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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테나시

간만에 생각나서 방문한 오모테나시 한적할 때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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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비하여 술병들도 가득 채워져서 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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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자리이다 보니까 같이 마시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오토오시

숙주나물, 에다마메
전에 먹을 때보다 숙주나물에서 신맛이 더 강해진 모양이다.
이 날따라 에다마메를 열심히 먹었다.

도쿠리

하우스 도쿠리
두 종류의 도쿠리가 있는데 도쿠리 중에서 하우스 지자케 도쿠리로 주문했다. 이 날에는 치요무스비 쥰마이긴죠 고우리키 50으로 기억하고 있다. 술맛이 있으니 술을 마신다는 느낌이 잘 살아있기도 하다.

이베리코 항정살 스테이크

이베리코 항정살 스테이크

이베리코 항정살 스테이크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 접해본 이베리코 항정살 스테이크이다. 이 요리가 궁금해서 방문한 것도 없지 않다. 기름 물씬에 얇게 썰려있는데도 탱탱하게 씹히는 항정살이다. 여기에 유즈코쇼(유자후추)까지 곁들이니 끝에는 삭하고 지워준다.

스즈키

스즈키 / すずき [鱸] / 농어
서비스로 제철이라고 맛보라고 주신 스즈키이다. 아라이해서 차가운 느낌에 탱탱함과 단담함이 더 느껴진다. 마츠카와(껍질)로도 주셨는데 껍질로는 처음 먹어 본다.

생각날 때마다 방문하는데 잘 챙겨주셔서 좋은 오모테나시이다.

오모테나시 / おもてなし
02-324-123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82 (동교동 155-20 대명빌딩 1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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