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릴리아

기념일에는 그래도 기분을 내보기 위해서 한번 다녀옴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그런 비슷한 종류들과는 친하지 않은지 잘 방문하지 않게 되는데 다녀왔음

로얄 까르보나라

로얄 까르보나라
반숙된 계란이 위에 올라가 있어서 터트려서 섞어 먹으면 되었던 느끼한게 좋았다

비프 온 더 스톤

비프 온더 스톤

비프 온 더 스톤

활활 타오릅니다
요새 이런 류의 석쇠나 돌에 올리는 스테이크가 대세인듯 이리저리 많이 보이긴 하더라
고기 맛도 좋았고 만족 고기가 한 두덩이 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

감자 튀김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
감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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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세팅
칼이 삐족삐족

디저트 쿠폰

디저트 쿠폰
큰 L은 디저트가 두개
작은 L은 디저트가 한개
고로 3개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었다

식전빵

식전에 나온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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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찍어먹는 소스

디저트

디저트
티라미슈, 젤라또, 우유푸딩
달달하게 마무리 하니까 입이 개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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