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

도산공원에 위치한 우오
신사역에서 가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는 편이고, 압구정 로데오나 강남구청에서 더 가깝다.
들어가면서 느낀 인테리어가 꽤나 깔끔하고 정갈하다. 그리고 정자같은 테라스가 참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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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스시를 먹을까 사시미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점심이기도 해서 스시 사가미(65,000원)을 주문했다.

녹차

녹차

전체요리

전체요리
식전 입맛을 돋구는 전체요리
가운데 컵에 들어서 마시는 요리가 참 따뜻하니 입맛을 돋구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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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1부
5가지의 스시로 구성된 스시 1부
가벼운 느낌들의 생선들로 히라메(광어), 오도로(참치), 사바(고등어), 관자 그리고 모르는 생선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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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보기에는 생선이 없는 스시인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생선의 맛이 느껴졌다.
쫄깃쫄깃 한 느낌이 한치 같기는 한데 아리송하다.

히라메

히라메(광어)
꽤나 가벼운 느낌의 히라메 두께가 약간 얇다보니 가볍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바

사바(고등어)
사바(고등어) 특유의 기름기 보다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의 사바(고등어)

참치

오도로(참치)
이 또한 가벼운 느낌의 참치 적당하다기 보다는 약간 느낌이 약한 기름기

관자

관자
씹는 맛이 참 기억에 남게되는 관자

스시 1부의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하고 가볍게 시작한다라고 생각이 들어졌다.

자완무시

자완무시(계란찜)
처음에 나왔을 때는 푸딩인줄 알았는데, 해산물이 들어간 일본식 계란찜이라고 한다.
약간의 소금기 덕분에 맛이 좋았다.

덴뿌라

덴뿌라

덴뿌라(튀김)
새우, 호박, 연근으로 구성된 덴뿌라(튀김)이였다.
특히나 도톰했던 새우가 맛있었다.

쯔께모노

스노모노
무난한 느낌의 스노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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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2부
8가지의 스시로 구성되어진 스시 2부 1부에 비교하면 약간의 중량감이 느껴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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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고(계란)
적당한 달달함이 꽤나 좋았던 타마고
먹으면서 입에서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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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고(장어)
아나고(장어) 본연에 맛에 충실하게 느껴진 구운 아나고(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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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꽤나 마음에 들었던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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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느낌의 스시

우니군함말이

우니(성게)
스시 2 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우니(성게) 먹으면서 입에서 녹는다는게 어떤건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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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김말이
먹으면서 참치의 씹는 맛도 특히나 좋았지만, 와사비가 입에서 맴도는게 더 좋았던 느낌의 참치 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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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스시 1부 보다 약간의 중량감 내지는 느낌을 주려고 한 스시 2부라고 생각이 들었다.

디저트

디저트
깔끔하게 과일 디저트

유자양갱

유자양갱

유자양갱
스시우오에서 유명하다는 유자양갱 양갱이라기 보다는 유자 맛이 많이 느껴져서 양갱 먹는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다.

스시를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지만 음식을 먹다보면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점은 가벼움과 산뜻함이라는게 스시우오에서 받았던 느낌 인테리어까지 생각하게 되면 꽤나 맞아 떨어진다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까 다 먹고나서 정리하면서 드는 느끼는 점 중에 하나가 중량감이라거나 강한 임팩트가 나에게는 약간 부족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한다.
사시미 쪽은 어떤 느낌일지가 많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우오
02-518-42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0-9 파크뷰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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