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니와 요스케

카케

어느 날 찾은 이나니와 요스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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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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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오시로 보이는데 감자를 달달하게 조려서 내놓았다.

하이볼

하이볼
우동과 함께 하이볼이나 사케 주류들을 같이 마실 수 있는게 이나니와 요스케에 특징이다.

아지쿠라베

아지쿠라베
온우동과 냉우동을 동시에 먹을 수 있는데 이것을 아지쿠라베라고 하는 모양이다.

카케

카케우돈
따뜻하고 맑은 국물에 얇으면서 찰랑거리는 면발이다. 꼬들하기 보다는 탱탱하다. 얇아서 식감이 하늘하늘 거린다.

세이로

세이로우돈
비교적 두꺼운 우동면발에 씹을 때 탱글거림을 잘 느낄 수 있는 세이로우돈이다. 취향에 맞게 소스에 담궈 먹는다.

츠케모노

츠케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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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된다. 와사비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고마미소츠유

고마미소츠유
깨가 들어간 소스이다. 담백하면서 고소하다. 세이로우돈을 듬뿍 넣어서 잘 비벼서 먹는다.

에비텐푸라

에비텐푸라
행사하길래 기대도 안하고 주문한 에비텐푸라는 기대 이상으로 얇은 튀김옷에 새우살이 잘 올라와서 맛있게 먹은 새우텐푸라이다.

우동을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 몇 곳이 있는데, 이나니와 요스케도 그 중에 하나이다. 우동도 좋고, 밤에는 술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나니와 요스케 / 稲庭養助
02-772-999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 재능빌딩 (을지로 1가 192-11 재능교육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베키우동

카레우동

줄을 서서 먹는 우동집이 보이길래 찾은 베키우동이다.

건강야채밥

건강야채밥
간이 적절하고 생강덕분에 개운하다.

카레우동

카레우동
건더기가 푸짐하다.

샐러드

샐러드

니꾸우동

니꾸우동
고기가 듬뿍 들어서 좋다.

니꾸우동

국물을 마셔보니 달다. 면발을 찰랑거리니 좋다.

샐러드

샐러드

츠케모노

츠케모노

오니기리

오니기리
마무리 식사로도 만족스럽다.

국물이 달다는 느낌이 첫느낌이다.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니 만족스러운 베키우동이다.

베키우동 / べきうどん
02-3141-4866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81 (연남동 225-4)

잘 먹었습니다.

니쿠니쿠우돈

지루우돈

쿠시다진쟈를 구경하고 허기가 져서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길래 따라서 들어가본 니쿠니쿠우돈이다.

지루우돈

지루우돈 / じるうどん [汁うどん]
진한 고기 국물에 면발이 찰랑찰랑거리면서 매끈하다.

니쿠니쿠소바

니쿠니쿠소바 / 肉肉そば [肉肉蕎麦]
고기가 듬뿍 들어가있다. 소바라서 그런지 면발이 살랑거린다.

지루우돈

옆에 있는 시치미를 듬뿍 뿌려서 먹으니까 칼칼하면서 국물이 한결 더 맛있다.

진한 국물에 시치미 곁들여서 먹으니까 국물이 시원해서 좋은데 시치미를 따로 팔기도 하는데 안사와서 후회스럽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다면 시치미를 꼭 사와야겠다.

니쿠니쿠우돈 / 肉肉うどん / Nikuniku Udon
+81-92-282-0966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上川端町5 三苫ビル 1F
元祖肉肉うどん 中洲店

잘 먹었습니다.

카마완

니쿠카마타마우돈

사가쿠라에서 사케를 마시고 우동을 먹고 싶은데 어디가 좋으냐고 물어보니 추천한 카마완이다. 우동집인데 술도 같이 팔고 새벽까지 영업하는 곳이다.

이이치코

이이치코 / いいちこ
보리소츄로 알고 있는 이이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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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하고 깔끔한 느낌이 확 피는데 이미 술을 많이 마셔서 마시는게 힘들다.

스지부타우돈

스지부타우돈 / すじぶたうどん [筋豚饂飩]
츠케멘처럼 면따로 국물 따로 먹는 방식이다. 고기 국물이 꽤나 진하다. 국물만 마셔도 속이 풀린다.

니쿠카마타마우돈

니쿠카마타마우돈 / にくかまうどん [肉釜玉饂飩]
고기와 함께 계란이 들어가서 비벼 먹는 우동이다. 느끼한 것 같은데도 입맛이 당기는데 꽤 좋다.

니쿠카마타마우돈

가츠오부시도 푸짐하고,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있다.

스지부타우돈

스지부타우돈 / すじぶたうどん [筋豚饂飩]
그냥 국물은 어떤가 하고 마셔보니 굉장히 짜다.

고기고기한 느낌이 많던 카마완이다.

카마완 / かまわん / Kamawan
+81-92-711-9811
福岡県福岡市中央区春吉3-21-30
かまわん

잘 먹었습니다.

가타쯔무리

처음 방문했을 때 평화롭고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든 곳이다. 다행히 시간을 잘 맞춘 덕분에 기다림 없이 입장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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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시치미를 여기저기에 뿌려먹어보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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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마저도 차분한 분위기를 말해준다.

물

보리차는 아닌 것 같은데 잔잔하다.

젓가락

젓가락

가케우동

가케우동, 시오다래돼지, 기쯔네 유부조림, 아지 타마고, 밥

가케우동

가케우동 아쯔아쯔
날이 추워서 주문한 아쯔아쯔는 면도 뜨겁고 국물도 뜨거운 것을 뜻한다. 뜨겁기 보다는 따뜻한 느낌에 더 가깝기도 하다. 국물을 마셔보니 잘 우려낸 멸치가 부드럽게 퍼진다. 면은 히야와 비교하면 더 부드럽다.

시오다래돼지

시오다래돼지
간이 심심하게 만든 시오다래돼지는 밥과 잘 어울린다.

기쯔네 유부조림

기쯔네 유부조림
하나는 그냥 먹어보고 하나는 우동위에 올려서 먹어 본다. 그냥 먹어보니 많이 달다.

아지타마고

아지타마고
반숙으로 잘 익혀내서 노른자도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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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파, 깨

포테토사라다

포테토사라다
밥과 반찬으로 같이 주문해서 나온 포테토사라다이다. 반찬은 항상 바뀌는 모양이다.

밥


후리카케 뿌려져서 온 밥이다. 멸치 다진 것도 들어간 모양이다.

붓가케우동

붓가케우동 히야아쯔
가케우동과 비교하면 국물이 더 가벼운 느낌이랄까. 멸치의 느낌이 더 적게 느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히야인 면은 찰랑거리는게 참 좋다.

붓가케우동

붓가케우동, 기쯔네 유부조림, 시오다래돼지, 아지타마고

시오다래돼지

시오다래돼지

가케우동

가케우동에 기쯔네 유부조림까지 올려서 먹으니 우동과 잘 어울린다.

조용하고 잔잔하게가 잘 어울리는 곳이기도 한 가타쯔무리 우동을 먹으면서도 심심한 느낌도 좋아지는 그런 곳이다.

가타쯔무리 / かたつむり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길 72 (남가좌동 8-25)
가타쯔무리우동

잘 먹었습니다.

가타쯔무리

어느 더운 날 우동 생각이 나길래 글로 접한지는 2년이 넘어가던 사누끼 우동을 맛볼 수 있다는 가타쯔무리 생각난 김에 먹으러 나섰다. 이쪽으로는 올 일이 거의 없어서 그런지 이 주변도 처음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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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을 때 아쉽게도 브레이크 타임에 딱 걸려서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 여는 시간에 맞춰서 앞에 있는다. 5시에 오픈인데도 사람들이 삼삼오오 몰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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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조그만한 입간판과 옆에 세워져있는 가타쯔무리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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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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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주변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조그만한 이것저것들 때문일까 일본같다라는 느낌이 머리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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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이고 차분한 느낌의 공간일까.

붓가케우동

붓카케우동, 밥, 유부, 반찬

붓가케우동

붓가케우동
히야히야로 주문한 붓가케우동이다. 국물도 차갑고, 면도 차가워서 히야히야이다. 처음에 국물만 마셨을 때는 심심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도 감칠맛이 입에서 도는 모양새이다. 탱탱하면서도 찰진기를 가득 품고 있는 면발이다. 그러면서 면에서는 부드럽다는 느낌이다.

밥


멸치와 야채를 다져서 같이 섞어 놓은 밥이다. 어느정도 간도 되어있으니 후리가케가 떠오르기도 한다. 심심한 듯 하면서도 같이 나온 곁들이는 것들과 같이 먹으니 잘 어울린다.

기쯔네 유부조림

기쯔네 유부조림
우동에 올려놓고 먹는건데 모르고 그냥 먹었다. 과하지 않은 달달함의 유부조림이다.

가지무침

가지무침
적당히 배어든 간에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 주는 가지무침이 밥과 궁합이 좋다.

시오다래돼지

시오다래돼지
적당한 소금간에 과하지 않은 두께의 돼지고기이다. 밥과도 잘 어울리고 우동하고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반숙계란

반숙계란
약간의 달달함을 가지고 있나 싶기도 하다. 반숙도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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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앞에 아무도 없을 때 찍은 가타쯔무리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우동집일까 싶은 가타쯔무리이다. 분위기와 맛이 더해져서 더 크게 느껴진다. 요리를 즐길 때는 일본에서 먹는 기분이 드는 착각도 살포시 들기도 했다. 이 좋은 곳을 왜 이제서야 왔을까라는 아쉬움도 약간 들었다.

가타쯔무리 / かたつむり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길 72 (남가좌동 8-25)
가타쯔무리우동

잘 먹었습니다.

이나니와 요스케

일본에 있는 이나니와 우동이 한국에 진출했다는 이야기는 진즉에 알고 있었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이라서 그런지 우동이 땡겨서 이제서야 다녀온 이나니와 요스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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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세이로 간장 츠유 & 참깨미소 츠유

세이로 간장 츠유 & 참깨미소 츠유

세이로 우동

세이로 우동

세이로 우동
맑고 청량한 우동이라서 세이로인가 싶기도 하다. 생각했던 우동면보다 두께가 꽤나 얇다. 면이 존득존득해서 젓가락질이 잘 안되기도 했는데, 입에 들어가니 찰지면서도 존득존득하다.

소유 츠유

소유 츠유

소유 츠유
파, 생강, 와사비를 취향에 맞게 츠유에다가 넣으면 된다. 짭짤하다.

참깨미소 츠유

참깨미소 츠유
땅콩버터 느낌이 나기도 한 참깨미소 츠유이다.

단무지

단무지, 피클

추운 날인데도 차가운 우동이 궁금해서 호기심 해결은 제대로 했다. 양은 면이다 보니까 약간 적은 것 같기도 한데, 만족하기도 했다. 다음에는 따뜻한 우동이나 먹어봐야겠다.

이나니와 요스케 / 稲庭養助
02-772-999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 재능빌딩 (을지로 1가 192-11 재능교육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마루가메 제면

오랜만의 방문 드디어 목적 달성

우동

우동은 깔끔하고 시원하게

튀김

튀김
고로케
왕새우
고구마
닭고기
오뎅
달걀
호박튀김이랑 야채튀김 빼고 다 골랐다. 그리고 이걸 다 먹었다.
튀김 맛있다.

새우튀김이 기억에 남았고, 배를 꽉 채우고 싶다면 닭고기 튀김

잘 먹었습니다

마루가메 제면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촌 마루가메 제면을 다녀왔다.
3월 28일 오픈.
가게 앞에서 대일밴드를 오픈기념으로 나눠주고, 매장 안으로 가면 가방 비슷한걸 준다.
가게에 대한 첫 느낌은 여태 봐왔던 느낌에 우동가게와는 달랐다. 뷔페 혹은 푸드코트에 우동가게가 더해진 느낌이였다.
주문방식이 우동을 주문하고, 거기에 곁들어서 먹을 튀김 혹은 주먹밥을 그릇에 담으면 나중에 거기에 맞춰서 계산을 하는 방식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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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초입.
여러가지 튀김들이 많이 있다. 제일 끝에서 계산 선불임.

가케우동

가케우동
처음 방문이라서 무난하게 무엇이 괜찮은지 물어보고, 가케우동을 주문했다.
첫 수저를 들고 나서 느낀점은 깔끔하다의 느낌이 가장 확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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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새우튀김
아삭아삭한 새우 먹기에도 편했다.
살이 많아서 행복했다.
유부초밥
유부가 안에까지 삼각김밥에 김처럼 되어 있었다.
참치주먹밥
참치가 많이 들어있던 주먹밥이였다.

깔끔하고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고, 원하는 튀김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점에서 꽤나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튀김에 눈 돌아가면 가격 헐퀴됨. 맛잇어 보이는 튀김이 많았지만 조금만 골랐다.
오징어 튀김도 있고, 달걀 튀김도 있고, 야채 튀김도 있고 그래서 다음에는 다른 튀김을 도전해야겠다.

마루가메 제면
02-2038-777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30-11번지

잘 먹었습니다.

겐로쿠 우동

냉면을 먹을까 라멘을 먹을까 날이 너무 덥고 힘들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어떤 메뉴를 먹을까 하는 고민
사실 무엇을 먹을까 하는 고민은 참으로 어찌보면 행복한 고민인 것 같다.
맛있는 무언가를 찾고 먹고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만족감
메밀소바 같은 시원한 음식이 땡겨서 소바가 있는 우동집이 있다고 하여서 방문하였다.

키즈네 우동

키즈네 우동
약간 간장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면서 후추와 함께 약간의 콸콸함 덕분에 오히려 괜찮다.
라고 느껴졌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짜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국물이 깊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자루 소바

자루 소바
다른 곳에서 먹어본 소바와의 차이점이라면 면발이 쫄깃쫄깃 참으로 쫄깃한 느낌
시워한 국물에 푹 하고 담궈서 먹는 느낌 시원하다

이나리

이나리
유부초밥 크기는 약간 커서 한입에는 다 넣기에는 무리였지만 괜찮았다.

샐러드

샐러드
샐러드가 드레스와 버무려져서 풀잎 맛이 참 강했다(그래 샐러드는 원래 쓴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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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왔다 메인 나오기 전에 한컷 찍은사진

다 먹고 나서 비가 올락말락 해서 우산을 샀더니 5분 뒤 비가 부슬부슬 떨어지기 시작했다.
우동과 함께 소바의 조합도 꽤나 괜찮은 것 같다.
골라먹는 재미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