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오마카세

  • 갓포쇼

    갓포쇼

    단골이라고 하면서 얼굴도장 안찍은지도 오래된 것 같아서 얼굴도장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서 찾은 갓포쇼이다. 에다마메 / えだまめ [枝豆] / 풋콩 부리 / ぶり [鰤] / 방어 방문한 날에 부리(방어)가 끝내주게 좋다고 손수 보여주신다. 코스도 이에 맞춰서 방어 위주로 챙겨주신다고 한다. 글렌모렌지 시그넷 Glenmorangie Signet 글렌모렌지 시그넷 Glenmorangie Signet 면세점에서 사온 글렌모렌지 시그넷이다. 글렌모렌지는 종종…

  • 삿뽀로블랙

    삿뽀로블랙

    일요일에 스시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는 삿뽀로블랙이다. 두번째 방문이다. 플레이트 하시 / はし [箸] / 젓가락 물수건 스시를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게 물수건도 준비해준다. 챠완무시 / ちゃわんむし [茶わん蒸(し)] / 계란찜 챠완무시 / ちゃわんむし [茶わん蒸(し)] / 계란찜 새우, 은행, 모치(떡), 버섯 등이 들어가 있어서 내용물이 풍부하다. 가벼우면서…

  • 오모테나시

    오모테나시

    연말모임으로 찾은 오모테나시이다. 마지막으로 방문한게 얼마 안되었는데 또 방문이다. 오모테나시 오마카세로 오랜만에 먹은 날이다. 타코스모노 / たこすもの [章魚酢物] / 문어 초회 새콤하면서 쫄깃하다. 셋카 / せっか [石花] / 석화 굴이 참 싱싱하다. 샐러드 몸이 좋아질 것 같은 샐러드 이즈모후지 쥰마이긴죠 야마다니시키50 가볍게 발랄하게 들어가는 느낌이라서 산뜻하다. 시작으로 마시기에 좋은 느낌이다. 엔가와 / えんがわ [縁がわ·縁側] /…

  • 스시쇼부

    스시쇼부

    스시 먹으러 어디를 갈까하고 고민하다가 푸짐하게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은 스시쇼부이다. 플레이트 상차림 츠케모노 / つけもの [漬物] / 절임채소 가지절임으로 보이는게 은근 좋아서 젓가락이 자주 간다. 에스트렐라 담 이네딧 Estrella Damm Inedit 사진으로만 보던 에스트렐라 담 이네딧 이네딧 담이라는 이름이 더 친근한데 드디어 마셔본다. 탄산감이 가득한 가벼운 맥주네라는 소감이다. 그릇들도 신경을 쓴 탓인지 전체적으로 예쁘다. 챠완무시…

  • 히까리

    히까리

    오랜만에 오마카세를 즐기러 찾은 히까리이다. 플레이트 하시 / はし [箸] / 젓가락 가리 / ガリ / 초생강 벳타라즈케 / べったらづけ [べったら漬(け)] / 무절임 와사비 / わさび [山葵] / 고추냉이 나마비루 / なまビール [生ビール] / 생맥주 고구마 튀김 나마비루와도 잘 어울리지만 그냥 먹어도 심심한 입을 안심심하게 해줘서 자주 먹은 고구마 튀김이다. 그릇도 바뀌고 플레이트나 여러가지 기물들이…

  • 스시 카루

    스시 카루

    같이 가자는 이야기에 냉큼 찾아간 스시 카루이다. 플레이트 BESO De Rechenna Reserva Brut Nature Cava 베쏘 데 레체나 리제르바 브륏 까바 새콤하며서 톡 쏘는 탄산감이 입맛이 돌게 만들어준다. 가리 / ガリ / 초생강 벳타라즈케 / べったらづけ [べったら漬(け)] / 무절임 우메보시 / うめぼし [梅干(し)] / 매실절임 와사비 / わさび [山葵] / 고추냉이 직접 갈아서 주시는 생와사비…

  • 스시 키노이

    스시 키노이

    오마카세를 먹을 수 있으면서 그러면서 예약이 수월한 편이라서 자주 가게 되는 스시 키노이이다. 이날은 와인을 들고 방문한 날이다. Nua Brut 누아 브륏 달달하니 홀짝거리기 좋다라고 생각하면서 마셨는데 어느새 술이 없다. Loxarel Cava Vintage Brut Nature 2008 록사렐 까바 빈티즈 브륏 네이쳐 2008 단맛보다는 새콤한 맛과 시큼한 맛이 겹쳐지는 느낌이다. 스시랑은 이쪽이 더 잘 어울린 것…

  • 삿뽀로블랙

    삿뽀로블랙

    흑수사라는 소리까지 하는 삿뽀로블랙 푸짐하게 잘 챙겨주는 곳이라는 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점심에 스시를 먹으려고 찾은 삿뽀로블랙이다. 상차림 플레이트 챠완무시 / ちゃわんむし [茶わん蒸(し)] / 계란찜 진한 노른자의 질감에 새우와 그리고 존득거리는 모치(떡) 물 가리 / ガリ / 초생강 하시 / はし [箸] / 젓가락 화이트 와인 하우스 와인도 있길래 주문해본다. 스시와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이다.…

  • 갓포쇼

    갓포쇼

    오랜만에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어서 간 곳은 갓포쇼이다. 상차림 마즙 술을 마시기 전에 속을 편안하게 한다. 에다마메 / えだまめ [枝豆] / 풋콩 크레미 젓가락이 자주 간다. 플레이트 나마비루 / なまビール [生ビール] / 생맥주 오랜만에 나마비루도 한잔 마셔본다. 우니야리이카 / うにやりいか [海胆槍烏賊] / 성게소 올린 광어 화살오징어 질겅거리는 이카를 씹을수록 우니의 향이 입안에 퍼진다. 벳타라즈케 / べったらづけ…

  • 스시 키노이

    스시 키노이

    스시 먹으러 가자고 해서 다녀온 스시 키노이다. 요즘 들어서 자주 방문하고 있다. 플레이트 카타쿠치이와시큐리스모노 / かたくちいわしきゅうりすもの [片口鰯胡瓜酢物] / 오이 멸치 초회 새콤하면서 시원하다. 아와비카유 / あわびかゆ / 전복죽 속은 달래면서 따뜻하게 해준다. 미소시루 / みそしる [みそ汁·味噌汁] / 된장국 큼직하게 넉넉하게 오마카세 시작부터 나오는 미소시루는 스시 키노이의 특징이다. 히라메 / ひらめ [平目] / 광어 존득하면서 탄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