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항 오징어

새벽 2시반이였나, 3시가 다 된 시간에 들어 갔을 때 3시이고, 마감시간이 4시까지라서 그런지 자리는 한적했다. 먹을 수 있는 시간이 1시간도 안되긴 했지만, 주문은 간단하게 우럭+매운탕으로 했다.

우럭

우럭 회
회가 두톰하니, 씹는 맛도 좋았고 양도 가격대비 많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시간도 시간이다 보니까 그냥 회를 한점씩이 아니라 두세점씩 입으로 들어가는 기염을 토함 그리고 시간은 얼마 지나지 않아 회는 사라짐

매운탕

우럭 매운탕
국물은 시원하니 좋았다. 매운탕은 다 안먹고, 시간도 시간이다 보니까 포장해달라고 했다.

회는 다 먹고, 매운탕은 적당히 먹다가 4시 마감 전에 일어낫다.
우럭 + 매운탕으로 했을 때 가격도 저렴하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족스러웠다.
사진은 찍어두고, 먹은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로드뷰로 그 지역가서 찾아봐서 찾은게 대포항 오징어였다.
들어 갔을 때 간판도 안보고 들어갔으니까 그럴만도 싶기도 하다. 간단하게 먹을 때 종종 올 것 같다.

대포항 오징어
032-327-9111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29-3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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