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같이 사케스쿨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과 술자리로 찾은 백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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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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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과 곁들이니 상큼하니 좋다.

아라마사 쥰마이다이긴죠 No.6 X-Type

아라마사 쥰마이다이긴죠 No.6 X-Type
新政 純米大吟釀 No.6 X-Type
살짝 떫으면서 차오르는 탄산감이 경쾌하니 좋기도 하다. 처음에는 가볍게 기포가 오르고 나중에는 뭉글거리는 기포가 오른다.

에이코후지 더 밀레니엄

에이코후지 더 플레티넘
栄光冨士 ザ・プラチナ -Glorious Mt.Fuji THE PLATINUM-
솔솔 풍겨오는 파인애플의 맛이 무게감있게 목을 축이는데 균형감이 좋달까.

얌마 5호

얌마 5호 토쿠베츠쥰마이
山間 五号 特別純米
다소 튀는 듯하기는 하지만서도 오히려 곱창 같은 간이 강한 구이들과 먹으니 궁합이 맞는 느낌이다.

카제노모리 이가키토리 츠유바카제

카제노모리 쥰마이 이가키토리 츠유바카제
風の森 純米 笊籬採り 露葉風
탄산감이 다소 짙달까 그래도 여전히 카제노모리는 카제노모리라는 느낌인 술이다. 사시마와 다시 한번 마셔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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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으로 주문해서 염통을 포함한 다양한 부위를 접한다. 꼬들거리니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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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도 주문했다.

아라마사 쥰마이 No.6 R-Type

아라마사 쥰마이 No.6 R-Type
新政 純米 No.6 R-Type
그나마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는 No.6 R-Type 또한 탄산감이 톡톡 터지는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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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잘 익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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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와 두톰한 고기도 구워서 먹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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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양밥
양바이라고 하여 양이 들어간 김치볶음밥 같은데 허기가 진 탓일까 술한잔에 한숟갈 계속 뜨게 된다.

와카타케야 쥰마이긴죠 타니

와카타케야 쥰마이긴죠 타니
若竹屋 純米吟醸 渓

아라마사 쥰마이 히노토리

아라마사 쥰마이 히노토리
新政 純米 陽乃鳥

곱창전골

곱창전골

곱창전골

진하게 끓여낸 곱창전골로 마무리 배를 채우는데 좋다. 곱창전골도 다음에 다시 먹어보고 싶다.

오랜만에 마시는 다양한 사케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 모두 반가운 자리였다. 곱창과 숯불구이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니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가봐야겠다.

백두산
02-823-454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7길 39 (충무로3가 24-7 2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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