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루

골안사 바로 앞에 있는 중국 레스토랑 용궁루
많은 인원을 받기에 적절한 홀과 테이블이 잘 되어있다.
거의 1년 전에 방문했던 것 같았는데, 기회가 닿아서 또 방문하게 되었다.
어째 분당쪽에서 중국음식을 더 잘 접하는 것 같다.
위치적으로 보면 분당 미금역이나, 오리역이나 중간 거리인 것 같다.

과일탕수육

과일탕수육
튀김옷이 얇고, 고기느낌이 많이 나는 탕수육은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다.
과자먹는 느낌이 드는 탕수육 보다는 고기씹는 맛이 강하게 베이는 탕수육이 좋은데 말이다.
그런점에서 용궁루에서의 탕수육은 굉장히 좋았다.

유린기

유린기
가게마다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유린기가 아닐까 싶다.
고추가 많이 뿌려져 있어서 매운 맛이 많이 느껴지지만 같이 버무려서 먹으면 그 맛이 꽤나 맛있다.

요리는 이 정도 먹고, 식사 또한 주문해서 먹었는데, 식사는 조심히 주문해야할 것 같다.
다른 것보다 양들이 정말 정말 많았다. 식사 먹다가 포기하고 남겼다.

디저트

디저트
마무리는 달달하게 단 맛만 느껴져서 다른건 잘 모르겠다.

탕수육 때문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던 용궁루였는지도 모르겠다.
중국음식은 생각보다 가끔 접하기도 해서, 탕수육 먹으면서 만족한 것도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다.

용궁루
031-717-088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9-3 4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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