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항공 기내식

연휴동안에 대만에 놀러갔다오게 되었다.
티몬으로 티켓을 싸게 구하긴 했지만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게 아니라,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정이였다.
그러다 보니 전날부터 퇴근해서 짐 챙기고 부산으로 바로 내려가서 좀 쉬다가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하늘

비행기 안에서 가장 기분이 좋을 때는 역시나 파란하늘은 바라볼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술을 마구 마실 수 있을 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

기내식
김해공항에서 출발해서 대만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기내식
돼지고기 볶음밥이랑 닭고기 파스타가 있었는데, 닭고기 파스타를 먹었다.

치킨 파스타

치킨 파스타
처음에는 소스도 어느정도 맛도 있고 그래서 좋았는데, 어느정도 먹다보니까 물린다는 느낌이 드는 파스타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기내식이 맛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기내식을 이렇게 준다는거 자체가 좋기는 했다.

샐러드

샐러드
샐러드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샐러드
쌀알 같은 것의 식감이 재미있기도 하고, 꽤나 먹으면서 느껴보니 시원한 느낌에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그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맥주

맥주
확인한걸로는 아사히랑 하이네켄 그리고 대만 생맥주가 있는걸로 보였다.
어버버버해서 그냥 주는 맥주를 먹음
한 캔 더 먹고 싶었는데 맥주를 다 먹을 때 쯤 되니까
벌써 비행기에서 내릴 시간이 되어버렸다.

하늘

하늘은 좋다.

여행 다녔던 것을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이번 여행은 먹는 사진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먹는쪽에 분류를 해야할지 여행쪽에 분류를 해야할지
감이 잘 안잡히기도 하는데 일단은 먹었던 것들은 먹는쪽에 분류를 하기로 하면서 정리를 시작해본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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