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맡기고 돌아다니다가 밤이 되어서 도착한 숙소이다.
![DSC08745](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45.jpg)
밖에서 보이는 분위기가 나름대로 멋지다.
![DSC08746](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46.jpg)
2층에도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올라가보지는 않았다.
![DSC08748](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48.jpg)
낮에는 낮만의 분위기가 밤에는 밤만의 분위기가 있다.
![DSC08749](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49.jpg)
사이 좋은 토끼
![DSC08751](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51.jpg)
어두워진 정원은 조명덕에 또 다른 운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DSC08752](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52.jpg)
걸을 때마다 삐걱삐걱 소리를 낸다.
![츠케모노](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53.jpg)
간단한 츠케모노가 오독오독 새콤했다.
![DSC08754](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54.jpg)
바에서 술을 마실 수 있어서 자리에 앉아서 사케를 주문했다.
![DSC08755](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55.jpg)
작은 사케잔인데 몇 잔 마시니까 술이 사라졌다.
![유키노보우샤 야마하이 쥰마이](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56.jpg)
유키노보우샤 야마하이 쥰마이
雪の茅舎 山廃 純米
두텁게 올라오는 신맛과 텁텁하게 떫은맛이 퍼진다.
![DSC08757](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57.jpg)
규스지, 커리, 츠케모노 등 여러가지 조그만한 요리들이 있다.
다음날 아침에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시간에 맞춰서 주방으로 갔다.
![오니기리](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66.jpg)
오니기리와 미소시루
![오니기리](https://cdn.lightning-ashe.com/wp-content/uploads/2017/05/DSC08767.jpg)
오니기리 / おにぎり
안에는 작은 멸치들이 있었고, 따뜻하고 고소했다. 가볍게 먹기에 좋았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사케와 위스키들도 마실 수 있는 바를 가지고 있다. 아침에는 가볍게 식사를 먹을 수 있다.
토쿄게스트하우스 토코 / 東京ゲストハウス toco / Tokyo Guest House Toco
+81-3-6458-1686
東京都台東区下谷2丁目13−21
東京ゲストハウス toco
잘 먹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