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강남구

  • 니혼슈바 슈토

    니혼슈바 슈토

    사케 생각나서 바리바리까지는 아니고 조촐하게 끌고 다녀옴 야마모토 로쿠고코우보 쥰마이 긴죠 나마겐슈 / 山本 6号酵母 純米 吟 生原酒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한정판인 사케가 기억에 남아서 냅다 주문해 본 야마모토 로쿠고코우보 쥰마이 긴죠 나마겐슈 국내에 250병 정도 들어왔고, 슈토에서는 12병인가 있는데 거의 다 소진되었다고 한다. 오토오시 볶았는데, 짭짤하니 손이 잘간다. 이름은 모르겠다. 같이 간 사람이 좋아해서…

  • 니혼슈바 슈토

    니혼슈바 슈토

    술 생각이 간절하길래 또 다녀옴 오마카세는 한번 먹어봤으니, 단품 위주로 주문해보았다. 카제노모리 키누히카리 쥰마이 다이긴죠 무로카 무카스이 나마겐슈 시보리하나 / 風の森 キヌヒカリ 純米大吟釀 無濾過 無加水 生原酒 しぼり華 카제노모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접해보게 됐는데, 이름만으로도 꽤나 궁금증을 유발하길래 카제노모리 중에 어떤걸 먹을까요해서 추천 받아서 주문 해 본 카제노모리 키누히카리이다. 이름도 꽤나 길긴 하다. 하늘하늘한 종이인지 한지인지로 포장되어있는게 고급스러워…

  • 니혼슈바 슈토

    니혼슈바 슈토

    사진을 보고 어머 여긴 가야할 것 같아라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눈썹 휘날리게 다녀온 니혼슈바 슈토 예약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이 되긴 했는데, 눈썹 휘날리게 간 보람이 있게 카운터 자리로 안착했다. 상차림 카운터 자리가 약간 높은감이 들긴 하는데, 그래도 의자가 꽤나 편하다. 니혼슈바 슈토 메뉴판은 아직 초기라 그런지 종이로 되어있는데, 뒤쪽으로 갈수록 여기 좋은 곳이구나라는 느낌이 물씬이다.…

  • 코바치

    코바치

    긴레이갓산 / 銀嶺月山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묵직함도 같이 느껴지던 긴레이갓산 오토오시 짭짤하니, 손이 자주 가기도 하던 오토오시 사시미 모리아와세 중 기다리는 시간이 약간 있긴 했지만, 우니도 들어 있고 그래서 만족하기도 했던 사시미 무난한 느낌이다. 모치리도후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기도 하던 모치리도후 위치적으로도 만족스러운데다가, 개인적인 인테리어와 커텐덕인지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사시미만 봤을 때 특출나보이지도 않지만, 그렇게 흠 잡을 곳…

  • 문어앤치킨

    문어앤치킨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문어치킨 plate 문어, 순살치킨, 샐러드 그리고 감자튀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큰 그릇에 나오는데다가, 양도 꽤나 많다. 두톰하고 큰 문어를 가위로 잘라다가 먹는데, 씹는 맛이 좋다. 취향에 따라서, 소스도 3가지라 원하는 맛으로 먹으면 된다. 맵긴 해도 매운 소스가 꽤나 마음에 들기도 한다. 샐러드는 무난한 정도이다. 다수로 왔을 때 꽤나 괜찮은 구성이다. 사람들도…

  • 셰막

    셰막

    집에서 널부러져서 쉬려는 차에 후배들한테 연락이 와서 다녀오게 된 셰막 전에 다녀온 기억은 있는데, 글이 없네 테이블 세팅 마카로니 짭짤하니, 계속해서 손이 가는 마카로니 맹한 것 같으면서도 짭짤하다. 곤약 탱탱한 곤약도 손이 잘 가긴 한다. 목살 새우 볶음 별 기대 없이 주문했는데, 두톰한 목살이 네모낳게 썰려 있는데 매콤하니, 먹기도 좋은게 술 안주로 참 좋다. 명인…

  • 히까리

    히까리

    간만에 방문하게 되는 히까리 생각보다 이쪽에서 술 마실 일이 없는 모양인지, 자주 방문은 안하고 회식으로만 방문하게 된다. 쿠보타 센쥬 / 久保田 千壽 / KUBOTA SENJYU 가격은 생색내기 좋고, 맛도 깔끔하니 술술 들어가는 쿠보타 센쥬 급으로 나눠보면 내가 먹은 것 중에 가장 비싼 사케이기도 한다. 이 이상은 아직 나에게는 감수하기에 무리라는 느낌이랄까 싶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좋아하는…

  • 강서면옥

    강서면옥

    비가 부슬부슬 오는게, 왠지 평양냉면이 땡겨서 평양냉면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주변을 찾아보니 평양냉면 집이 몇개나 보이는데, 그나마 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위치를 정한게 강서면옥이다. 압구정역에서 걸어가면 약간 거리가 있고, 압구정 로데오역이 더 가까우려나 싶기도 한데, 도산공원 뒤라서 그런지 역으로 따지면 거리가 약간 애매해 보이기도 한다. 상차림 녹차 같은 물이 마음에 든다. 찬 5개의 찬이…

  • 투뿔등심

    투뿔등심

    소고기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투뿔등심 유명한 곳인데 이제야 맛을 보게 되었다. 콜키지 무료라는게 강점이다. 그래서 집에서 노는 술을 하나 가져 갔다. 사과아락 25 느린 마을 양조장에서 먹다가 집으로 싸온 술이였는데, 사과향과 더불어서 확하고 올라오는게 매력이기도 한 사과아락 25도이다. 투뿔 구이 코스 전체요리 샐러드 셰프가 직접 제공하는 6가지 구이 요리 숙회 찜요리 특선요리 식사 디저트…

  • 히까리

    히까리

    1차 마포집, 2차 비스트로 칸 3차 히까리로 고민하다가 결국에 이쪽에서 술 마시다가 술이 취하면 귀신같이 예약을 걸고 발걸음을 옮긴다. 약간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다. 상차림 상선여수 쥰마이 / 上善如水純米 / Jozen Mizuno Gotoshi 2차에서도 사케병으로 먹었는데, 3차에서도 사케병 주문 깔끔하면서도 끝맛으로 독한 느낌이 올라온다는 자주 느끼는 상선여수 쥰마이 좋긴한데, 꼭 이 사케를 먹었다하면 거의 만취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