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으로 다녀왔을 때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해서 또 방문한 오모테나시이다. 역에서 가까우니까 방문하기 편하다.

나마비루

나마비루
추운 날인데도 나마비루로 목을 축인다.

오토오시

오토오시
오토오시로는 에다마메와 숙주나물이 나온다. 들깨소스 뿌려진 숙주나물은 심심할 때 좋다.

덴신 아키 쥰마이 나마츠메 겐슈

덴신 아키 쥰마이 나마츠메 겐슈
伝心 秋 純米 生詰 原酒
덴신 이네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계절 한정주인데 도수가 높고 맛이 흩어지는게 강한 느낌이다. 추운날이라서 아츠깡으로도 한번 마셔보았는데 향과 맛이 더 강하게 입에 느껴진다.

사시미

사사미 모리아와세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엔가와 / えんがわ [縁がわ·縁側] / 광어 지느러미
아마에비 / あまえび [甘海老] / 단새우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사케 / さけ [鮭] / 연어
시메 사바 / しめ [締] さば [鯖] / 초절임 고등어

무시아와비

무시아와비 / むしあわび [蒸(し)鮑] / 전복 술찜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무시아와비

엔가와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엔가와 / えんがわ [縁がわ·縁側] / 광어 지느러미
부드러운 히라메와 오독오독한 엔가와

아마에비

아마에비 / あまえび [甘海老] / 단새우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녹진함이 살아나는 아마에비

아카미

아카미 / あかみ [赤身] / 참다랑어 등살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아카미

사케

사케 / さけ [鮭] / 연어
깔끔한 사케

시메 사바

시메 사바 / しめ [締] さば [鯖] / 초절임 고등어
하루 숙성한 시메 사바라고 하는데 다시 방문했던 이유가 시메 사바가 생각나서이기도 한데 여전히 만족스럽다.

천천히 느긋하게 즐기니까 술도 맛있고, 요리도 맛있다. 술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양념같이 반하겠다.
깡하면 안되는 술도 깡해서 마셔보니까 재밌기도 하다.

오모테나시 / おもてなし
02-324-123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2 (동교동 155-20 대명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Leave a comment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