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테

압구정 가로수길 신사에 위치하고 있는 아이테 AITE를 다녀왔다. 같이 간 사람이 아는 곳이라고 하는데,
신사역에서 내려서 200미터 정도 걸어야 한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느낌은 카페 같은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다.

명란우동파스타

명란우동파스타
우동으로 파스타 처럼 되어있는데, 면이 두툼해서 참 꼬들꼬들, 파스타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음

간바레 오또상

간바레 오또상
함께한 술은 간바레 오또상 메뉴판을 보니 다양한 종류의 사케가 구비되어있기는 한데, 쥰마이 급 라인이 약간 부족한 느낌

모듬 초밥

모듬 초밥
이자카야에서 초밥 접하기는 어렵기도 한데, 광어를 먹어본 느낌은 이자카야에서 먹어본 초밥 중에 가장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밥 알의 느낌이 참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스시우오 보다는 생선이 약간 더 두툼한데 밥 알은 약간 더 가벼웠던 느낌
주문해서 먹었던 안주 중에서 만족도가 가장 컸다.

와규 초밥

와규 초밥
입에서 녹는 소고기 느낌이 참 좋았던 와규 초밥

치즈 고로케

치즈 고로케
치즈가 정말이지 입에서 살살 녹음
치즈 맛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참 좋은 메뉴일 것 같다.
난 고로케 보다는 사시미나 스시가 더 좋아서 일부러 조금만 먹음

연어 광어 사시미

연어 광어 사시미
원래는 광어 사시미, 연어 사시미 따로인데 양해를 구하고 주문한 반 반 사시미
광어 먹고 완전 감동의 눈물 연어도 많이 만족하긴 했지만 느낌은 광어가 더 강하게 느껴졌다.
사시미 오랜만에 맛있게 먹으면서 만족한게 오랜만인 것 같다. 가격 대비 양도 많아서 더 좋았다.
이 메뉴가 나올 때 쯤 간바레 오또상 다 먹고 월계관 쥰마이로 술을 바꿈
술이 바뀌니까 술 잔도 바꿔주시는 세심함에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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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한장 더

연어 광어 사시미

연어 광어 사시미

연어 광어 사시미

연어와 광어가 참 먹음직스럽다.
두께도 도톰해서 씹는 맛도 좋았다.

유린기

유린기
이때쯤 부터 기억이 약간 희미해지면서 맛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맛있었다.

AITE

AITE

오랜만에 명함까지 챙겨서 나왔다.
카페같은 분위기와 음식들도 꽤나 만족도가 높았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다찌자리에 앉아보면 좋을 것 같다.
이자카야에서 이렇게 만족한게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아서 더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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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TE / 아이테
02-3445-2774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17-15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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