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이 떡볶이

분당 미금역 앞에 있는 영심이네 전에 지나가다가 넘어간 글에서 본적이 있어서 퇴근길에 떡볶이가 먹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다녀왔다. 종종 오후 3~4시 쯤 되면 분식이 많이 먹고 싶은 날이 있는데 이 날이 그런 날이였다. 범벅이라는 메뉴를 주문할까 하다가, 튀김 그대로 먹고 싶어서, 떡볶이와 튀김을 따로 주문했다.

떡볶이

떡볶이(2,500원)
죠스 떡볶이 보다는 덜 맵고, 덜 달달하다 보니까 먹는데 무리 없었다. 죠스떡볶이는 처음에 맛있는데 먹다 보면 갑자기 확 배불러?내지는 물린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영심이네는 간이 그래도 적당하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그런지 깨작깨작 잘 먹었다.

튀김

튀김(2,500원)
튀김은 바삭바삭하니 따뜻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뜨거웠다. 가게를 보니까 튀김이 떨어져서 막 튀김 들고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니까 바로 만든걸까 싶기도 하다.

분식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일부러 자주 안먹을려고 노력도 하다가 먹으니까 맛있긴 맛있더라. 무리 없이 먹기 좋다라는 느낌 그렇게 물린다는 느낌도 안들고 말이다. 요즘에 이상하게 떡볶이 1인분 튀김 1인분을 먹으면 다 못 먹는게 양이 줄어든건지 뭔가 싶기도 하다. 글을 쓰면서 알아보니까 미금역 앞에 있는게 본점이고, 분당쪽에 체인점식으로 있는 모양이다.

영심이 떡볶이
031-782-409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61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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