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st Week Of September

이제는 익숙해진건지 무감각해진건지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아마 무감각해진걸로 기울고 있네요 그냥 회사에서는 시키는 일만 죽어라 쳐하고 있구요 퇴근하면 공부 좀 끄적거리구요 주말에는 자다가 공부하고 그러네요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 외적으로는 같은 생활이지만 심리상태는 모르겠네요 뭐 덧없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럭저럭 지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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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th Week Of August

절벽 앞에서 서 있는 심정이다. 어쩌면 비상하며 날아갈 수도 있지만 어쩌면 끝 없이 추락하는 선택의 순간이 다가와버렸다 절벽 앞으로 점점 가게 된 원인에는 내 자신때문에가 원인이다. 항변 할 수도 변명 할 수도 있는 일에는 분명하지만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다. 그냥 묵묵히 추락이든 비상이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게끔 돌아가려고 할 뿐이다 그게 쉬운길은 아니겠지.… Continue reading The 4th Week Of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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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st Week Of February

어떤 특정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나는 나도 모르게 기대감이라는게 꿈틀꿈틀 거린다. 면접을 보고 긍정적으로 의사를 타진을 하기도 하고 사장이 허락을 하면 아마도 수습사원으로 일을 하게 될거 같은데 한편으로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이러한 경우가 좀 있었는데 연락이 안온 경우가 태반이라서 기대를 안가질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기대를 가지고서는 어떻게 해야지 하면서 상상의 나래에서 허우적… Continue reading The 1st Week Of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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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st Week Of January

힘든일도 많았고 슬픈일도 많았고 즐거운 일도 있었던 것 같고 기쁜 일도 있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마무리 하는 자세로 이글을 남기게 된다. 한해 동안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사실 되짚어보면 기억이 잘 나지를 않는다. 그래도 배운거는 많았다라고 생각이 든다. 내 자신에 대해서 타인에 대해서 상황에 대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것 들을 또 이번 한해에 배운거… Continue reading The 1st Week Of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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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5th Week Of November

참 생각이라는게 특히나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생각에 잠시가 지나고 나서야 아 실수했다라고 느끼고선 수습도 제대로 못하고 고쳐야지 한두번 겪은 일도 아닌데 이거 참 징하게 안고쳐지네 사람과 사람과의 간격을 가늠하면서 행동하는 타입이긴 하다만 나 같은 경우 거의 한계까지 간격을 조종하는 타입이다 보니까 조금만 어긋나도 부작용이 커서 그러면서도 계속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나 참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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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st Week Of July

감정의 실타래가 얽혀오면서 밀려드는 감정은 죄책감이라는 감정과 미안함이라는 감정과 여러가지 감정들이 나를 엄습해오면서 내 선택에 대해서 경솔했다라고 잘못 했다라고 생각을 하게된다 운명이란 것이 선택에 의해서 나오는 결론이라는 생각이 나에게 운명이란 무엇인가 ? 라는 질문에 답안이라고 생각이 되면서 내가 선택한 선택에 대해서 후회도 하고 자기 만족도 하겠지만 이번에는 내 자신에게도 실망한감이 없지 않아 있으며 무언가의 울멍이… Continue reading The 1st Week Of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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