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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반주

늦은 저녁 밥 먹을 곳을 찾다보니까 없다시피해서 돌아다니니 술과 밥에 취하여 거나하다라고 써져 있길래 발걸음이 간 오씨반주이다.

단무지

단무지

연두부

연두부
짭짤하니 고소하다.

홍시로 맛을 낸 육회무침

홍시로 맛을 낸 육회무침

홍시로 맛을 낸 육회무침
가볍게 먹을 요량으로 주문 한 홍시로 맛을 낸 육회무침이다. 먹어보니 홍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푸짐하게 들어간 양파와 배 얇게 썰려진 육회들로 이루어져 있다. 고기의 맛이 주라기 보다는 같이 곁들여져 있는 것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육회무침이다.

철판 차돌박이 매운 볶음밥

철판 차돌박이 매운 볶음밥

철판 차돌박이 매운 볶음밥
집에서 해 먹는 김치볶음밥 느낌이다. 배고픈 상황에서 요긴하게 잘 먹었다.

80~90년대가 생각나는 분위기에 가성비 좋은 요리들이 많아서 가볍게 마시기 좋다고 느껴서 술을 조금만 마실려고 했는데 또 과음하게 된 오씨반주이다. 다른 요리들도 궁금하니까 또 가봐야겠다.

오씨반주
070-8683-3500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98 (연남동 227-15)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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