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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오모테나시 / おもてなし
모임으로 다녀왔을 때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해서 또 방문한 오모테나시이다. 역에서 가까우니까 방문하기 편하다. 나마비루 추운 날인데도 나마비루로 목을 축인다. 오토오시 오토오시로는 에다마메와 숙주나물이 나온다. 들깨소스 뿌려진 숙주나물은 심심할 때 좋다. 덴신 아키 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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