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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집

어느 날 찾은 버드나무집이다. 지나다니면서 자주 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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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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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심심한 상추, 아삭한게 입맛 돋구는 깍두기, 입에 감기는 오징어 젓갈, 맹한듯 시원한 오이지

소고기 국밥

소고기 국밥
무쇠같이 무거운 그릇에 처음에 놀랐다. 그만큼 시간이 지나도 국밥의 뜨거움을 유지해준다. 국물은 칼칼하먼서 매콤하다. 전체적으로 소고기 기름이 맨들거리게 퍼져있다. 여기에 먹어도 먹어도 안사라지는 고기가 마침점을 찍는다.

소고기 국밥

먹다 보니까 나중에는 고기만 남아있으니 그만큼 풍족하다. 그 고기도 야들야들하니 맛있다.

옆자리에서 먹는 갈비탕도 양이 많아 보인다. 탕이나 국밥도 좋은데 고기가 궁금하니까 다음에는 소고기 먹으러 가봐야겠다.

버드나무집
02-3473-4167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434 (서초2동 1340-5)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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