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쯔

한 번쯤 가보고 싶던 센타쯔 역에서 거리가 있어서 교통편이 안 좋긴 한데 기회가 되서 다녀오게 되었다.

호타테

호타테 / ホタテ / 가리비 관자
북해도산 호타테 위에 유자가루로 올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들부들한 기억만 남아있다.

카제노모리 키누히카리 쥰마이다이긴죠 무로카 무카스이 나마겐슈 시보리하나

카제노모리 키누히카리 쥰마이 다이긴죠 무로카 무카스이 나마겐슈 시보리하나
風の森 キヌヒカリ 純米大吟釀 無濾過 無加水 生原酒 しぼり華
올해 마셨던 사케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하는게 카제노모리 키누히카리이기도 한데, 마셨던 병마다 맛의 차이가 약간씩 있나 싶기도 하다. 하야시(칠링)을 제대로 했다고 하는데 마셔보니 응축되어 있던 것이 입에 들어가서 화사하게 터지는 느낌이 유독 남는다. 화사하게 터지니 알록달록한 느낌이 따라온다.

명란 파스타

명란 파스타와 낙지젓갈
부들부들한 파스타면에 느끼하다라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 위에 낙지젓갈 하나 올려서 먹으니 보완해준다. 무언가 재미있는 조합이기도 하다.

구로다이 야키모노

구로다이 야키모노 / クロダイ [黑棘鲷] やきもの [焼(き)物] / 감성돔 구이
부드러운 살들이 차있는게 살만 발라내도 계속해서 발라냈다.

니혼바시 쥰마이다이긴죠

니혼바시 쥰마이다이긴죠
日本橋 純米大吟釀
그윽한게 전체적으로 천천히 퍼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가격 대비 요리가 푸짐한 편이라서 만족도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대신에 사케 종류의 가격은 약간 있는 편이기도 하다.

센타쯔 / せんたつ
02-2648-4588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길 5 목동2차 월드메르디앙 (목4동 948 월드메르디앙 2차 상가 110호)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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