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약속으로 만나기로 한 곳은 커피스트이다. 들어가려고 하니 이미 자리가 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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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케익은 귀엽고 다기는 깔끔하다.

당근케익

당근케익
크림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당근이랑 얽히니까 부담스럽지 않아서 야금야금 먹는다.

드립 커피

드립 커피
원두를 몰라서 추천으로 해달라고 하니 브라질 원두를 사용한 드립 커피를 추천 받았다.

드립 커피

풀맛이 삼삼하니 살짝 쌉싸름한 맛이 올라온다.

드립 커피

미약하게 고소한 단맛이 톡 살짝 맺혔다가 스플거리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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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나 만화책들이 놓여 있는 인테리어이다. 입구에 있는 액자에 눈이 간다.

한잔의 드립 커피가 맛있어서 마음에 든다. 사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즐거우나 오늘 내린 결론이 내일에도 결론이 될꺼라고 생각하기에 불투명하다.

커피스트 / Coffeest
02-725-5557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39 (신문로2가 1-335)
http://coffeest.com/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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