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강남구

  • 비스트로 칸

    비스트로 칸

    마포집에서 1차 하고 어디갈까 하다가, feedly로 이 근처에 모아두기 한 것을 찾다가 비스트로 칸이 보이길래 방문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에 카페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부리 사시미 계절 한정 요리처럼 부리 사시미가 있길래 주문을 해보았다. 얇은데도 감칠맛나게 느껴지는 기름기가 역시 부리가 제철인듯 하다. 치요무스비 토쿠베츠 쥰마이 도쿠리 먹을까 하다가 도쿠리 먹으면 술 값이 더 나올 것…

  • 마포집

    마포집

    2년 전인가, 3년 전 쯤 회사가 이전하기 전에는 가깝기도 하고 그래서 종종 방문하던 마포집인데, 어디서 마실까 하다가 옛날 생각도 나서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마포집 숯불 꽤나 뜨겁게 느껴지기도 하는 숯불 돼지구이 가격 대비로 따져보면 적은양은 아니다. 1인분에 250g으로 기억하고 있다. 돼지구이 고기를 올리고, 익혀서 맛있게 먹는다. 달짝지근하니 고기가 맛있긴 한데, 이게 화력이 강하다 보니 시간…

  • 히까리

    히까리

    회식으로 가자고 졸라서 또 방문 1차에서 고량주를 꽤나 먹은탓에 힘들었는데 어쩌겠나 땡기면 가야지 술은 무난하게 치요무스비 쥰마이로 시작하고, 마무리도 치요무스비로 마무리 챠완무시 / ちゃわんむし [茶わん蒸(し)] / 계란찜 1차에 고량주를 먹어서 취기가 좀 올라온 탓에 속 따뜻하게 해주는 챠완무시가 꽤나 반갑다. 속 따뜻하게 하고 열심히 술을 드시라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하다. 사바 소바 / さばそば [鯖蕎麦]…

  • 히까리

    히까리

    술 먹다가 스시에 사케가 엄청 먹고 싶어서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방문한 히까리 사진을 정리하다가 보니까 거의 두달 만에 방문했다. 일단 메뉴판이 바뀌었는데 이전에 술이 좀 들어간 상태로 오던차라 기억이 가물가물 치요무스비 사케 라인업도 꽤나 바뀐 것 같은데, 배도 차 있던 차라서 좀 저렴한걸로 주문을 했는데 치요무스비는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종류인지는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기억을 더듬어…

  • 이치에

    이치에

    우니 생각도 나는데다가 못 먹어본 메뉴들도 많아서 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이치에 사시미 말고 다른 메뉴들을 중점적으로 주문하고 먹어보았다. 상차림 오토오시 / おとおし [お通し] 주문하기 전에 간단히 나오는 음식을 오토오시라고 하는데, 이치에에서는 미역과 새우 머리가 나왔다. 미역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소스 탓인지 꽤나 잘 들어갔다. 거기다가 새우 머리가 튀김 덕인지 씹는 맛과 함께 새우깡처럼 손이 참…

  • 밀키 팜

    밀키 팜

    압구정 로데오를 배회하다가, 눈에 띄어서 들어가게 된 밀키팜 메뉴도 단촐하게 3가지 메뉴의 푸딩이 있다. 밀키 푸딩, 밀키 카라멜, 밀키 아라비카 Milky Pudding / 밀키 푸딩 많이 달거나 그럴줄 알았는데, 굉장히 깔끔한 단 맛이였다. 굉장히 말랑말랑하다. 보통 테이크 아웃을 많이 하지만, 작게나마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잇다. 이리저리 찾아보니까 일본 가정식 푸딩이라는데, 얻어걸렸네라고 표현할 정도로…

  • 코다차야

    코다차야

    소문으로만 보고 듣던 코다차야를 가봤다. 들어가서 보니까 참으로 시장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일본에 갔을 때 축제에서 보던 노점상 느낌이 들기도 했다. 참 다양한 안주도 많았다. 주문은 신기하게 전동벨 같은 걸로 먹고 싶은 메뉴가 있는 곳에 가서, 숫자를 말하고 기다리면 진동벨로 알려준다. 맥주 평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가볍게 맥주를 마셨는데 술 냉장고를 보니까 사케 가격이 참으로 신세계다.…

  • 히까리

    히까리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랑 약속이 잡혀서 강남쪽에 괜찮은 곳을 생각하다가, 강남에서 찾느니 논현 히까리가자고 해서 예약하고 다녀온 히까리 끌린다고 표현을 해야할지 다녀와도 또 가고 싶은 이자카야 담솔 같이 오는 사람에게 부탁해서 가지고 온 전통주 담솔 리큐르로 분류가 되고, 도수가 40도라서 꽤나 높은술이다. 히까리의 콜키지는 일정 비용을 내고, 히까리에서 사케를 주문해야하는데, 전에도 먹어봤던 가모츠루 혼죠죠 가라구치로 일단은…

  • 히까리

    히까리

    히까리에서 오마카세를 또 먹었다. 생각해보면 위치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꽤나 좋은 장소라고 생각된다. 강남역에서 걸으면서 배를 고프게 만들어서, 열심히 먹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번에는 오마카세를 다 즐겨야지라고 목표를 가지고 사케도 조금씩 먹고 그러면서 오마카세를 다 즐길수 있었다. 사케는 무얼 주문할까하다가 히까리에서는 그래도 무난한 가격대의 쿠보타 센쥬와 함께했다. 아게타소바 상차림 젓가락 벳따라즈께 / べったらづけ[べったら漬(け)], 가리(초생강) / ガリ 가츠오…

  • 스시선수

    스시선수

    도산공원 근처 호림아트홀 내부에 위치하고 있던 스시선수 글에서 본 오마카세에서의 화려함이 참 기억에 남아서 다녀왔다. 오마카세를 먹고 싶었지만 스시 코스를 주문했다. 스시선수 세팅 젓가락 채소 오이, 배추, 고추 등 채소가 꽤나 신선해 보이고, 먹음직스러웠다. 쯔께모노 쌈장 자완무시 통통한 새우와 전복이 들어가 있던 자완무시 여름이라 그런지 약간 차갑게 만들어서 줬는데 와사비가 참 적은양인데도 맛이 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