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에 애매한 시간에 있다가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못 가보았던 긴자 바이린이 생각이 나서, 가봤더니 브레이크 타임이라 카페에서 멍 때리다가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물

따뜻한 물

삿포로

삿포로
많이 걸은 탓에 몸이 말라서 주문해 본 삿포로, 처음에는 산토리를 주문했는데, 생맥이 아니라서 삿포로로 변경했다. 시원하니 좋기도 하다. 다 먹고나서 보이는 엔젤링이 기분이 좋다.

특로스카츠정식

특로스카츠정식

특로스카츠

특로스카츠
한입 베어서 물어보니 고기가 뭐랄까 분리되어 있어서 한 돈카츠인데도 두가지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싶기도 하다. 부드러운 튀김옷에 잘 익은 고기랄까

밥

미소시루

미소시루
국물이 시원한 미소시루

카츠샌드

카츠샌드
은은하게 느껴지는 끝의 와사비의 맛 덕분에 입맛이 돋구어지는 듯한 카츠샌드
조금 먹고 포장해가려고 했는데, 조금 먹고 하나 더 추가해서 포장해서 또 먹었다. 그래도 따뜻할 때 나오자마자 먹는게 제일 맛있다.

특로스카츠

특로스카츠

친절한 접객덕인지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돈카츠 먹으면서 이렇게 만족하고, 배부르게 먹은적도 처음인 듯 모양이다.

긴자 바이린
02-734-9765
서울 종로구 사간동 93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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