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마쯔리

야키토리 잘한다고 해서 이야기만 듣던 토리마쯔리 예약을 하고 가려고 했으나 가게가 협소하여 예약은 어렵다. 약속시간 보다 일찍 들어갔는데도 거의 만석이다.

양배추

기본으로 나온 양배추 타래소스인가가 전체적으로 뿌려져 있는게 있고 안뿌려져 있는게 있었지만 아삭아삭하다. 양배추즙이 그렇게 위에 좋다고 해서 대신에 양배추를 계속 먹었다.

오토오시

단무지, 할라피뇨
은근히 할라피뇨 손이 자주 간다.

센노유메

센노유메
투박하고 술향 많이나기는 해도 다시 살펴보면 가성비 좋다라고 느끼게 되는 사케 중에 하나가 센노유메이다.

하츠

염통, 닭가슴연골
오독오독한 닭가슴연골과 소금으로 담백하다고 느낀 염통

츠쿠네

닭완자, 닭다리살과대파
계란 노른자 휘휘 풀어서 닭완자와 닭다리살과대파를 첨벙 적셔서 먹는다.

타코와사비

타코와사비
오랜만에 먹는 타코와사비인데 오이와 양파가 채썰어서 많이 들어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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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생선살 다진거라고 하는데 어묵 먹는 느낌이다. 와사비 조금 올려서 먹으니 부드럽고 개운하다.

세세리

닭목살
약간의 오독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닭목살이다.

사사리

닭안심
부드럽게 씹히면서 뭔가 응축되어있는 느낌을 주는 닭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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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겠는데 꽤나 탱탱한걸로 기억하고 있다.

버터감자

버터감자
통감자 구이라고 해서 옛날에 접하다가 몇 년 동안 못 접해보다가 다시 접해봤는데 유난히 만족스러운 감자이다.

아게다시도후

아게다시도후
두부튀김이라고 한다. 겉은 얇은 바삭함과 안에는 부드러운 두부를 느낄 수 있다.

오토코야마

오토코야마
도쿠리인가 잔술인가로 알고 주문 했는데 잔술로 나온다. 생각했던 것보다 양이 많다. 사케잔으로 세잔 정도 마실 수 있다. 향이 좋다.

주변 사람들이 추천해준지는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방문했는데 추천한 이유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야키토리들이 만족스러운 곳이다. 자리가 협소한 편이라서 시간이 안맞으면 기다려야 한다.

토리마쯔리 / 鳥祭
032-326-9512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73번길 42 (상동 407-2)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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