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

저녁을 먹으러 찾은 김선생이다.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이 생긴지 오래되기도 했다.

돈까스

돈까스
처음에는 비싼가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 돈까스인데 밥과 반찬은 무한으로 제공된다고 하고 바삭하니 잘 만든 돈까스네라고 생각이 들면서 맛있게 먹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 점심에는 돈까스와 스시를 같이 취급하는 업장이기도 한 김선생이다. 점심에 밥 먹으러 가는 것도 괜찮을 모양이다.

김선생
031-628-895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55번길 9-22 (삼평동 618 우림W시티 221호 김선생)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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