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곱창

친구가 좋아하는게 소고기가 아니라, 곱창이라고 해서 부천역 주변에서 곱창집을 찾다가 다녀왔다. 옆집에는 몇일 전에 먹었던, 소플러스가 있다. 소플러스를 지나가니까 왜이리 육회가 먹고 싶던지 그래도 곱창집으로 갔다. 곱창은 생각해보니까 거의 1년에 한번 정도 먹는 것 같다.

부추

부추

상추, 깻잎, 고추

상추, 깻잎, 고추

동치미

동치미
친구가 말하길 사이다 아니면 설탕이 좀 많이 들어갔다고 한다. 동치미가 달달하긴 했다.

소스

소스

마늘

마늘, 양파

곱창

곱창
양념곱창과 곱창 1인분씩 주문해서 먹었는데, 곱창 하나에 소주 한잔 먹다보니까 금방 사라졌다.

라면

라면
셀프로 끓여서 먹는 라면인데, 먹고 또 먹어도 되고, 그래서 소주 안주가 어느 순간부터 라면이 되었다.

가게가 작긴 하지만, 곱창도 먹고, 라면도 먹고 왠지 일석이조라는 느낌의 가게 곱창은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니다 보니까 그냥 열심히 잘 먹었다. 사람이 많으면 굉장히 시끄러워지는 가게였다.

왕십리곱창
070-8902-9378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90-4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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