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로쿠 우동

냉면을 먹을까 라멘을 먹을까 날이 너무 덥고 힘들어서 커피를 마시면서 어떤 메뉴를 먹을까 하는 고민
사실 무엇을 먹을까 하는 고민은 참으로 어찌보면 행복한 고민인 것 같다.
맛있는 무언가를 찾고 먹고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만족감
메밀소바 같은 시원한 음식이 땡겨서 소바가 있는 우동집이 있다고 하여서 방문하였다.

키즈네 우동

키즈네 우동
약간 간장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면서 후추와 함께 약간의 콸콸함 덕분에 오히려 괜찮다.
라고 느껴졌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짜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국물이 깊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자루 소바

자루 소바
다른 곳에서 먹어본 소바와의 차이점이라면 면발이 쫄깃쫄깃 참으로 쫄깃한 느낌
시워한 국물에 푹 하고 담궈서 먹는 느낌 시원하다

이나리

이나리
유부초밥 크기는 약간 커서 한입에는 다 넣기에는 무리였지만 괜찮았다.

샐러드

샐러드
샐러드가 드레스와 버무려져서 풀잎 맛이 참 강했다(그래 샐러드는 원래 쓴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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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왔다 메인 나오기 전에 한컷 찍은사진

다 먹고 나서 비가 올락말락 해서 우산을 샀더니 5분 뒤 비가 부슬부슬 떨어지기 시작했다.
우동과 함께 소바의 조합도 꽤나 괜찮은 것 같다.
골라먹는 재미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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