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들어간 오토코이다.

난부비진 긴죠

난부비진 긴죠
南部美人 吟釀
은은하게 바나나의 향이 퍼지는게 바나나 가루와 알콜 가루를 섞은 분이 얼굴에 뿌려지는 느낌이다. 아니면 바나나 향수를 묻히며 지나간달까. 그 뒤로는 까끌거리는 술맛이 활짝 피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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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마시라고 얼음과 병도 주는데 귀찮아서 그냥 병으로 마시게 된다. 기분에 따라서 마시는 방법이 달라지기도 한다.

오토오시

오토오시 / おとおし [お通し]
3가지가 나오는데 벳타라즈케와 같은게 입을 개운하게 해준다.

와규 스테이크

와규 스테이크
고기가 먹고 싶어서 주문한 와규 스테이크이다. 아스파라거스, 파인애플, 레어로 익혀진 고기와 바스락거리는 감자를 구운 것이 같이 나온다.

와규 스테이크

고기가 촉촉하면서 씹히며 달달한 소스가 올라온다. 고기가 특히 만족스러운데다가 가니쉬로 올린 아스파라거스나 다른 것들도 마음에 든다. 감자로 만든건 따로 먹으면 좋은데 소스에 흠뻑 젖게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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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도 있어서 분위기도 좋게 마실 수 있다.

우니

우니 / うに [海胆] / 성게소
우니가 신선하다고 해서 주문했다.

우니

국내에서 올라 온 우니라고 하는데, 쌉싸름한 맛이 올라오지만 선도가 좋아서 먹을만 하다.

다른 곳을 가려다가 닫혀있어서 돌아다니다가 기대감 없이 찾아서 그런지 오히려 요리가 마음에 들어서 만족스럽게 먹은 오토코이다.

오토코
032-321-1956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86 (상동 544-3)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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