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구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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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찾은 유로구르메이다. 골목 사이사이로 가다가 보여서 그런지 유로구르메를 찾아가는 길이 재미있다.

물


물과 주문은 셀프로 앞에 가서 해야하는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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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빵


따뜻하게 나와서 같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빵이다.

토마토 스프

토마토 스프
토마토 스프를 좋아하는데 하는 곳이 별로 없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토마토 스프를 하고 있다. 내용물 푸짐한데다가 혀에 닿으면서 새콤함을 터트려준다.

랍스터 스프

랍스터 스프
은은하게 랍스터 향이 나기는 하는데 토마토 스프에 비해서 만족스러움이 떨어진다.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 올리오
마늘과 가지가 들어가 있다.

라자냐

라자냐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다.

알리오 올리오

알리오 올리오
데치듯이 면을 익혀서 나와서 꼬들거림이 살아 있다. 여기에 향긋한 마늘과 간을 더해주는 토마토 절임이 있다. 심심한 듯 안심심한 파스타면서 깔끔하다.

라자냐

라자냐
나올 때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맛있는 향을 풍긴다. 포크를 슥 넣어서 빙글 돌려서 치즈를 쭉 늘려다가 입안으로 넣는다. 새콤한 토마토 소스와 함께 진한 풍미가 있는 치즈가 뒤에서 퍼진다. 납작한 면 또한 진하고 무거운 맛을 만드는걸 도와준다.

멍 때리다가 라자냐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 그 라자냐가 유로구르메에서 먹었던 라자냐이다. 라자냐에 나온 소스에 빵까지 찍어먹으면 더 좋다. 치즈를 사용하는 요리들을 잘하는 곳이 유로구르메이다. 테라스에서 먹으면 녹색이 가득찬 곳에서 먹는 기분이라 상쾌함이 가득이다.

유로구르메 / EUROGOURMET
02-739-77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8길 10 (통의동 23)

잘 먹었습니다.

파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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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 찾은 파복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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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닌 바 중에서 가장 많은 리큐르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들어가자마자 압도되버렸다.

Merusault Les Vireuils Benjamin Leroux 2013

Merusault Les Vireuils Benjamin Leroux 2013
뫼로스 레 비뢰유 벤자민 르루 2013
술에 취했는데도 홀짝홀짝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향이 솔솔 피어오른다. 매끄럽게 잘 넘어간다.

까르보나라 파스타

까르보나라 파스타
입 안을 코팅하는 느낌이다. 그런데도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고소하다.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
풀맛이 물씬물씬 입을 채우는게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면서 향긋하니 향에 취한다.

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
크림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녹진하고 진한 느낌에다가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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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칵테일

라구치즈감자튀김

라구치즈감자튀김
배가 부른데도 이거는 다 먹어야겠다라고 향부터 식감까지 매우 만족스러웠다. 먹다가 남겨서 포장해가서 다 먹고 말았다.

많이 취했는데도 요리도 맛있고, 술도 맛있으니까 잘도 들어간다. 백바의 웅장함에 압도되는게 멋있다.

파복스 / Pavox
02-3444-568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1길 17 (신사동 563-18 1층)

잘 먹었습니다.

스파카 나폴리

마르게리따

어느 날 찾은 스파카 나폴리이다.

바이엔슈테판

바이엔슈테판
행사를 하고 있어서 맥주를 주문한 바이엔슈테판이다. 은은하게 레몬향이 솟는다.

피클

피클

마르게리따

마르게리따

마르게리따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서 푹신하고 토마토의 새콤함과 치즈의 느끼함이 잘 어우러져 있다.

페스카토레

페스카토레

페스카토레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있다.

화덕피자로 유명한 스파카 나폴리인데 파스타 하나 피자 하나 시켜서 먹는 조합이 좋다.

스파카 나폴리 / Spacca Napoli
02-326-23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16 (창천동 57-13 안단테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몽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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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찾은 몽고네이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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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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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 올려주는 올리브와 맨질거리는 찰랑거리는 면 그리고 고기 풍미를 확하고 보여주는 라구로 만들었으니 맛있다.

Alio e Olio

알리오 에 올리오

Alio e Olio

처음에 먹었을 때와 비교하면 맛이 정제되고 정리된게 가장 많이 보이는 파스타가 알리오 에 올리오이다. 갈 때마다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예약만 할 수 있다면 작은 공간에서 맛있는 파스타와 와인까지 곁들이기 좋은 몽고네이다.

몽고네 / Mongone
02-336-680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3 (연희동 192-29)

잘 먹었습니다.

몽고네

Cosa Polpette ripieni Melanzane

어느 날 찾은 몽고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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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테이블을 장식해놓으니 분위기가 한층 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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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네에서 와인이 빠지면 섭섭하다.

빵

빵은 감흥은 없어도 맛은 있다.

샐러드

샐러드
하몽인지 슬라이스된 햄이 올라간 샐러드이다. 쓴맛을 내는 채소들이 들어가서 그런지 쌉싸름한 맛이 있다.

Cosa Polpette Ripieni Melanzane

Cosa Polpette Ripieni Melanzane
미트볼 파스타로 보이는데 미트볼의 크기가 큼직하기도 하고 농밀하게 만들어낸 토마토 소스가 진하디 진한맛이다.

Cosa Polpette Ripieni Melanzane

파스타의 면은 꼬들거리는 식감이 잘 살아있다.

Alio e Olio

Alio e Olio
처음에 먹었을 때는 돼지잡내 비슷한게 스쳤는데 미세하게 있기는 해도 오히려 이게 맛을 돋궈준다. 돼지고기가 구하기 어려운 돼지고기로 만든거라서 그렇다고 한다.

Alio e Olio

파스타면이라는 붓으로 입안을 진한 유화물감으로 채워나가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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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기 보다는 다소 중량감 있게 입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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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 달은 디저트로 입안을 지운다.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들어가기만 한다면 만족스러운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몽고네이다.

몽고네 / Mongone
02-336-680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3 (연희동 192-29)

잘 먹었습니다.

비노 라르고

토마토 파스타

어느 날 찾은 비노 라르고이다.

토마토 파스타

토마토 파스타
갈은 치즈가 위에 뿌려지고 여기에 트러플 올리브 오일과 토마토 소스로 복작복작 만든 파스타이다.

토마토 파스타

꼬들하게 익히고 여기에 향 좋은 버섯까지 듬뿍 들어가 있다. 입안에서 새콤하고 짭짤 그리고 꼬들거리면서 사라진다.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
네모썰기 한 치즈 듬뿍 올려놓아 토마토와 함께 먹으니 맛있다. 발사믹 드레싱도 맛있는데 한몫 더한다.

스테이크면 스테이크, 파스타면 파스타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맛있게 잘하는 비노 라르고이다.

비노 라르고 / Vino Largo
070-8154-62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54 (연남동 228-42 2층)

잘 먹었습니다.

요정

가보고 싶었던 요정 길을 헤매고서 찾았다. 요정이라고 해서 한식이나 그런 것을 상상하기도 했는데 프랑스식 요리 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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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막와인

막와인
막와인이라고 해서 같은 종류 와인을 막 섞은걸 상상했지만 그런건 아니라고 한다. 팩와인과 비슷한 와인이라고 한다. 쨍한 느낌에 가격을 생각하면 양이 많아서 좋다.

올리브

올리브
입맛을 돋구어 준다. 새콤한 느낌이다.

노르망디풍 관자

노르망디풍 관자

노르망디풍 관자

크림 소스에 관자를 넣은 요리인데 느끼한 편이면서 약간의 새콤한 비슷한 맛이 균형을 맞춘다. 관자를 잘라서 먹으니 구운 게맛살이 생각나기도 한다. 부드럽고 서걱거리면서 입에서 썰리는 느낌이 잘 익혔다.

포크 앙 로제

포크 앙 로제

포크 앙 로제

파스타 면이 국수와 비슷한 면인지 찰랑거리는 느낌이기도 한데 시간이 조금 지난 면이 더 마음에 든다. 내용물들이 풍성해서 먹을게 많아서 좋다.

조용히 와인 즐기기 좋은 요정이다. 저렴하고 양이 많은 와인을 마실 수 있는데다가 요리들도 만족스러우니 좋다.

요정 / YOJEONG / 料亭
02-325-2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4길 11 (연남동 260-39)

잘 먹었습니다.

비노 라르고

고기를 먹은 뒤에 가볍게 와인을 마시기 위해서 찾은 비노 라르고이다. 편안하게 술 마실 곳을 생각하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 곳이다.

올리브 파스타

올리브 파스타

올리브 파스타

기름에 복작복작 버섯과 마늘을 듬뿍 넣어서 만든 파스타다 보니까 향도 좋다. 향이나 맛이나 일관되서 마음에 드는 파스타이다.

가볍게 와인 마시러 가기 좋은 곳이여서 자주 방문하는 비노 라르고이다. 업장이 작은 편이라서 손님에 따라서 분위기가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 곳인데 이날에는 다른 손님 때문에 그렇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비노 라르고 / Vino Largo
070-8154-62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54 (연남동 228-42 2층)

잘 먹었습니다.

쇠가부엌

원래는 다른 곳으로 가는 중에 지나가다가 보인 곳은 쇠가부엌이다. 인테리어가 예쁜데다가 테라스 자리가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잘 어울려서 발길을 쇠가부엌으로 돌렸다.

Fonte Moscato Spumante

폰테 모스카토 스푸만테
Fonte Moscato Spumante

Fonte Moscato Spumante

폰테 모스카토 스푸만테
Fonte Moscato Spumante
탄산감에다가 달콤함이 한가득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 혀에 닿자마자 달콤함이 핀다.

쇠가부엌

쇠가부엌

안심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고기가 먹고 싶어서 주문한 안심 스테이크이다. 치즈인지 버터인가가 올라가있는게 특징으로 보인다. 고기 한덩이 잘라서 올려다가 먹어도 괜찮다. 샐러드는 짠맛이 있는 드레싱이 뿌려져 있다.

조개와 팬네

조개와 팬네
한참 동안 조개를 분리하기 바쁘기도 한 조개와 팬네이다. 그만큼 조개가 많이 들어가 있다.

조개와 팬네

팬네라는 건 처음 먹어보는데 이것도 느낌이 좋다. 자작한 국물도 있어서 와인과도 궁합이 좋다.

안심 스테이크

고기 덩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라져버려서 아쉬움이 있기도 하다.

날씨가 따뜻하거나 선선할 때 테라스에서 바람 맞으면서 한잔하는 느낌이 좋은 쇠가부엌이다. 와인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점이 좋았다. 테이블마다 벨 같은게 있으면 더 좋아질 것 같다.

쇠가부엌
02-325-8843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61-6 (연남동 223-110)

잘 먹었습니다.

비노 라르고

아는 사람이 자주 가는 곳 중에 하나가 이 비노 라르고였다. 글과 사진으로만 보다가 궁금하던 차에 찾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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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과자

레드 와인

레드 와인
하우스 와인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가볍게 한두잔 마시기도 좋다. 드라이한 레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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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꽤나 어두운 편이다.

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
양송이 버섯, 마늘, 올리브 등이 들어간 크림 파스타이다. 과하지 않은 크림의 느낌에 양송이의 짭짤함과 마늘의 향 덕분에 편하게 먹었다.

빵

프로슈토

프로슈토
올리브 오일이 뿌려진 프로슈토인데 짭짤하니까 와인이랑도 잘 어울린다.

프로슈토

두가지의 프로슈토인데 맛이 차이까지는 잘 모르겠다.

무화과

무화과

혼자 마시기도 좋고 조촐하게 와서 마시기도 좋은 비노 라르고이다. 조용하게 어두운 분위기에서 와인을 즐기기 좋다.

비노 라르고 / Vino Largo
070-8154-62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54 (연남동 228-42 2층)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