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왔다는 비스트로 이안스 글이나 사진으로 궁금증이 많이 생기기도 하던 차에 방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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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으로 이리저리 데코레이션 해 놓았다. 처음 들어갔을 때 분위기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자리에 앉아서 보니 바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게 좋다.

Columbia Crest Two Vines Cabernet Sauvignon

Columbia Crest Two Vines Cabernet Sauvignon
콜롬비아 크레스트 투 바인 까베르네 쇼비뇽
하우스 와인으로 알고 있는데 주문해보았다. 드라이하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무게감이 약간 느껴지기도 한다. 무난한 맛이다.

돼지갈비 튀김

돼지갈비 튀김
시그니처 요리이기도 한 돼지갈비 튀김 생길걸로 보고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아웃백 폭립이 생각나기도 한다. 나이프를 이용해서 이리저리 살만 잘라보는데 꽤나 불편함을 느꼈다. 요리만 먹어보면 달콤짭짤한 바베큐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매콤한 소스를 찍어 먹으니 또 느낌이 달라진다.

석화

통영산 석화
계절 한정 요리라고 해서 주문해 본 통영산 석화이다. 씨알이 굵은데다가 비리지도 않고 담백하다. 가운데에 소스가 들어있는 모양인데, 무슨 소스인지는 모르겠다.

무 파스타

무 파스타
가장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을 채우고 싶기도 했던 요리가 무 파스타였다. 무라서 달달한 느낌을 주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보여준다. 입이 개운해지게 되는 파스타이다.

꽤나 분주한 모습때문일까 가볍게 빠르게 먹고 나가게 되었다. 오래 앉아있으면서 느긋하게 먹을 분위기는 아니였다. 기회가 되면 다른 종류들도 맛 봐야겠다.

비스트로 이안스 / Bistro Ian’s
02-6449-6755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 1길 3 (양재동 244-3)
https://www.facebook.com/bistroians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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