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Hungarian

  • 지앤비

    지앤비

    가벼운 스프와 함께 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라고 생각한다. 밥을 먹고 밖을 나가면 배가 너무 무거워서 걷기가 싫어지거나 헥헥 거리는 그런느낌 샐러드와 빵 그리고 스프와 약간의 밥 조합으로 가볍게 배를 채운다는 느낌 간혹 그런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질 때 말이다. 거기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는다면 그건 정말 만족감을 느낀다. 홍대에 위치하고 있고 자리는 협소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