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한잔 마실려고 돌아다니다가 위를 올려다 보니 테라스에 보이는 분위기가 좋아서 들어가게 된 카페 쿰
들어가보니까 다채롭다고 해야할지 책도 많고, 여러가지 소품들도 많았다.
꽤나 깨작거리기 좋다거나 나른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 같다.
레몬티
커피를 마신터라 오랜만에 마시는 레몬티 따뜻하니 상큼하다.
재미있게 구경할 것도 많고, 조용한 느낌도 들던 카페였다.
나갈 때 보아하니 디자인 전시회도 하는 모양이다.
카페 쿰 / Cafe Qooom
02-2695-3337
서울 양천구 신정동 888-42 2F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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