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강남구

  • 히까리

    히까리

    원매라는 좋은술을 구했다고 하니 음식을 어디에다가 맞춰서 먹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저번에 방문하기도 했고, 오마카세도 궁금하기도 했던 히까리를 방문했다. 원래 계시던 정영진 쉐프는 안계시고 얘기를 들어보니 신도림에 계시던 장원석 쉐프가 논현 히까리로 왔다고 했다. 미리 스시 카운터 자리로 예약을 했는데, 마음이 급해서 예약 시간 보다 빨리 갔다. 주문은 사시미 오마카세로 했다. 원매 얼떨결에 이런 비싼술을 마시게…

  • 아이테

    아이테

    AITE / 아이테 / あいて 포스팅을 다시 살펴보니, 4달만에 방문을 했다. 나는 고량주와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는데도 아이테 간다니까 버스를 타고 가로수길까지 열심히 갔다. 에다마메, 피클 배가 부른 상황이라 사진으로만 남겼다. 사케 소주 주문할까 하다가 큰 마음 먹고 사케 주문하라고 하길래 열심히 골랐는데, 그냥 1800ml로 주문 사람이 많으니까 대용량 사케가 꽤나 괜찮다. 이름이 무슨 쥰마이로 기억을…

  • 리김밥

    리김밥

    지나가다 봤던 글에서 리김밥 글을 보고, 궁금해서 다녀왔다. 압구정 역에서 가까웠다. 들어 갔을 때 첫 느낌은 김밥 공장인줄 알았다. 쉴새 없이 한쪽에서는 김밥을 만들고, 한쪽에서는 김밥을 올리고 있었다. 적당하게 구매해서 2층으로 올라갔다. 처음에 2가지 종류의 김밥을 샀다가, 왠지 모자를 것 같아서 한 줄 더 샀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매운 견과류 김밥이랑, 참치김밥 그리고 불고기 김밥으로 기억한다.…

  • 히까리

    히까리

    전혀 사전 지식 없이 방문 해본 이자카야? 스시야?였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곳이였다. 아카자루 몸 상태도 안좋고 그래서 사케를 병채로 달릴 수가 없어서, 고구마 소주라는 단어 하나 보고 시켜본 아카자루 독하면서도 끝 맛에 느껴지는 달달함이 꽤나 매력적이였다. 일본 소주를 종종 먹긴 하는데, 나한테는 꽤나 독한 느낌이라서 많이 안 먹거나 그러는데 끝 맛 때문에 그런지 자꾸 마시게 됨…

  • 구이와장

    구이와장

    오랜만에 고기가 먹고 싶어서 네이버로 소고기로 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여기 괜찮겠다 싶어서 방문한 구이와장 이른 시간에 가서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었다. 고기 메뉴 셋트 B로 주문을 했는데, 아쉽게도 안창살이 떨어져서, 무게 만큼 다른 부위를 더 주기로 해서 먹음 식사 메뉴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까 고기를 오랜만에 먹기는 한다. 차돌박이, 갈빗살, 등심, 버섯 차돌박이는 살짝 익혀서 먹는게 제…

  • 이치에

    이치에

    처음 이치에를 방문 했을 때 배가 너무 많이 차 있어서, 맛있는 음식들을 맛있는데 남기고 간 초유의 사태 때문에 사실 다음날 생각해보니 거의 화가날 정도였다. 아니 그 아까운 음식들을 다 못 먹고 아주 조금 남기긴했지만 화가 난건 화가 난거라 다시 방문을 했다. 만반의 준비(굶었음)를 하고 음식을 먹게되었다. 방문 했을 때 오픈한지 한시간 정도 밖에 안된걸로 아는데,…

  • 스시코우지

    스시코우지

    음식 쪽 블로그들을 자주 보는 편인데, 어떤 시점에서 어느 가게가 유난히 자주 보였다. 슈치쿠는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 학동에 스시코우지라고 있다고 해서 방문을 해보았다. 점심에 방문하게 되어서, 사시미도 먹고 싶었지만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다. 쯔께모노 단호박과 야마라쿠라게와 딸기맛이 나는 무언가가 있었다. 야마쿠라게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못 접해본지 거의 일년정도 되었는데, 스시코우지에서 야마쿠라게를 접하니까 참 반가웠다. 거기에 무한리필 해주신다고 해서…

  • 와타미

    와타미

    3달 만에 방문한 강남 와타미,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라 1차에 고기를 먹고, 2차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셰막을 갔었는데 대기인원이 많아서 여기가 그래도 괜찮았으니까하고 방문 메뉴판이 변한걸 보니 뭔가 메뉴 변화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720ml의 사케중에서 가장 저렴한걸로 주문 저렴한 라인의 용량 큰 사케가 빠진 모양이다. 시원함이나 그런 맛 보다는 독한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 사케였다. 양배추 기본…

  • 이치에

    이치에

    가고 싶어도, 가기 어려운 가게가 곧잘 있곤 했는데, 이치에도 그런 가게 중에 하나였다. 인연이 아니였던건지 타이밍의 문제였던건지 혹은 여러가지 이유가 많겠지만 드디어 압구정 이치에에 다녀오고, 너무나도 만족했고, 즐거웠고 좋았다. 예약한 시간보다 마음이 급해서일까 너무나도 빨리 도착했다. 이치에 방문 전에도 무언가를 먹고 왔는데, 그걸 소화시킬세도 없이 아무런 생각없이 간판을 보자마자 들어가야지라고 생각하면서 들어갔다. 어느 가게를 갈…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InterContinental Seoul(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행사를 하고 있는 VIVA! WONDER HOUR(비바! 원더 아워)를 다녀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VIVA! WONDER HOUR! 기간 : 2014.04.28 ~ 2014.07.12 시간 : 18:00 ~ 21:00 가격 : 55,000원 / 45,000원 3시간 동안 와인, 맥주 무제한 이벤트다. 그렇지만 와인 종류들도 그렇고, 맥주도 그렇고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