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쪼메

톤코츠라멘

어느 날 찾은 산쪼메이다. 옛날에 다른 지점인 1호점을 방문한 기억이 있다.

톤코츠라멘

톤코츠라멘 / とんこつラーメン [豚骨ラーメン]
돼지뼈를 가지고 육수를 만드는 것을 톤코츠라고 해서 톤코츠라멘인데 깊은 풍미와 함께 느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처음 산쪼메에서 라멘을 먹었을 때를 생각하면 맛은 그대로인데 내 혀가 달라지긴 한 모양이다.

부타돈

부타돈 / ぶたどん [豚丼] / 돼지고기덮밥
부타돈은 맛을 보통맛과 매운맛이 선택이 가능하다. 매운맛을 주문하면서 기분 좋은 매운맛을 상상했다. 먹어보니 매운데 혀에 닿을 때 거친 매운맛 때문인지 그렇게 기분이 좋지 않다.

톤카츠

톤카츠 / とんカツ [豚カツ] / 돼지고기 커틀릿
바삭거리기는게 과해서인지 과자 먹는 느낌의 튀김옷이다. 튀김옷과 속이 따로노는 느낌이다. 고기 자체는 맛있다.

고한

고한 / ごはん [御飯] / 밥
멸치를 다진 가루를 올려서 짭짤한 맛을 살려서 먹기 좋다.

처음 산쪼메가 들어왔을 때 먹었던 라멘을 생각하면 라멘에 대한 생각도 많아 바뀌었다. 예전에는 맛있는 라멘이 무난해진 라멘이 된 느낌이다.

산쪼메 / 三丁目
02-365-0792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4길 52 (창천동 5-86)

잘 먹었습니다.

마루우마

모츠나베

후쿠오카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요리 중에 하나가 모츠나베(곱창전골)라고 한다. 시간이 애매해서 모츠나베 장소를 못 찾다가 라멘집에서 모츠나베가 있길래 들어간 마루우마이다.

모츠나베

모츠나베
곱창으로 만든 요리는 찾아먹는 편은 아닌데, 한국의 곱창전골은 매운맛 베이스의 전골이고 일본의 모츠나베는 미소(된장)과 양배추를 듬뿍 넣어서 시원한 맛을 보여주는 걸로 보였다.

샐러드

샐러드

츠케모노

츠케모노

톤코츠라멘

톤코츠라멘
보통의 톤코츠라멘이라는 감상이다. 적당한 깊이의 국물이랄까.

슈마이

슈마이
촉촉하니 괜찮았다.

야키메시

야키메시
볶음밥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내용물이 참으로 푸짐하게 들어가있다.

점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준게 참 기억에 남기도 하는데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지 요리는 무난하다라는 느낌만 남아있다. 그렇기에 기억에 뚜렷한 특징이 남아있지 않다.

마루우마 / まるうま / Maruuma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1-1 博多デイトス B1F あじわいすとりーと
まるうま

잘 먹었습니다.

멘야산다이메

블랙 라멘

뚝딱뚝딱 공사하는 모습이 보여서 무슨집이 생기나 하고 궁금해 하다가 다 완성되고 보니 멘야산다이메이다. 홍대에서 유명한 라멘집으로 알고 있는데 체인점이 생겼다.

블랙 라멘

블랙 라멘
더블스프라멘이라고 하여서 돈코츠 스프와 어패류 스프를 섞은 라멘이라고 한다.

블랙 라멘

그래서 그런지 진하면서 무거운 느낌의 국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블랙 라멘

얇으면서 크기가 큰 챠슈도 진한맛을 보인다.

교자

교자
추가로 주문한 교자는 맥주와 잘 어울려 보인다.

미니부타동

미니부타동
면도 좋지만 밥이 필요해서 주문한 미니부타동은 내용물이 꽤나 알차니 배를 채우기에 좋다.

멘야산다이메

멘야산다이메 / 麵や三代目

저녁에는 이자카야도 겸해서 안주 비슷한 요리들도 취급해서 술을 곁들이기에도 좋아 보인다. 간이 강한 라멘을 좋아한다면 입맛에 맞겠다.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아서 어수선한거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겠지라고 생각이 든다.

멘야산다이메 / 麵や三代目
02-336-41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81-5 2호 (연희동 193-2)

잘 먹었습니다.

부탄츄

줄을 서서 먹는 라멘으로도 유명한 부탄츄 진한 톤코츠 라멘으로 들어오자마자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요즘에도 줄을 서서 먹는 곳이기도 하다.

토코톤코츠라멘 쇼유타레

토코톤코츠라멘 쇼유타레 / トコシオトンコツラメン 醤油タレ
늦게 방문하면 추가 할 수 있는 토핑이 별로 없어서 기본으로 주문 할 수 밖에 없었다.

토코톤코츠라멘 쇼유타레

토코톤코츠라멘 쇼유타레 / トコシオトンコツラメン 醤油タレ
이렇게 진한 국물의 라멘은 처음이다. 진하기 때문에 마늘로 국물 맛을 잡는 모양이다.

교자

교자 / 餃子

교자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교자를 먹으니까 맥주를 주문 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서 모든 토핑을 올리는 라멘을 먹어봐야겠네라고 생각이 들었다. 처음 들어왔을 때만해도 대기시간이 무척 길었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라멘을 먹은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

부탄츄 / 豚人
02-3144-660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길 26-9 (창천동 62-10)

잘 먹었습니다.

이치란

유명한 톤코츠라멘 집 중에 하나이기도 한 이치란 술 많이 마신 다음날에 해장하러 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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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라멘

톤코츠라멘 / とんこつラーメン [豚骨ラーメン]
두번째 톤코츠라멘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는데 가벼운 느낌의 맑은 국물이다. 향도 진하지 않은 편이다. 면발은 얇아서 끊어먹기 좋다.

챠슈

챠슈 / チャーシュー
중국식 돼지고기 간장 구이를 챠슈라고 하는데 얇으면서 부들부들하다.

고한

고한 / ごはん [御飯] / 밥
잘 지은 밥은 맛있다.

깔끔한게 눈에 먼저 들어온다. 점원들도 친절하고 라멘이 나오는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오히려 흡족한 이치란이다.

이치란 / 一蘭 / ichiran
+81-6-6212-1805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4-16
一蘭 道頓堀店屋台館

잘 먹었습니다.

킨류라멘

오사카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라멘집 중에 하나이기도 한 킨류라멘 진한 국물의 톤코츠라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돈코츠라멘

톤코츠라멘 / とんこつラーメン [豚骨ラーメン]
돼지뼈를 고아서 진하게 국물을 우려낸 라멘을 톤코츠라멘이라고 하는데, 사골국물과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다. 진하게 우려나온 국물 사이로 마늘향이 같이 느껴진다. 국물을 마시니 돼지 잡내가 살짝 나기도 한다. 면발은 그냥 꼬들꼬들하네 정도이다. 취향에 맞게 부추나 고추가루 등을 올려서 먹으면 잡내나 다른 것들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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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류라멘 / 金龍ラーメン / kinryuramen
구글맵을 보니 이 근방에 킨류라멘만 3곳 정도가 있다.

접객이나 그런 것을 보면 불친절하다는 인상이 더 강하다. 라멘맛이야 한국에서 즐기는 것 보다 일본에서 즐기는게 어쩔 수 없이 더 나은가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가볍게 라멘을 먹고 도톤보리를 구경하기에 좋을 듯 하다.

킨류라멘 / 金龍ラーメン / Kinryu Ramen
+81-6-6211-6202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7-26
金龍ラーメン 道頓堀店 (きんりゅうらーめん)

잘 먹었습니다.

라멘요코즈나

낮에 돌아다니다가 라멘집이 보이길래 지나갔다가 저녁에 뒹굴거리다가 아 라멘집이 있었지 하고서 찾은 라멘요코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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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뿐만 아니라 볶음밥 종류도 취급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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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메뉴판 뿐만 아니라 한국어 메뉴판도 구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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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더워서 고생해서 그런지 차갑고 시원한 라멘에 눈이 간다.

히야시츄카

히야시츄카

히야시츄카 / ひやしちゅうか [冷やし中華] / 차가운 중화
차갑게 먹을 수 있어 보여서 주문한 히야시츄카라고 한다. 쇼유(간장)이 중심이 된 비빔라멘으로 보인다. 두톰한 챠슈는 부드럽다. 짭짤하니 이리저리 비벼 먹는다.

피리카라교자

피리카라교자

피리카라교자 / ぴりからギョーザ [ぴり辛餃子] / 매운만두
피리카라교자라고 한자로 매울신이 보여서 주문했는데 그렇게 맵다기 보다는 살짝 얼얼하다.

라멘요코즈나

라멘요코즈나 / ラーメン横綱 / ramenyokoduna

친절하게 대해주니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술까지 곁들였으면 좋았을텐데 가볍게 라멘만 먹는 것으로 만족했다. 요코듀나, 요코드나, 요코즈나 뭐가 맞는 단어인지는 잘 모르겠다.

라멘요코즈나 / ラーメン横綱 / Ramenyokoduna
+81-75-361-6050
京都府京都市下京区五条通大宮西入下長福寺町293
ラーメン横綱 五条店

잘 먹었습니다.

라멘미야코

야사카신사를 구경하고 나오면서 배가 출출해서 무엇을 먹을까 하고 이리저리 보니 여러 먹을 곳이 있는데 신사 옆 편에 가까워서 들어가게 된 라멘미야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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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쥬쿠세이호소멘 라멘미야코 / 京都熟成細麺 らぁ~めん京 / Ramemmiyako
처음에는 상호를 어떻게 읽어야하나라고 여러번 찾아봤는데 이 말이 정확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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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제공되는 양념들인 모양이다. 매운된장과 마늘로 보이는 것과 그 외의 것들이 있는데 해석이 안된다.

하시

하시 / はし [箸] / 젓가락
젓가락이 딱 분리되는 느낌이 너무 좋다.

쥬라멘

쥬라멘 / 朱らぁ~めん / 붉은 라멘
챠슈 두톰하게 들어간데다가 매운 느낌이 나는 카라미소라멘이다.

쥬라멘

쥬라멘 / 朱らぁ~めん / 붉은 라멘
느끼하면서도 매콤한 기운이 맴돌면서 짭짤하다. 불향도 은은히 느껴진다. 면발은 가는 면에다가 잘 끊어지는 편이라서 먹기 편하기도 하다. 나중에는 반숙 노른자와 국물을 섞어서 먹으니 또 맛이 달라진다.

고한

고한 / ごはん [御飯] / 밥
잘 지은 밥인건지 고슬고슬하니 맛있다.

카라아게

카라아게 / から揚げ / 튀김
튀김 옷이 두꺼운 편이라서 약간 먹기 불편하기도 한데 씹어서 베어무니 속은 부드럽고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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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메뉴로 나온 구성이기도 한데 한끼로 적당하다.

눈에 보이는 대로 끌리는 대로 들어갔는데 먹고 나올 때 배부르게 만족스럽게 나온 라멘미야코이다.

라멘미야코 / らぁ~めん京 / Ramemmiyako
81-75-541-1385
京都府 京都市東山区 祇園町北側 303
らぁ~めん京 祇園本店

사누끼

처음 방문했을 때가 십여년 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반갑게도 지금도 계속 영업하고 있는 사누끼였다. 부천에서 라멘을 취급하는 업장이 그리 많지 않은데 해장이 필요한 날 종종 방문한다.

중화 사천 라멘

중화 사천 라멘

중화 사천 라멘
차슈, 새우, 오징어 등등 듬뿍 들어간 토핑과 숙주나물 그리고 얼큰하게 매운 국물의 조화가 매운맛이 땡길 때 잘 들어가는 중화 사천 라멘이다.

10년 넘게 영업을 했는데 다른 라멘을 먹어보려고 찾았는데 다른 곳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아쉬움이 많다.

사누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로 9번길 29 (심곡2동 174-6)

잘 먹었습니다.

다이마루

점심시간에 자주 방문하다가 이제는 뜸하게 가는 다이마루

하우스 카레

하우스 카레
두톰한 건더기들과 닭튀김하나 무난한 카레이다.

소유 라멘

소유 라멘
무난한 소유 라멘이기도 한데 이 날따라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점심시간에 사람이 몰릴 때면 질 유지에 약간 편차가 크다라는 느낌이다. 저녁에는 술을 부으러 가서 사진도 못 찍고 그런다. 이 주변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중에서는 가성비 좋고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다이마루이다.

다이마루
02-577-08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95-8 삼창빌딩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