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도리

판교역에서 내려서 걷다보면 눈에 바로 뛰길래 어떤 곳인가 하고 궁금하던 차에 퇴근길에 술이나 한잔하자고 해서 방문해보았다.

녹차

추운날에 따뜻한 녹차가 나오니까 괜시레 기분이 좋아진다.

미소시루

미소시루는 맛은 있는데 뭔가 약간 간이 연하다는 느낌이다.

타이 사시미

추천으로 타이 사시미가 있길래 한번 주문해보았는데, 마츠가와 타이로 나온다. 부위별로 추려서 나온 것 같은데, 쫄깃하면서도 각각의 식감이 달라서 좋았다.

마구로 육회

마구로 육회는 내가 배부른 탓에 맛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 했는데, 같이 간 사람이 김에 싸먹으니까 맛있다니 잘 먹었다.

이렇게 가볍게 한잔하고, 다음날에는 저녁을 굶고 가서 제대로 먹어보자고 한번 더 가보았다.

오니고로시

오니고로시는 오랜만인데, 사케에 요리가 묶여서 세트로 할인이 되어서, 주문해보았다. 오니고로시와 치킨 가라야게가 세트이다.

샐러드

샐러드

스시

특 모듬 스시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샐러드, 스시, 우동, 튀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전날 방문해서 보니 몇 몇 사람들이 스시만 포장해서 가는데다가, 타이 사시미에서 만족도하고 그래서 저녁 시간이라서 주문했는데 꽤나 만족스럽다.

치킨 가라야게

치킨 가라야게
카레 가루가 같이 나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고, 튀김 옷이 얇은건 아니지만 퍼석하다기보다는 부드러운 치킨 가라야게였다.

우동

우동은 별로 안 먹어봐서 기억이 가물하다.

아카미 사시미

아카미 사시미
기대반 걱정반으로 주문했는데, 해동도 잘 되었고,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케

많이 먹어서 그런가 연어튀김도 주셨는데, 뭐랄까 뼈 쪽쪽 씹는 맛으로 먹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역 앞에 있는 가게들은 기대반 걱정반이 많이 하는데, 방문해보니까 그래도 가격이 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판교에 있는 동안은 술 먹을 일 있을때마다 방문하게 될 것 같다.

스시도리 / すし鳥
031-8016-37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1 럭스타워 1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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