生原酒
가성비 좋고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느낌인 우스키라벨이다.

텐운 긴죠

텐운 긴죠
天運 吟醸

텐로 혼죠죠

텐로 혼죠죠
天露 本釀造

키노에토미 혼죠죠

키노에토미 쥰마이
甲富 純米

사시미

사시미 모리아와세

소고기 스테키

소고기 스테키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고기가 나와서 먹기 시작하는데 촉촉하니 맛있다. 조만간에 먹으러 또 가고 싶어진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사케들과 요리들도 맛있었다. 시음회라고 하는데 너무 다양한 술들을 마시는데다가 마시는 속도도 빠른 편이여서 술맛을 정확하게 머리에 담아놓는게 힘들기도 했다.

오마치 슌
02-557-1833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65길 20 (대치동 900-18)

잘 먹었습니다.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16

2016년 3월 26일~27일 이틀동안 코엑스 D Hall에서 진행된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16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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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사케가 도착해서 들어갈 때 비슷하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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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요리와 잔잔하고 깔끔하게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카쿠레이 부스 먼저 방문했다. 카쿠레이 쥰마이다이긴죠도 준비되어 맛을 보았다. 쥰마이보다는 더 향이 퍼지는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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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양조장인 카제노모리 부스이다. 카제노모리 아키츠호와 키누히카리가 준비되어있고, 타카쵸 쥰마이라는 술도 준비되어있다. 아키츠호와 키누히카리는 자주 접해봐서 타카쵸 쥰마이를 마셔보았는데 카제노모리에서 만들었던 술들과 다른 느낌을 지향해서 만든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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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도 부스에서는 츠루우메 칸쥬쿠라는 매실원주같은 술을 맛보았다. 술의 맛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이 술이 끈적거리는 착각도 들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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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무스비 부스에서는 눈으로 구경만 하던 치요무스비 쥰마이다이긴죠 고우리키30도 맛 볼 수 있다. 기존에 마셨던 치요무스비보다 더 향이 확연히 다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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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호 부스 새가 그려져 있길래 어디선가 본건가 싶어서 맛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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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부스에서는 퓨어 블랙과 레드를 마실 수 있었다. 기존에 맛을 보았던 터라 파란색 야마모토가 있었는데 구경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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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와자쿠라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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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야 부스에서는 하네야 쥰마이다이긴죠 츠바사도 있었는데 맛을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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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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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슌에서 만든다고 하는 알감자튀김명란소스를 만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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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코와 술로도 유명한 곳에서 사케 자체에 전부 루미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투박한 맛이 느껴지나 싶었는데 누룩깡으로 마시는 향이 퍼지는게 그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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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부스로 기억하고 있다. 새로 취급하는 술들도 맛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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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다 부스 언제나 마셔도 만족스러운 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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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부키 부스 야마부키 쥰마이다이긴죠 랑고코보를 맛보는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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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타키 부스 조젠미즈노고토시들을 맛 볼 수 있다. 조젠미즈노고토시 쥰마이다이긴죠도 처음 마셔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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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레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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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스별 술통들을 모아두니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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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보우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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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카센 부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스 술을 입에대자마자 땅콩 느낌이 확하고 퍼졌던게 유난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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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다가 먹는 알감자튀김명란소스 명란의 짭짤함과 감자맛이 어우러지는게 주전부리로 굉장히 만족해서 다음에 한번 가보는 걸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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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타히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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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호리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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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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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모즈에서 만든다는 오뎅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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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야마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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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사케 사진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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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로 라인업 구성이 풍부해서 기억에 남는 부스이다. 색깔별로 맛도 꽤나 다른 것 같으면서도 묘한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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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부스 슈토에서 마셔보았던 스즈카가와 쥰마이다이긴죠를 마셔볼 수 있던걸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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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에서 만드는 두부 요리 궁금해서 먹어보았는데 정말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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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류바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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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야에서 만드는 냉소바 나중에는 메밀김밥도 먹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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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츄에서 만드는 돈코츠라멘 줄이 가장 길기도 하다. 진한 국물이 남달랐다.

마실 수 있는건 최대한 마셔본다고 하는데도 아직 멀었구나라고 많이 느끼기도 했고, 입맛이 편중되어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유달리 받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궁금하고 마시고 싶던 술들이 구경용으로 둔 경우가 많아서 아쉬움이 일기도 했으나 다양하게 마실 수 있는걸로 만족스러운 서울 사케 페스티벌 2016이였다.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뵐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잘 먹었습니다.

우밀가 안동국시

사케스쿨 모임으로 다녀온 두번째 방문한 우밀가 안동국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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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입이 개운하게 되는 깻잎 깻잎은 여러번 먹기도 했다.

문어숙회

문어 숙회
탱탱하면서도 존득한 문어 숙회

수육

수육
담백한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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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기쿠 쥰마이니고리나마겐슈 Winter Bomb
大典白菊 純米にごり生酒 ウインターボム
니고리라고 하는게 사케를 만들 때 3가지의 단계중에 첫번째 단계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부유물같은게 있는 모양이다. 스파클링 사케라고도 하는데 탄산감과 더불어서 막걸리 마시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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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기쿠 다이긴죠
大典白菊 大吟醸
깔끔하게 술맛 그윽하게 나는 시라기쿠 다이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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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기쿠 쥰마이다이긴죠 오마치
大典白菊 純米大吟醸 雄町
오마치로 만든 모양인데, 이 날 속이 안 좋았던지 이때서부터 기억이 증발했다.

명태전

명태전, 허파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명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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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기쿠 쥰마이긴죠 오마치55
大典白菊 純米吟醸 雄町55

굴보쌈

굴보쌈
한약맛나는 보쌈으로 기억하고 있다.

국수

국수
속이 안 좋은 와중에도 잘도 들어가는 국수이다. 해장용으로나 밥대용으로도 좋다.

몸이 안 좋아서 전체적으로 술도 빠트린 모양이고, 빠트린 요리도 있는 모양이다. 시라기쿠 양조장분이 오셔서 요리와 같이 곁들여서 사케와 관한 이야기가 굉장히 흥미 깊었다.

우밀가 안동국시
02-554-185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0길 21 (역삼동 823-37 세명프라자 1층)

잘 먹었습니다.

니혼슈바 슈토

슈토에서 진행된 ZAKU Maker’s Dinner 정식으로 국내 수입 되는 자쿠 2종과 수입안되는 4종의 사케와 함께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자리이다. 양조장에 계시는 분이 직접와서 술에 대한 설명도 해주는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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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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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 프로토타입 G / 作 Prototype-G
자쿠 겐노토모 / 作 げんのとも
자쿠 미아비노토모 나카토리 / 作 雅乃智 中取り
스즈카가와 쥰마이다이긴죠 미가키욘와리 / 鈴鹿川 純米大吟釀 磨き四割
자쿠 쥰마이다이긴죠 카이잔잇테키스이 / 作 純米大吟釀 槐山一滴水
자쿠 다이긴죠 요우잔잇테키스이 / 作 大吟釀 陽山一滴水
기억에 남아있는 술로만 말해보자면 마시자마자 꽃잎이 휘날리는 느낌을 주는 스즈카가와 쥰마이 다이긴죠
잔잔하게 알록달록하면서 터지는 느낌이 밀려들어오는 자쿠 쥰마이다이긴죠 카이잔잇테키스이
알록달록하게 톡톡 터지는게 경쾌하기도 한 자쿠 다이긴죠 요우잔잇테키스이
자쿠 프로토타입 G나 자쿠 미아비노토모 나카토리도 맛있는 술이긴한데, 더 맛있는 술들이 눈앞에 있으니까 상대적으로 밀리는 감도 없지 않아 있다. 기회가 된다면 스즈카가와 쥰마이다이긴죠는 따로 한병 마셔보고 싶을 정도로 시간이 지나도 입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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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착석하고 보니 초가 데코레이션으로 있길래 불을 붙여 본다.

가리

타쿠안즈케 / たくあんづけ [たくあん漬] / 단무지
가리 / ガリ / 초생강

가키

가키 / 굴
식전 요리로 나온 요리인데 동치미 배추김치와 굴 그리고 젓갈을 올려놓았다. 상큼한 스타터이다.

무시아와비

무시아와비 / 전복 술찜 / むしあわび [蒸(し)鮑]
부드러운 무시아와비

히라메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엔가와 / えんがわ [縁がわ·縁側] / 광어 지느러미
칼질이 세밀하게 들어가있던 엔가와, 한점 먹으니 존득존득한 히라메이다.

아부리 호타테

아부리 호타테 / あぶり [炙り] ホタテ / 불질한 가리비 관자
시소잎에 곁들어서 먹으니 개운하고 입에 달라붙는 이카와 아부리 호타테

부리

부리 / ブリ [鰤] / 방어
뱃살과 등살로 구성된 부리이다. 뱃살이 기름기가 잘 올라와서 그런지 여운도 길다.

아카미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시메 사바 / しめ [締] さば [鯖] / 초절임 고등어
두톰하게 썰려있는 아카미와 처음에는 먹어보고 나마인줄 알았는데 다시 먹어보니 시메가 되어있는 시메 사바

니싱

니싱 / にしん [鯡·鰊] / 청어
시메 사바 / しめ [締] さば [鯖] / 초절임 고등어
겨울이 다가오니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히카리모노들 중에 니싱이다. 고소한게 매력이다.

오오토로

오오토로 / オオトロ [大トロ] / 참다랑어 뱃살
가장 크게 썰려있던 오오토로를 먹게 되었는데, 입안에 가득히 채워진 상태에서 씹으니까 기름기가 입에서 터지는 느낌이다.

아나고

우나기 시오야키 / うなぎ [鰻] しおやき [塩焼(き)] / 뱀장어 소금구이
우나기 데리야키 / うなぎ [鰻] でりやき [照燒(き)] / 뱀장어 양념구이
슈토 초반에는 단품 요리로 준비되어 있기도 했었는데 사라졌다가 오랜만에 다시 맛보게 되었다. 우나기 데리야키는 처음인데 양념덕인지 시오야키보다 취향에 더 맞는다.

규니쿠

규니쿠 타타키 / ぎゅうにく [牛肉] たたき [叩き·敲き]
타타키인지 스테이크인지 아직도 헷갈리기도 하는데, 토마토와 곁들여서 먹으니 더 매력있다.

시이타케 에비 덴푸라

시이타케 에비 덴푸라
しいたけ [椎茸] えび [蝦·海老] てんぷら[天麩羅·天婦羅]
새우 표고버섯 튀김

스지니코미

스지니코미 / すじにこみ [筋煮込(み)] / 삶아서 맛을 낸 힘줄요리
순두부가 올라간데다가 국물이 시원한 스지니코미

시이타케 우동

시이타케 우동 / しいたけ [椎茸] うどん[饂飩] / 표고버섯 우동
초반에 있다가 사라진 시이타케 우동 담백한 국물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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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와 곁들여서 자쿠 메이커스 디너 정식수입되는 술들보다 수입안되는 술들이 훨씬 맛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양조장에서 오신 분의 친절한 설명덕인가 술이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니혼슈바 슈토 / 日本酒bar 酒盗 / Nihonshubar Shuto
070-8251-021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48길 23 (도곡동 947-11)
슈토, 양재 – 日本酒bar 酒盗

잘 먹었습니다.

우밀가 안동국시

사케스쿨 모임으로 다녀온 우밀가 안동국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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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찬

배추김치, 파김치, 깻잎
깻잎은 수육에 싸먹었는데 수육이 더 맛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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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

샐러드

샐러드
고기 하나 올라가 있던 샐러드 고기가 차가운데도 맛있긴 하다.

죠키겐 쥰마이다이긴죠 데와산산 후나타래

죠키겐 쥰마이다이긴죠 데와산산 후나타래
上喜元 純米大吟醸 出羽燦々槽垂れ
주조미 데와산산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깔끔한 느낌이다.

문어

문어숙회
탱탱한 문어

전

허파전, 명태전
탄탄한 허파전 그리고 부드러웠던 명태전

죠키겐 혼죠죠 쇼죠

죠키겐 혼죠죠 쇼죠
上喜元 本醸造 猩々
거칠은 느낌덕에 술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을 주던 죠키겐 혼죠죠

만사쿠노하나 다이긴죠

만사쿠노하나 다이긴죠
まんさくの花 大吟釀
강의 때는 별로였는데, 요리와 같이 먹어서 그런가 히야시를 잘해서 그런가 맛이 확 달라지면서 살아남을 보여주는 만사쿠노하나 다이긴죠이다. 기회가 되면 한병 따로 먹어보면 좋을 듯 하다.

수육

수육
부들부들하고 담백한 수육 빠른 속도로 사라지는 수육이다.

치요무스비 쥰마이긴죠 고우리키50

치요무스비 쥰마이긴죠 고우리키50
千代むすび 純米吟醸 強力50
무난하게 가성비 좋아서 접하기도 좋은 치요무스비 쥰마이긴죠 고우리키50 투박한게 하도 마시다보니까 매력이 된 느낌이다.

카제노모리 쥰마이 아키츠호 무로카무카스이 시보리하나

카제노모리 쥰마이 아키츠호 무로카무카스이 시보리하나
風の森 純米 秋津穂 無濾過無加水 しぼり華
나마겐슈 하나의 탄산감과 맛이 비교가 되면서 확연히 매력을 보여주었다.

간자미찜

간자미찜
짭짤한데 야채와 같이 먹기 좋아 보이는 간자미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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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키겐 쥰마이다이긴죠 데와산산 후나타래
    上喜元 純米大吟醸 出羽燦々 槽垂れ
  • 죠키겐 혼죠죠 쇼죠
    上喜元 本醸造 猩々
  • 만사쿠노하나 다이긴죠
    まんさくの花 大吟釀
  • 치요무스비 쥰마이긴죠 고우리키50
    千代むすび 純米吟醸 強力50
  • 미이노코토부키 쥰마이긴죠 사케미라이
    三井の寿 純米吟醸 酒未来
  • 하나가키 쥰마이 겐슈
    花垣 純米 原酒
  • 하쿠라쿠세이 쥰마이
    伯楽星 純米
  • 미이노코토부키 쥰마이긴죠 사케미라이
    三井の寿 純米吟醸 酒未来
  • 치요무스비 쥰마이긴죠 고우리키50
    千代むすび 純米吟醸 強力50

죠키겐 쥰마이다이긴죠 아이야마

죠키겐 쥰마이다이긴죠 아이야마
上喜元 純米大吟醸 愛山
마무리 사케로 나온 와인처럼 숙성한 사케라고 하는데 그러다 보니까 느껴지는 포도맛과 딸기맛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무게감은 가벼운 편은 아닌데도 잔잔하게 입에서 타고 들어간다.

국수가 맛있는게 기억에 남는데 사진을 빼먹었다. 술 왕창 마시고 해장으로 국수랑 수육 곁들여서 먹어도 좋을듯 싶다.

우밀가 안동국시
02-554-185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0길 21 (역삼동 823-37 세명프라자 1층)

잘 먹었습니다.

오모테나시

나베시마 모임으로 다녀온 오모테나시 길을 잘못 알아서 좀 헤매다가 찾았다. 인테리어나 그런게 카페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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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오토오시

오토오시

아라마사 시로야마유 쥰마이

아라마사 시로야마유 쥰마이 / 新政 白やまユ 純米
아라마사는 처음 접해 보는데, 깔끔함만이 기억에 남아있다.

카제노모리 키누히카리 쥰마이 다이긴죠 무로카 무카스이 나마겐슈 시보리하나

카제노모리 키누히카리 쥰마이 다이긴죠 무로카 무카스이 나마겐슈 시보리하나 / 風の森 キヌヒカリ 純米大吟釀 無濾過 無加水 生原酒 しぼり華
가장 좋아하는 사케 중에 하나인 카제노모리 키누히키라기 잇쇼빙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전에 마셨을 때보다 더 발랄하게 혀에 닿는다. 탄산감과 혀가 알록달록 해지는 느낌도 같이 느껴진다.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오마치 나마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오마치 나마 / 鍋島 純米吟醸 雄町 生酒
오마치라서 강렬함이나 그런 것을 상상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부드러워서 놀라기도 했다.

사시미

사시미 모리아와세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엔가와 / えんがわ [縁がわ·縁側] / 광어 지느러미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이쿠라 / イクラ / 연어알
사케 / さけ [鮭] / 연어
시메 사바 / しめ [締] さば [鯖] / 초절임 고등어
마구로 타타키 / まぐろ[鮪] たたき[叩き·敲き] / 참치 겉익힘
타코 / たこ[蛸·章魚] / 문어
타코와사비 / たこ[蛸·章魚] わさび[山葵] / 문어 고추냉이 무침
두톰하고 큼지막하게 나온 사시미인데, 참치 종류를 좋아해서 그런가 마구로 타타키와 아카미가 유독 기억에 남는다.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아이야마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아이야마 / 鍋島 純米大吟醸 愛山
달콤하니 술술 잘 넘어간 느낌만 기억난다.

나베시마 다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나베시마 다이긴죠 야마다니시키 / 鍋島 大吟醸 山田錦
야마다니시키라서 청량감과 깨끗함이 느껴졌다.

채끝 등심 타타키

채끝 등심 타타키
가장 만족한 요리이기도 한 채끝 등심 타타키 적절한 점에서 익혀진게 야들야들하면서도 탱탱함을 더해준다.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나베시마마이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나베시마마이 / 鍋島 純米大吟醸 鍋島米
나베시마미로 만들었는데, 저번에도 마셔 본 경험이 있기도 한데, 이번에는 기억이 잘 안 남아있다.

사와라 야키모노

사와라 야키모노 / さわら[鰆] やきもの[焼(き)物] / 삼치 구이
큼지막한 사와라인데다가 젓가락으로 갈라보니 살이 풍족하다. 부드러움과 적절한 간 덕분인가 밥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만족스러웠던 요리 중에 하나이다.

토리니쿠 카라아게

토리니쿠 카라아게 / とりにく[鳥肉] からあげ[空揚げ] / 닭 튀김
바삭바삭한 카라아게인데, 먹기도 편하게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다.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아이야마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아이야마 / 鍋島 純米吟醸 愛山
쥰마이다이긴죠와 차이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상세하게까지는 못 느껴서 아쉽기도 했다.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특A 야마다니시키 45% 골드라벨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특A 야마다니시키 45% 골드라벨 / 鍋島 純米大吟醸 特A 山田錦 45 ゴールド 2014
맛있던 것만 기억에 남아있다.

부타가쿠니

부타카쿠니 / ぶたかくに [豚角煮] / 돼지고기 조림
부드러운데다가 간도 잘 배어있어서 만족한 부타가쿠니
업장마다 다루는 방식이 다르기도 한데, 바삭바삭한 느낌만 먹다가 부드러우니까 또 다르다.

오뎅 나베

오뎅 나베
국물이 시원하긴 했는데, 이때부터 기억을 잃기 시작해서 얼마 못 먹었다.

모치리도후

모치리도후 / もちりとうふ [餅り豆腐]
마지막으로 먹기도 좋은 디저트이기도 한데, 정작 못 먹어봐서 맛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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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특A 야마다니시키 45% 골드라벨 / 鍋島 純米大吟醸 特A 山田錦 45 ゴールド 2014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아이야마 / 鍋島 純米吟醸 愛山
나베시마 다이긴죠 야마다니시키 / 鍋島 大吟醸 山田錦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나베시마마이 / 鍋島 純米大吟醸 鍋島米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 나마 / 鍋島 純米吟醸 山田錦 生
나베시마 쥰마이긴죠 오마치 나마 / 鍋島 純米吟醸 雄町 生酒
나베시마 쥰마이다이긴죠 아이야마 / 鍋島 純米大吟醸 愛山

한 브랜드의 종류의 주류로 다양하게 즐겨보았는데, 쌀이 어느 것이냐 어떻게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맛이 참 다양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게 재미있는 경험이기도 했다. 오모테나시는 카페같은 분위기에 이자카야라서 소소하게 가보는 것도 또 다른 방법으로 즐기기 좋을 것 같다. 술을 많이 마셔서 못 찍은 사진도 있다는게 꽤나 오랜만이긴 하다.

오모테나시 / おもてなし
02-324-123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2 (동교동 155-20 대명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루 블랑

모임으로 다녀온 루 블랑 모임 시간에 비해서 꽤나 빨리 도착했다.

루블랑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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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는 맥주병과 꽃으로 데코레이션 해 놓았다.

늑대

둘러보면 이곳저곳에 늑대가 있는데, 루 블랑 뜻이 늑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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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시작하기 전에 세팅을 하기 시작한다.

접시

원색 계열 접시를 꽤나 사용하는 듯 하다.

초카이산 쥰마이 다이긴죠

초카이산 쥰마이 다이긴죠 / 鳥海山 純米 大吟醸
시작부터 강렬한 느낌이 사케로 시작한다. 향이 은은하기도 한데, 마시니 입에 퍼지는 느낌이 진하기도 하다. 그러면서 끝에 약간의 탄산감이 느껴진다.

리오네즈 샐러드

리오네즈 샐러드
풀인데도, 베이컨 같은 것과 같이 먹으니 신선하다.

버건디 에스까르고

버건디 에스까르고
달팽이 요리는 오랜만에 접하기도 하는데, 부드럽게 씹히는게 좋기도 하다. 아래 깔려져 있는 하얀 감자 샐러드도 맛있다.

텐쥬 다이긴죠

텐쥬 벳센 다이긴죠 / 天壽 別撰 大吟釀
텐쥬 벳센 다이긴죠는 초카이산과 비교하면 은은하게 다가와서 목넘김도 한결 수월하다. 홀짝홀짝 하기 좋은 사케이다.

홍합 플레이트

홍합 플레이트
홍합도 맛있긴 했는데, 곳곳에 숨겨져 있는 동그란 밀가루 같은 것도 좋은데, 나중에는 하얀 크림 소스만 따로 스프 그릇에 모아서 술 먹을 때 맛있게 먹었다. 약간 매콤한게 매력적이다.

수비드 삼겹살

수비드 삼겹살
칼로 썰어보니 부드럽게 썰리는데, 입에 들어가서도 부드러운 질감인 수비드 삼겹살이다.

무츠핫센 이사리비

무츠핫센 이사리비 도쿠베츠 쥰마이 / 陸奥八仙 いさり火ラベル 特別 純米
다채롭게 다가오는 입에 다가오는 좋기도 하다.

긴가테츠도노 요루 쥰마이 긴죠

긴가테츠도노 요루 쥰마이 긴죠 / 銀河鐵道の夜 純米 吟釀
사케 이름 자체가 은하철도의 밤이다 보니까 은하철도 999가 생각나기도 한다. 라벨이 이뻐서 기대를 많이한 탓인가 아니면 앞서 먹은 사케들 때문인지 무미건조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처음에 마셨다면 또 달랐을 것 같다.

부르기뇽 소스의 소 볼살

빵

부르기뇽 소스의 소 볼살

부르뇽 소스의 소 볼살
수비드 삼겹살보다 더 부드럽게 썰리고, 입에서는 녹는다는 표현이 알맞겠다 싶은 소 볼살이다. 달짝지근한 소스도 고기에 감칠맛을 더 도와준다.

후렌치 후라이

후렌치 후라이

후렌치 후라이
바삭바삭한 후렌치 후라이인데, 먹어본 후렌치 후라이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이다. 케찹에도 무언가 가미한 탓일까 약간의 매콤함이 느껴진다.

스이진 쥰마이

스이진 쥰마이 / 水神 純米
이 날 먹은 사케 중에서도 입을 강렬하게 채워주었던 스이진 쥰마이이다.

키모토 츠쿠리 도쿠베츠 쥰마이

키모토 츠쿠리 도쿠베츠 쥰마이

키모토 츠쿠리 도쿠베츠 쥰마이 / 生もと造り 特別 純米
이쯤되서는 약간 기억이 가물가물한 탓일까 맛이 잘 기억이 안나기도 한다.

무츠핫센 레드라벨

무츠핫센 레드라벨 도쿠베츠 쥰마이 / 陸奥八仙 赤ラベル 特別 純米
향부터 시작해서 목넘김까지 잔잔하게 채워주어서 기억에 유달리 남기도 한다.

엔초비 소프리토 파스타

엔초비 소프리토 파스타
칼국수 같은 면과 같은 느낌의 파스타는 처음이기도 한데, 면과 소스의 어우러짐이 참 좋았다. 고기 종류나 이런저런 종류도 좋았지만, 마무리 파스타가 마무리까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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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케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라는게 모임의 매력이 아닐까 하다.

루블랑

나가면서 한장 찍은 루블랑

사케에는 사시미와 같은 조합이 어우러지기도 하는데, 이런 종류 요리로 마리아쥬도 나쁘지 않구나 싶다. 파스타가 유달리 기억에 남는 탓에 또 방문하고 싶어지기도 한다.

루 블랑 / LOUP BLANC
070-8849-2040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5길 17 (서교동 342-2 지하1층)
https://www.facebook.com/loupblanccbat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