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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Chinese Food

이화원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려는 찰나인지 어느 더운날에 시원한게 입맛을 당겨서 돌아다니다가 보인게 이화원이다. 비취냉면과 딤섬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비취냉면 계란지단, 새우, 장조림같은 고기, 채썬오이와 녹색의 면이다. 면이 녹색인 것을 보니까 녹말가루가 아닐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 시원한 국물이면서 참기름일까 싶은 유분감 비슷한게 같이 느껴진다. 그러다보니 매끄럽게 입안으로 들어가는 착각도 생긴다. 새우 쇼마이 외피가 두꺼운가 싶으면서도 부드럽고 푹신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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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술을 더 마시러 저녁 늦게 찾아간 곳은 진진이다. 항상 만취상태로 오는 모양이다. 게살스프 담백하고 부드러운 게살스프 멘보샤 바삭하고 새우살이 탱탱한 부드러운 멘보샤 어향가지 새콤하면서도 매콤한게 속이 풀리는 어향가지이다. 제정신일 때 다시 먹어보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맛이다. 정신이 나가기 전에 방문해서 요리들도 조금 밖에 못 먹어서 아쉽다. 진진 / 津津 070-5035-88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23 (서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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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스시 히카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2차로 방문한 진진이다. 이번에는 진진 1호점이다. 게살스프 담백하고 고소한 게살스프 멘보샤 바삭하고 속이 꽉 차있는 멘보샤 남은 멘보샤를 포장해서 다음날 먹었는데도 식기만 했지 맛있다. 물만두 담백한 물만두 많이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움이 있기도 한데 재미있게 잘 먹었다. 진진 / 津津 070-5035-8878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23 (서교동 469-67)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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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와인 마시고 멘보샤 먹으러 찾아간 진진이다. 글로도 많이 보고 사진으로도 많이 보던 터라 반갑다. 멘보샤 바삭한 과자느낌의 빵에 안에는 탱탱한 새우살이 듬뿍 들어있다. 뜨거워서 데일뻔 했지만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다. 땅콩, 고수, 자차이 깐풍기 매콤하고 바삭한 깐풍기이다. 씹다가 딱딱한게 느껴졌는데 뼈인지 튀김옷인지 분간이 잘 안간다. 물만두 피가 두톰한 편이면서 속은 꽉 채워져있는 물만두이다. 요리를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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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

점심시간에 중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한 공리이다. 점심시간에는 밖에서 줄을 서서 먹는다. 짜사이, 단무지, 김치 탕수육 중자 탕수육을 그릇 두개에 나눠서 양이 적어보이지만 합치면 중자이다. 달짝지근한 탕수육 소스에 탄탄한 고기이다. 탕수육이 오랜만이라서 그저 좋다. 간짜장 간짜장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건더기가 살아있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무난한 짜장면이다. 다른 테이블을 보니 다들 대하짬뽕이라는 것을 주문해서 짬뽕이 유명한 집이구나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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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향

모임으로 방문한 일일향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방문이다. 자리 전경 상차림 와인잔 리델잔으로 기억하고 있다. Finest Pignoletto NV 짜사이, 땅콩, 단무지, 양배추 게살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게살볶음 La Ballisque Fontodi Case Via Pinot Nero 2004 전가복 탱탱한 전복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전가복 가지튀김 가지 사이에 속을 채워서 튀겼는데 바삭하고 고소하고 부드럽다. Fontodi Chianti Classico 2011 Fontodi Chian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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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

또 방문한 홍명이다. 지각한 탓에 이미 판은 벌어져있다. 군만두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꽉 차있는 군만두 짜사이, 땅콩, 양파, 단무지 전가복 두톰하고 커다란 전복과 청경채 그리고 버섯이 담백하다. 난자완스 고기먹는 느낌을 잘 느낄 수 있는 난자완스 홍명의 대표 요리이기도 하다. 야금야금 먹으니 금방 사라진다. 칠리 새우 새콤매콤한 칠리 새우 새우 살이 잘 두톰하다. 탕수육 몇 번 안먹어봤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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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양꼬치구이

양꼬치 먹자고 해서 다녀온 천리향 양꼬치구이이다. 기본찬 죽엽청주 34도인가 43도의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입에 넘어가는 깔끔함과 더불어서 느껴지는 단맛덕분에 연태고량주보다 더 선호하게 되서 주문한 죽엽청주이다. 화력 강한 숯 화력이 강하니 고기가 빨리 익어서 좋다. 양꼬치소스 나중에는 고추가루랑 이것저것 섞어서 취향에 따라 양꼬치를 찍어먹는다. 양꼬치 기본으로 양념으로 간만 한거라고 한다. 구워서 먹으니 약간의 매콤함이 느껴지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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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

궁금하던 홍명이 모임으로 나와서 참석했다. 직장과 거리가 멀어서 서둘러서 간다고 했는데도 지각했다. BYOB 모임이라서 다양한 술들이 나왔는데 다시 보니 죽음의 조합이다. 세번째와 네번째 있는 고량주인지 마오타이주가 맛있어 자주 마셨다. 난자완스 고기의 밀도감이 높으면서도 입안에서 퍼지는 느낌이 좋기도 하다. 동파육 부드러운 느낌의 동파육을 상상했는데 막상 입에 들어가니 탄탄함을 보여준다. 멘보샤 사진으로만 보다가 먹어보는 멘보샤인데 바삭하면서 새우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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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분식

점심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이제는 점심영업을 안한다고 해서 중국집을 갈까 고민하다가 생각이 나서 방문한 이품분식 몇 번 지나 갈 때 봤을 때는 줄을 많이 서있었는데, 줄이 없길래 냉큼 들어갔다. 호기롭게 군만두와 탕수육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혼자서 다 못 먹는다고 해서 군만두만 주문했다. 새우 군만두 튀김이 바삭바삭한게 과자 먹는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한입 물어보니 안에서 육즙이 흐르는게 만족스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