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양꼬치가 땡긴다고 해서 이리저리 만석이다가 우연히 자리가 나서 냉큼 들어간 메~양꼬치 메양꼬치인지 메~양꼬치인지는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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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고추가루, 콩가루 그리고 나중에 카레가루도 주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고추가루이다.

짜사이

짜사이, 땅콩
요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땅콩 주워먹기 바쁘다.

연태고량주

연태고량주
500ml 시킬까 130ml 시킬까 고민하다가 가볍게 마시자는 의미로 작은걸 주문했는데 금세 사라진다. 양꼬치와의 조합은 칭타오가 더 좋은 것 같다. 양갈비와의 조합은 연태고량주가 더 맞는듯 하다.

칭타오

칭타오
시원한 칭타오 꽤나 오랜만에 접해보는 양꼬치와 칭타오이다.

숯

화력 좋은 숯이 나와서 활활 탄다.

양꼬치

양꼬치
그냥 양꼬치가 있고, 양념양꼬치는 고추와 간장이 있는걸로 보였는데, 고추 양념 양꼬치로 주문했다.

양꼬치

반반 나눠다가 굽기 시작한다. 바깥에서 먹을 때는 어두워서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분간이 잘 안되기도 하는데, 친절한 이모님이 한번씩 와서 봐주셨다. 이제는 신기하기도 한게 알아서 돌아가면서 구워진다.

양꼬치

다 익은 양꼬치를 이리저리 먹어보는데, 양꼬치는 비리지도 않은데 담백한 맛이다. 취향에는 약간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양념 양꼬치가 더 맞았다.

꿔바로우

꿔바로우
못 보고 지나갔다가 있는거 알고 바로 주문한 꿔바로우 참 푸짐하게도 먹는다. 얇게 펴진듯한 꿔바로우인데,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웠다.

양갈비

양갈비
양갈비도 주문해보았는데, 비리지도 않고 꽤나 담백한게 처음에 이걸 먹는게 순서상으로 더 맞아보였다. 입이 양념에 적응해서일 수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먹었으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2인분으로 주문하면 더 저렴하다.

감자 튀김

감자 튀김
많이 먹어서 그런가 서비스로 주신 감자 튀김 바삭바삭했다.

먹은양에 비해서 저렴하게 나오기도 했는데, 배부르게 만족스럽게 먹었다. 맥주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는데, 오랜만에 칭타오를 마시니까 잘도 들어간다. 마지막에는 아쉬워서 양념 양꼬치 하나 더 주문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다.

메~양꼬치
031-698-355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삼평동 679 삼환하이펙스 B동 B-106호)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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