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슈바 슈토

사시미

어느 날 찾은 니혼슈바 슈토이다.

사시미

사시미모리아와세 / さしみもりあわせ [刺身盛合せ] / 모둠 사시미

사시미

두톰하게 썰려서 나오는 히라메, 엔가와, 오토로이다.

사시미

푹신거리면서 씹을수록 감칠맛이 배어들면서 입 안을 채워온다.

코이마리 사키 긴죠 젠료우고햐큐만고쿠

코이마리 사키 긴죠 젠료우고햐큐만고쿠
古伊万里 前 吟醸 全量五百万石
산뜻하게 단맛이 오돌토돌 도는게 별사탕이 입 안을 굴러다니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다. 뾰족한 부분이 혀에 닿을 때마다 단맛이 핑하고 돈다.

츠케모노

츠케모노 / つけもの [漬物] / 절임채소
배추로 만든 츠케모노가 가볍고 새콤하니 마음에 든다.

마파두부

마파두부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 마파두부이다. 간이 짭짤하면서 진한게 밥이랑 비벼먹고 싶어진다.

토리니쿠

토리니쿠 / とりにく [鳥肉] / 닭고기
유자소금이라도 뿌린 모양일까. 코끝을 유자향이 스쳐지나간다. 탄탄하면서 향긋하다.

츠루우메 유즈슈

츠루우메 유즈슈
鶴梅 ゆず酒
새콤하게 혀의 끝을 조여드는게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든다.

사루에비

사루에비 / さるえび [猿海老] / 꽃새우
내장마저도 그대로 먹으면 새우의 풍미가 입 안을 가득 메워서 꽉 차버린다.

맛있는 것을 먹으니까 기분이 풀리면서 녹아온다. 두톰한 사시미가 기분이 좋게 만들어줬다. 단맛의 별사탕도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니혼슈바 슈토 / 日本酒bar 酒盗 / Nihonshubar Shuto
070-8251-021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48길 23 (도곡동 947-11 정빌딩 1층)
슈토, 양재 – 日本酒bar 酒盗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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