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에 다녀온 카페디에어
공사중이라서 사라졌나 했지만 옆집과 붙여서 확장 공사를 했던 모양 그래서 그런지 자리는 더 넓어지고 더 편해졌다
카페라고 하기엔 음식들도 꽤나 맛있고 케익들도 맛있어서 내가 느끼기엔 카페가 아닐지도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딸기 타르트
빌라엠 로미오
커피 두잔이나 그러면 만원 정도 더 내고 이브 분위기 내기 위해서 와인도 나쁘지 않을꺼라는 생각에 와인을 마시기로 했다.
와인을 다 머먹지 못해서 아메리카노 잔에다가 테이크 아웃해서 집에가면서 홀짝홀짝 하면서 먹으면서 집으로 여독이 다 풀리지 않은 상태이지만 기분 좋았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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