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들어간 테일러 커피이다.
테일러 커피라고 쓰여진 도장이 쿠폰으로도 쓰인다.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기회가 없다가 지나가다가 보여서 반갑다.
아메리카노
두가지 원두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로스팅을 얼마나 했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고슬고슬하게 탄 향기와 함께 상큼한 산미가 올라온다.
두가지의 아메리카노를 마셔서 어느정도 비교하면서 마실 수 있었다. 부드러운 아메리카로라는 감상을 준 테일러 커피이다.
테일러 커피 / Tailor Coffee
02-334-0355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 7 (서교동 338-1 2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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