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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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을 가는 길에 한옥이 멋드러진 취옹예술관과 함께 카페가 보였다. 한옥 분위기가 좋아서 들어간 카페 꿈꾸는 한옥이다.

쌍화탕

쌍화탕
대추와 함께 잣이 입 안에서 씹히는 느낌이 오독하다. 날이 추워서인지 몸을 녹이는데 좋으면서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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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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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느낌이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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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통해서 보이는 문양도 운치있다.

쉬어가기 좋은 곳인 꿈꾸는 한옥이다.

꿈꾸는 한옥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300 축령산취옹예술관 (행현리 563 축령산취옹예술관)

잘 먹었습니다.

몬스터 케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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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찾은 몬스터 케이브이다.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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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가지런하게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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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버터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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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과 함께 향기 좋은 커피향과 하얀 거품이 보글보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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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커피를 주문하면 볼 수 있다. 물에 공기를 많이 닿게 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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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모습을 보는게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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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원을 돌리면서 커피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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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카 하트만
뜨거울 때는 시큼한 산미가 날카로운데 식어가면서 날카로운 산미도 부드러워진다. 마시면서 민들레와 비슷한 풀향기가 큼큼하게 묻어나온다.

불현듯 생각나서 찾은 몬스터 케이브이다. 좋아하는 카페이다.

몬스터 케이브 / Monster Cave
010-2170-72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4길 22-8 (동교동 176-6 101호)

잘 먹었습니다.

테일러 커피

테일러 커피

카페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들어간 테일러 커피이다.

테일러 커피

테일러 커피라고 쓰여진 도장이 쿠폰으로도 쓰인다.

테일러 커피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기회가 없다가 지나가다가 보여서 반갑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두가지 원두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아메리카노

로스팅을 얼마나 했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고슬고슬하게 탄 향기와 함께 상큼한 산미가 올라온다.

두가지의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어느정도 비교하면서 마실 수 있었다. 부드러운 아메리카로라는 감상을 준 테일러 커피이다.

테일러 커피 / Tailor Coffee
02-334-0355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 7 (서교동 338-1 2층)

잘 먹었습니다.

니드 썸 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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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서울로 올라가다가 채광이 좋아보이는 곳이 보여서 들린 니드 썸 레스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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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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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덕분에 채광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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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은 날이라서 햇살도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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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아래에도 풀로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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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텐 느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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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down and enjo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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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여있고 햇살이 잘 들어오는데다가 곳곳에 녹색으로 꾸며져 있으니까 식물원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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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썸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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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이 마음에 드는 니드 썸 레스트이다.

니드 썸 레스트 / Need Some Rest
031-581-1859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경춘로 1859 (상색리 171-16)

잘 먹었습니다.

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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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러 찾은 레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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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꽃집이라서 그런지 꽃이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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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꽃과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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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비슷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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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간 것들을 자세히 보니 다르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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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 위에도 꽃잎이 띄어져 있다.

가끔 찾는 곳인데 자세히 보니 새롭다.

레브 / REVE
010-8725-0140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45길 24 (서초동 1357-19 101호 REVE)

잘 먹었습니다.

블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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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 카페를 생각하다가 블뤼테가 생각나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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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의 조명과 곳곳에 놓여져있는 녹색이 잘 어울리는게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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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통해서 하얀 햇살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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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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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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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티인가 러즈허브티이다. 시큼한 산미 뒤로 달콤한게 끈적하게 남아 있다.

분위기가 좋아서 기분도 좋아지는 블뤼테이다.

블뤼테 / Blüte
02-337-5733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4길 12 (상수동 86-10)

잘 먹었습니다.

커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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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약속으로 만나기로 한 곳은 커피스트이다. 들어가려고 하니 이미 자리가 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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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케익은 귀엽고 다기는 깔끔하다.

당근케익

당근케익
크림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당근이랑 얽히니까 부담스럽지 않아서 야금야금 먹는다.

드립 커피

드립 커피
원두를 몰라서 추천으로 해달라고 하니 브라질 원두를 사용한 드립 커피를 추천 받았다.

드립 커피

풀맛이 삼삼하니 살짝 쌉싸름한 맛이 올라온다.

드립 커피

미약하게 고소한 단맛이 톡 살짝 맺혔다가 스플거리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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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나 만화책들이 놓여 있는 인테리어이다. 입구에 있는 액자에 눈이 간다.

한잔의 드립 커피가 맛있어서 마음에 든다.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즐거우나 오늘 내린 결론이 내일에도 결론이 될꺼라고 생각하기에 불투명하다.

커피스트 / Coffeest
02-725-5557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39 (신문로2가 1-335)
http://coffeest.com/

잘 먹었습니다.

프릳츠 커피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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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찾지만 드립 커피를 마실 때만 사진으로 남겨놓는 프릳츠 커피 컴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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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
작은 알맹이가 원을 가볍게 그리는 산미가 퍼진다. 그 뒤로는 코 안을 스치며 채우는 코코아 같은 단맛이 오른다. 바디감은 산미에 가려져셔 오히려 미디움 내지는 가벼운 미디움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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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고 하니까 드립 커피가 궁금해져서 마셔보는데 다르긴 다르다.

익숙해지려나 싶으면서도 익숙해지지 않고 갈 때마다 새로워서 재미있는 프릳츠 커피 컴퍼니이다.

프릳츠 커피 컴퍼니 / Fritz Coffee Company
02-521-4148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4-11 (서초동 1363-10)

잘 먹었습니다.

서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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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버터가 맛있다고 해서 찾은 서울커피이다.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고 줄도 길게 서있다.

먹물앙버터

먹물앙버터

앙버터

앙버터

초코 꽈배기

초코 꽈배기

앙버터

앙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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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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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개조해서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해서 분위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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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사람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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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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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앙버터, 티라미수
달달하면서 미끈매끈한 느낌을 가진 앙버터를 한입 먹고, 커피로 입을 지우면서 먹으니 좋은 조합이다.

한옥과 현대적인 느낌이 섞여있는게 재미있는 서울커피이다. 앙버터는 처음 먹어보는데 신기한 맛이네라는 감상이다.

서울커피 / SEOUL COFFEE
02-6085-4890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3 (익선동 166-31)

잘 먹었습니다.

보사노바

아이스 아메리카노

강릉에 왔으면 바다를 봐야지 하고 바다를 보면서 차나 한잔하러 찾아간 보사노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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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를 봐서 기분이 좋다. 잔잔하게 파도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멍 때리고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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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편에는 트이게 산이 보이는데 뒤쪽도 나름 경치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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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다가 앞에 있으니까 바다를 더 쳐다보게 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경치가 좋으니까 커피맛은 생각안하고 자릿세여도 만족스럽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바람도 잔잔한게 늘어진다.

누워서 바다를 볼 수 있게도 되어있는데 자리 차지가 쉽지 않아서 옥상에서 탁 트이게 바다를 구경했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지는 보사노바이다.

보사노바 / BOSSANOVA
033-653-0038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8 (견소동 168)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