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개꿈이긴 한데, 뭔가 재미있기도 하다. 시체가 막 나오는게 호러 영화인듯 싶다만은 자기 전에 호러영화나 그런걸 보지도 않았는데, 왜 그런꿈을 꿨을려나 무언가에 쫓기던데 말이다.

글쎄, 확신이 없던 건 아니였지 뭐니 맞다고 생각했고, 이것만큼 정답이라고 생각을 했었으니까 말이야 믿음이 흔들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답인 것도 아닌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 틀려버렸네라는 느낌일까 싶은데 말이야 이것도 맞겠지만 어라 지나가버렸네라는 느낌이였어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거겠지 마음도 상황도 생각도 느낌도 변한다는 느낌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아서 이렇게 되버릴걸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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