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지하상가에 있던 진배키친이라고 중국집이 있었는데 감성반점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다녀왔다.
가보니까 전체적으로 많이 넓어지고 많이 깔끔해졌다.

연태 고량주

연태 고량주
고량주 중에서 그나마 목넘김이 그윽해서 좋아하는 고량주 전에 특급고량주 먹었다가 죽을뻔한거 기억하면 참으로 달달하게 느껴지는 고량주이다.

탕수육

탕수육
꽤나 바삭한 탕수육 그래도 고기 씹는 맛이랑 비교하면 반반인 느낌의 탕수육이다.

군만두

군만두
군만두가 좋을까요? 물만두가 좋을까요?라고 물어보니까 군만두가 더 나으실꺼라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먹어봤던 군만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군만두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꽉 차있어도 꽤나 부드러움이 함께하는 군만두였다. 바삭한 것도 딱딱하게 바삭한게 아니라 부드러운 바삭함이 참으로 매력있는 군만두다.

짬뽕

짬뽕
탕수육과 군만두 먹으니까 배는 부르긴 한데 국물이 필요해서 주문한 짬뽕 많이 콸콸한 느낌의 짬뽕은 아니고 적당한 매운기가 있는 짬뽕

짬뽕을 먹다 보니까 왜 짜장면이 먹고 싶은지 배는 부른데 뭔가 계속 주문하고 싶어지는 감성반점이였다.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물만두도 먹어보고 다른 탕수육도 먹어봐야겠다.
지하상가에 있었을 때보다 자리도 편해지고 그래서 먹기가 많이 편안해졌다.

감성반점
061-436-9111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74-72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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